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혀기곰 2015. 11. 18. 06:24


이런 젠장~~

한 며칠 술에 찌들다가... 

어젠 술 안마시고 잠들어서 아주 푹 잘줄 알았더니... 

새벽 3시 기상~~ 망할 영감탱이가트니라꼬...ㅠ.ㅠ 


4시 넘어서 아침 챙겨 먹습니다.

어제 야식으로 먹다가 남은 햄버거에 양파 슬라이스해서 얹고... 






생오이도 썰어서 얹어주었습니다.

저는 햄버거에 들어가는 오이피클도 좋지만 이렇게 생오이 넣어서 먹는게 참 좋더라고요~






내친김에 닭알 후라이도 만들어 얹고 케챱 찌이익~~~ 






갈릭페퍼도 뿌렸습니다.







음...

맛은 있으나, 

원래의 와퍼 맛은 살짝 실종되는군요.






저녁에 1% 식도락 동생 불렀습니다.

첫 잔은 언제나 그렇듯이 맥주에 소주 섞어서 마십니다.

오늘은 흑맥주에 말았습니다. ^^


묵고죽짜~~






냉동실에 숨겨놨던 삼겹살 꺼내서 굽습니다.







얼어있는 삼겹살이어서 요렇게 눕혀서 아랫쪽부터 익으면 챱챱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아주 맛있습니다만.... 기름이 온 사방으로 튀어서 집에서 구워먹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ㅠ.ㅠ






진혁 동생이 훔쳐 온 파김치와 같이 먹으니 한 맛 더있습니다.

혁아 잘 무따~~ ^^






요건 1%동생이 들고 온 냉동막창 입니다.






노릇하게 구워서 먹으니 꼬시하네요~~ ^^

구울땐 똥쿨래같은 잡내가 나더니 잘 구워놓으니 큰 냄새없이 먹을만하네요.






노릇하게 구워놓으니 소주안주로 괜춘하네요.






막창을 삼겹살에 싸 먹는 이 사치로움이란.... ㅎㅎㅎㅎㅎㅎㅎ






이 자식~~ 

내게 줄쭐 알았더니 자기 입으로 홀라당 넣어버리네요~~~ 뿌드득.... 두고보자 ㅎㅎ






떡갈비도 꺼내서 꿉고...






소라와 게우젓에 밥 비벼서도 먹었습니다.

사진 보시고 "아따~~ 망할넘들 디기 많이 쳐먹네" 라고 생각하실건데... 사실 우린 실제적으로는 소식1 하는 사람입니다.







흠....

학산사 살림 다 거덜내는군하~~


아껴두었던 조기구이와 찌짐까지 거덜내고....






무산 김 구운 것 까지 바닥내고,

더 이상 먹을게 없다는 걸 확인하고는 빠이빠이 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1%야 잘 무따~~ ^^



각주 1

소식이란,소 같이 식사하는 사람들을 말 하는겁니다.같은 뜻으로 '대식가'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1. 소식이란, 소 같이 식사하는 사람들을 말 하는겁니다. 같은 뜻으로 '대식가'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본문으로]
햄버거 크기가 장난니 아닌디,,,
우째 드셨는감유(?)(?)(?)
질질 흘리면서 먹었습니다. (ㅎㅎ)(ㅎ)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조 곱창을 말여라..무청 시래기를 넣어 볶음 증말 맛나고라여....ㅎㅎ
어려서 지 이모가 옆지기가 가시고난후 곱창집을 하셨던 바람에 증말 곱창 마니 먹어보았는디..
이모가 늘상 시래기를 넣고 볶아 주시곤 하셨다지라여...을매나 맛나던지 말여라...ㅎㅎ
그라고 오늘 본 삼겹은 꼭 이곳의 쪼매 두툼한 베이컨 비슷하고라?
고건 구우실때 키친타월을 위에 올려두시고 구우시믄 기름도 안튀기고..어느정도로 기름이 생길때 키친타월 깨끗한것을
한쪽에 넣으시믄 기름을 빨아들여서는 구울땐 훨씬 편하다지라여....진 늘 그리해서 굽는고라여...ㅎㅎㅎ

오늘 지도 스캔을 하고 왔드만시리...
아이고 기진맥진이고라여....
이제 담달에 한번 더가서 스캔하구나믄...곧 수술을하게되지 싶고라...ㅠㅠ
그람 일단 첫수술은 끝날것이고 다음것은 은제일진 아직 미정이고라여....크~~
혀기님두 늘 건강하이소~~~지두 열심히 잘하고 지낸다지라여...
좋은하루여 혀기님~~^^
뭔 수술을 하시는교?
햄버거 사다가 저도 오이넣고 계란후라이해서 먹고 싶네요..
게우적에 밥도 비벼먹고 싶네요..
애들하고 같이 만들어서 드시이소~~ ㅎㅎ
우식하셨네요
간만에 다녀갑니다
겨우살이 준비하려면 마이 벌어야 해요
그러게요..
많이 벌어가 소주 두어병 차고 학산사 놀러오이소~ ^^
아이구 정말 맛나게 잘 드셨네요 밥까지 ㅎㅎㅎ 햄버거도 먹음직스럽습니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
삼겹살과 막창의 만남......크........침나옵니다..^^
동생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
같은 말로 위대하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胃大 ㅎㅎㅎ
저는 위대하고 대단합니다. (직역 : 저는 위도 크고 대가리도 단단합니다.) ㅎㅎㅎㅎㅎ
1%님도 지데로 드시네요....
학산사에서 조인할때...진정 박스 사들고 가야할듯..ㅎ
우쨋기나 건강하이소 형님...^^
니도 술 좀 줄이라~~
송도에오래된제과점이있는데 양배추샐러드에 계란얹어서팔아요 ㅎ 패티랑 계란두께가 많이아쉽지만 옛날스탈이고 한버씩 우유랑 먹음 맛있음..
저래 수술해논 햄버거보니 거기께 생각이 딱나네요 ㅋ
아~~
거기 문 머시기 약국에서 송도방향으로 쪼매만 더 가면 있는 제과점이요?
언제 함 가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네 부산제과요 ㅎㅎ 옛날스탈이긴한데계란이 드간것도아니고 안드간것도 아니고 아리까리하게드가있어요 ㅋㅋㅋ 종이짝처럼 얇어요.ㅋㅋㅋ 한번씩 꼭 우유랑해서 먹어야 맛있음.ㅋㅋ 버거킹이랑은 완전달라요.ㅋㅋ
그쪽으로 지나갈 일이 있으면 꼭 한 번 사 먹어봐야겠습니다.

참 맛나게도 드시네요~ㅎ
곰님~소라게우젓 상표 좀 알려주세요~
머얼리서 친구가 와서 맛 좀 보여주려구요..^^
상표가 없어서 저도 어데서 만드는지 알수가없습니다.
햐~~~ 겹살이ㅋ 맛나겠어요. 무려막창을 삼겹살에 싸먹는 호사를 누릴수있다니ㅋ(..일행분이 전부다 드신건 아니실거라 믿습니다_)
삼겹살은 남의 집~에서 꾸워 먹어야 ㅋ꿀맛이죠! 아무근심 걱정(기름방바닥 걱정 노노)없이 고기에 집중할수 있기에요..-ㅁ-;).. 잘보고갑니다!
아~~ 맞네...
삽결살은 넘의 집에서 구워먹어야한다... 정답입니다. ㅎㅎ
흑맥주에 소주 말아서 드시니 아주 분위기 있어 보이는데요~ㅎㅎ
분위기는 개뿔 입니다.
칙칙한 머슴아 둘이 마시는 건데요 뭐... ㅎㅎㅎ
대단들 하시네요!!!
그냥 간단하게.....쿨럭!!!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