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혀기곰 2016. 2. 16. 12:05


어제 쑬 메이트가 들고 온 육개장 남은 걸로 아침 먹습니다.

(아~ 어젯 밤 쑬 메이트가 왔었나 봅니다... 그런데 왜 어젠 사진을 안찍었을까?)


뜨끈하게 데우고,

간 마늘도 조금 추가하고 파송송 후추 탁~~~ ^^






아~~

닭알도 줄알쳐서 넣었습니다. 






味각만족 육개장은 건더기도 푸짐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


육개장을 주문 하시고 싶으면 이 글을 클릭하시고 1% 식도락 블로그에 방명록이나 댓글로 육개장 주문 의뢰하세요 

전화 번호는 070-8801-5080 입니당~~ 반찬도 맛있으니 양덕에 계시는 분들은 꼭 한 번 방문하시길 추천 합니다.


찾아가는 길은 제일 밑에 첨부 하겠습니다.






전,

물에 빠진 당면을 무지 좋아하기에 늘 당면을 넣습니다. ㅎㅎㅎ






건더기가 정말 푸짐하쥬?






밥 말아서  호로록 챱챱~~~ 아이 마이따~~~ ㅎㅎㅎ








점심은 국수 삶았습니다.

학산사에 소면이 떨어져서 중면을 삶았네요~~ 






고명으로 무 생채와 김 가리~






닭알 지단






육수 낼때 넣었던 다시마도 채썰어서 올렸습니다.






멸치육수에 부추와 시금치 쪼까 넣고 데워서 부어줍니다.






짜잔~~~

늘 말씀 드리지만 학산사 물국수는 비주얼만 좋습니다. ㅠ.ㅠ 






잘 저어서~~~~






중면은 탄력이 좋지요~~

맛은 없지만 허겁지겁 먹어줬습니다..... 꺼어억~~~ 






오늘 오후에 수원 동생이 놀러온다고 했었는데,

내일 정월 초하루 해맞이 본다꼬 사람들이 동해안 족으로 몰려서 경부고속도로가 많이 밀린다꼬 못 온다고 통기 왔습니다.


그려~~

차라리 평날에 쉬엄쉬엄 편안하게 오니라~~~ 콩아~ ^^





수원 츠자는 못 오지만,

포항에 있는 몇명 모디가 술 한 잔 하자고 합디다.


사람들 오기전에 집에있는 반찬 몇개 꺼내서 술 시작합니다.


지호 마미표 오이장아찌...

짜지않고 아삭아삭 억시로 맛납니다.






공장김치....

이것도 다 먹고 이제 한 포기 남았습니다.






데우지 않은 간바지 몇조각 꺼내고....






묵고 죽짜~~~~






맥주 한 병 다 마셔갈때 味각만족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1% 식도락이 몇가지 안주를 만들어서 방문했더군요 ^^






오늘 안주는 전부 제가 좋아하는 것들 위주로 만들어왔습디다.


동태전,






육전,






참꼬막,

이야~~ 참꼬막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






너비아니...

간을 어찌나 잘 했는지 달지도 않고 참 맛있네요... 육질도 보들보들 합니다. 






헉~~

조구(조기) 새끼들입니다. 






어이~~

친구 너 본지 오래되었구나...... 만나서 반갑다... 

조금 후에....... 내가 너를 금이빨 빼고 다 씹어먹어줄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은 요렇게 담아서 냠냠~~~~






요거 양념하고 굽는 방법 물어보고 나도 따라해봐야지~~~ ^^






육전도 참 맛있습니다.






동태전도 보들보들~~ ^^






참꼬막,

참고로 포항에선 참꼬막을 구할수 없습니다.... 구할려면 인터넷을 통해서야만 가능 합니다.

그러다 보니 참꼬막 구경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참고막은 시중에 있는 새꼬막(일반 꼬막이 새꼬막 입니다.) 보다 골이 깊고 넓습니다.

그리고 맛은 바다향이 확 풍기면서 아주 보들보들 하지요~~






만나서 반가울까요?

묵고..............................x자~~~~ 






어떤 분 한 놈 더 오시면서 등갈비를 사왔네요.

매운 맛과 순한 맛 두 가지입니다.






다 좋은데...

돼지 잡내가 너무 납니다....ㅠ.ㅠ 






등갈비에 따라온 주먹밥,

주먹밥 재료와 비닐장갑이 들어있습니다.... 취향껏 주물주물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치즈도 들어있습니다.

그릇에 옮겨 담고 전자렌지에 치즈 녹을만큼 돌렸습니다.






포장해 온 음식 중에는 치즈가 제일 맛있네요 ㅎㅎㅎ






자~~~

웃고 즐기는 가운데 밤 12시가 다되었습니다.


테레비 트니까 요런 장면이~~~

종각 가본지 오래되었네.... 당신 보고싶습니다. 






참말로 많은 시민들이 나왔네요~~






시간이 되니까 종을 치네요~







2016년 병신뇬 새해 축하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이소~~~~






니그들도 마카다 건강하고 올 한해에는 돈 마이 벌그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하여~~~~~~~~~~~~~~ 






이렇게 껄쩍찌근하게 올 한 해를 마감했습니다.




2015년 12월 31일 


날씨 :

오늘 날씨가 어쨌드라??? 


오늘은:

연 이틀 마신 술에 속도 씨리고 대구빡도 무지 아팠지만....

학산사 찾아준 고마운 신도님들 덕분에 외롭지않고 즐겁게 마감했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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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땡큐~~ ^^
종 치는걸 노래방에서 봤지요 ㅋㅋㅋㅋ
현재 금주중 ㅠㅠ
헉!!
금주는 좋은데... 왠지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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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 지도 없네요. . 무효~~~ㅎ
형님이 호작질한 육개장이 더 맛나 보이는건 뭐지ㅜㅜ
식도락님.
뉴욕에 택배 됩니까?
정말 다,,,주문 하고 싶읍니다.
육개장. 그냥 보는 순간 숟가락 들고 달려 가고 싶네요.

그집 반찬 싹쓸이 해 오고 싶읍니다.
가까이 살면 안 사러 갈끔시롤,,,,,,ㅎㅎㅎ
너비아니 레시피 좀 알켜주삼~~
초은이 OT 갔다오면 해주게로~~~^^
지도가 안보이네...
늦은 새해 복 많이 받으이소~~~~ 내 꼭 간다 !
니도 많이 받그라~
위의 허버기만 말따나 저도 꼭 포항에 혀기곰님 뵈러 가고 싶습니다. 아니 가보렵니다 ㅎㅎ
인자 실실 술이 안 받을려고 합니다.
오실려면 퍼뜩 오이소~ ㅎㅎ
곰님(!)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곰님표 국수는 매번 맛없다고 하셔도....침을 고이게 합니다..(젓가락)
먹으면 엡퉤퉤 하실겁니다. (ㅎㅎ)
푸짐하고 다양한 안주로 2015년도 마지막날을 불사르셨군요~ㅎㅎ
전 한 젓가락에 한잔 쭉 하고 싶은데요~~
전은 따시하게 데운 청주하고 무면 좋디더 ㅎㅎ
육전이며 명태전 너비아니 참꼬막 완전 먹음직스럽네요
저도 가까우면 구입하러 가고 싶습니다 ㅎ
육개장도 억시로 먹고 싶습니더
전주는 참고막 안나오는교?
아침 부터 추워서 육개장 먹고 싶군요!!!
배달 시키 드이소~ ^^
육개장을 배달까지 시켜서 먹는다면 을매나 맛난건지 궁금해요
소면 시주하게 주소 좀 문자로 찍어 보이소~~~
010-7268-8976
갑자기 왠 소면을요?
시주하려구요~~~~
고맙습니다.
전화번호는 예전부터 제게 있으니 지우셔도 됩니다.

그리고 소면 시주할때 신사임당 몇 백장 같이 넣어도 암 말 안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보기에는 참 맛나보이는디...
맛이 없다고 하시고...
그렇다면 제가 꼭 가서 묵어 보겠십니다...
그동안 건강하이소 형님...^^
그려~~ 함 온나
딸램따라 설왔는데 TV도 없고 공유기 안들고와 인터넷도 안되고OT간 딸램 빈방에 혼자 외로이 앉아 폰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친구들 만나러 가자니 귀찮고 좀 있다 책이나 한권 사와야겠습니다.
인자 초은이 때문에라도 서울 가끔 가겠구나..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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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기곰님!
늦은 송년회 만큼이나 늦어버린 새해 인사입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 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포님도 사업 대박 나시고 온 가족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육계장 참 좋아하는데~~
밥 한공기 말아서 뚝딱 하고 싶네요 ㅎ
김치 곁들여가 먹으면 꿀맛입니다. ㅎㅎ
좋은 분들과 송년회도 하시고...
제야의 종소리를 가족들과 함께 듣던 때가 그립습니다.
우짜노~~ ㅠ.ㅠ
2016년 새해를 이렇게 보내셨는데 낼 모레면 벌써 3월. ㅜ.ㅜ
시간 진짜 빠르네요.
그라게요....
시간은 잘 가는데 내 시간은 멈춰져서 그게 지랄이지요.
캬 맛있는거 많네요 잔치잔치~ㅎㅎㅎ
동네잔치 입니다. ㅎㅎㅎ
갑자기 신년계획 생각 팍나게하시넹~~~ㅎㅎ
가게 오픈 전에 함 보자~~ 보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