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혀기곰 2016. 3. 19. 07:48





아~~~

아~~~~~~


동네 사람들~~~

학산사 주지 혀기곰 입니다.


오늘은 뭔가 한 가지 부탁 드릴려고 본문 이전에 글 올립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의자 허리가 똑 부러졌습니다.

당연히 의자를 구입해야겠지요.


가격 비교사이트 '에누리' 뒤비 보니 의자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그래서 동네 중고물품점 몇군데에 전화를 하니.... 의자가 없다네요... (차만 있으면 전화 안하고 직접 발로 띄겠구만...ㅠ.ㅠ )


그래서 네이버 중고나라 잠복 시작했지만 마땅한 매물도 안 올라오고... 거의 직거래만 원하네요.

당연히 우리동네와는 많이 떨어진 곳이다 보니 직거래는 엄두도 못내고요...


그래서 

쪼까 무리를 하더라도 새거 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젠장~

에누리에 올라 온 가격을 보고 적당한 넘 골랐습니다.


제일 위에 75,900원 짜리를 골라서...







최저가 판매처 지마켓으로 들어갑니다. 







분명히 의자 가격이 75,900원 이라고 써 있네요~~~~






그런데 주문을 할려고 보니....

이건 뭐... 다리 따로 팔고 상부 따로 팔고 그러네요.....


저 위의 가격 75,900원을 주면 다리만 사던지 상부만 사던지 그렇습니다.....






의자가격 75,900원은 미끼 가격이었습니다.


의자를 통째로 구입할려면 일 이십만 원을 줘야 한다네요....ㅠ.ㅠ

백수 형편엔 무리수 같아서리....포기..



다른 의자를 골라서 들어가봐도 대부분 무슨 옵션이 걸리고 그거 아니면 사지 못하고 그렇네요.

즉, 제시 가격으로 살수있는 의자가 잘 없네요.




혹시라도 의자를 잘 아시는 분이나 

컴퓨터에서 의자 검색 잘 하시는 분들은 7만원 언더로 의자 한 개만 골라서 판매 사이트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집에 놀고있는 의자를 중고로 판매 한다고 하면 제가 얼렁 구입하겠습니다.



허리 뿌러진 의자에 간신히 중심 잡고 앉아서 글 쓸려니 허리 뽀사질려 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전,

오늘 오후에 어데 갈때가 있어서 내일 오후에나 댓글 확인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립니다. 







묵은지 나갑니다. 




밥 묵짜~~~

오늘 아침은 선짓국에 라면사리 반 개 삶은 것을 넣어서 데웠습니다. 







허~

이거 맛있네 ^^






라면 사리 한 개 넣을껄....

양이 모자랍니다.... 밥 조금 더 말았습니다. 






시원하고 구수하고 좋심다~~~

아따 배 부르다~~ 차가 있어야 황성장 가서 선짓국 사올낀데....






어제 먹다가 남은 la갈비중 절반 정도는 이렇게 물에 담구어 핏물 뺍니다.

갈비탕 끓여볼까 합니다.


나머지 남은 요만큼은 학산사 먼저오시는 분이 드실겁니다. ㅎㅎㅎㅎ






저녁에 몇 분이 찌짐들고 학산사 방문 하셨습니다.







저는,

시래기1 총총 썰어서 물기빼고 소금에 무쳐서 내놓고~






과메기도 내 놨습니다.






만나가 반갑습니다.

묵고 죽짜~~ ^^







과메기도 묵꼬~~







la갈비도 꾸바 묵꼬~~~







얼라리여?

술이 읍네~




2016년 2월 10일



날씨 :

오늘도 두문불출 이어서 날씨를 모른다.



오늘은 :

올 설날에는 찌짐 구경 못할 줄 알았더니 좋은 분들 덕분에 찌짐 묵았다.




각주 1

시래기와 우거지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시래기’는 ‘무청이나 배추의 잎을 말린 것’을 의미하며, ‘우거지’는 ‘푸성귀를 다듬을 때에 골라 놓은 겉대’나 ‘김장이나 젓갈 따위의 맨 위에 덮여 있는 품질이 낮은 부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사람이 가꾼 채소나 저절로 난 나물(푸성귀)을 다듬을 때 골라 놓은 겉대는 ‘우거지’로, 무청이나 배추..

  1. 시래기와 우거지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시래기’는 ‘무청이나 배추의 잎을 말린 것’을 의미하며, ‘우거지’는 ‘푸성귀를 다듬을 때에 골라 놓은 겉대’나 ‘김장이나 젓갈 따위의 맨 위에 덮여 있는 품질이 낮은 부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사람이 가꾼 채소나 저절로 난 나물(푸성귀)을 다듬을 때 골라 놓은 겉대는 ‘우거지’로, 무청이나 배추의 잎을 ‘말린’ 것은 ‘시래기’로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윗 지방 분들은 무우청은 시래기라고 부르고 배춧잎은 우거지라고 부르더군요. 그러나, 우리 동네(포항시 북구 해도동) 에서는 무우청은 무조건 '우거지' 배춧잎은 무조건 '시래기' 라고 불렀습니다. 지금도 시장 나가서 우거지 주세요 이러면 무우청을 줍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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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는 냉동이나 냉장 보관이 어려운가요?
마트에서 진공포장 냉동은 아닌데 팔더라고요
맛이 괜찮았어요
냉장보관은 한 이틀 정도까진 괜찮고....
냉동 보관은 한 두달 괜찮습니다.

그리고 과메기 색깔이 거무튀튀 해진 건 가급적 익혀서 드세요~
물론 생으로 먹어도 탈 날 확률은 적지만.... 맛이 없습니다.
과메기 남았어요?
원주로 던져유
과메기 살려고 죽도장 두 바퀴 돌았다는.... ㅎㅎ
한 바퀴 덜 돌았구만유ㅌㅌ
그러게유~~
저는 인터넷 쇼핑에는 문외한이라....
근디 의자허리 나감 짜증인디...
좋은넘 득템 하이소 형님...^^;
좋은 넘 까진 아니고 적당한 넘 한 개 살라켔디만.... 뭔 옵션이 그리 많은지 헷갈리가 못 사고있다 ㅠ.ㅠ
좋은 생각.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좋은 행동을 한다.
그리고 좋은 행동을 하는 사람은 좋은 삶을 살고
좋은 삶은 사는 사람은 좋은 이름을 남긴다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불변의흙-
바닷고기 과메기에 육고기에 고기 풍년이군요~ ㅎㅎ
전 스테이크 용인줄 알았는데 LA 갈비네요~~
우리는 고진교 (고기가 진리다) 신도라서 ㅎㅎㅎㅎㅎ
갈비에 기름이 너무 많은데요.

지금쯤은 의자 구하신건지,,요.
에고,,제가 하나 보내 드릴수도 읎고,,
뉴욕까지 가지러 오시라 할수도 없구,,,ㅎㅎ
마음이 거시기 합니다.
인터넷으로 사면 되는데....
의자에 대한 옵션이 너무 많다보니....
이젠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그런 옵션들이 이해가 안되어서 못 사고 있습니다.

누가 이런거다 하고 한 개 콕 찝어주면 바로 살낀데...
그러게여~~
제가 알고 있는것도...무잎을 말린것을 시래기 라 하고 배추겉대나 얼갈이 삶아 놓은것을 우거지라 알고 있어요~~ㅜㅜ
우리동네는 무우 이파리는 무조건 우거지~
배추는 무조건 시래기~~

그리고 혀기곰 술 취하면 쓰레기~
냉동실에 과메기 많은데, 어떻게 요리하는게 좋을지? ^^
멸치 조리듯이 조려 드세요~
누구시든 이 글을 많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눈팅만 하는 객인지라
어디 사다라도 의자하나 드리고 싶네요
몹쓸 목구녕의 포도청...

매화 잘 보고 있어요
이렇게 사진찍고 올리기 힘든일이란거
포스팅 하다보니 아주 조금은 알거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지호네 술 마시러갔다가 재활용 코너에서 의자 한 개 득템 했습니다. ㅎㅎㅎ
양념 안한 LA 갈비맛은 어떤지 궁금해요~
그냥 소금구이 맛 입니다. ㅎ
지난 주말에 술을 디게 마셨는데도 뭔가 안묶어서 허전한가 했었는데..과메기를 깜빡했네요..치킨, 순대국, 제육뽁음 부대찌개..맛나게 먹고 간만에 진짜 죽었다 살아 돌아왓습니다. 하하
와~~
맛있게 드셨으면 그게 최곱니다.

과메기는 올 겨울에 다시 도전하시고요~ ㅎㅎ
과메기에 소주 한잔이 절실하답니다 ㅜ
이젠 과메기가 없어서....ㅠ.ㅠ
양념 하지않은 엘에이갈비
나도 한번 도전해 보렵니다 ...^^

선지에 라면
그것도 실험에 들어가구요 .
그냥 소금구이처럼 구워도 맛있더군요.
의자 구하셨는지 댓글 확인하러 왔다가 댓글 쓰고 갑니다 ㅎㅎ
지호네를 통하면 만사형통입니다^^
지호네 아파트 단지 재활용 코너에서 나무 의자를 한 개 주웠는데,
이게 학생용 이어서 너무 작아.... 엉덩이가 의자에 끼어서 살을 마구 조여~~ 그리고 긍디하고 허리가 너무 아파서 새로 사야함....

안그래도 어제 코스트코 갔다왔는데,
의자 가격이 내가 생각한 예산보다 비싸서 그냥 포기하고 왔다....
지금부터 인터넷 열심히 디비야지...
일단 사지는 마세요~
울 삼실에 잘함 쓸만한거 있지 싶습니다
쓸만한 의자 올때까지 무릎꿇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부담 팍팍 줄려는거 맞으니 알아서 하시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간이 좀 걸려카지 무조건나옵니다
기다려 보세요 ㅎㅎ
나 죽기 전에만 나오믄 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의자는 돈 주고 사시지 마시고 시주 들어올때 까지 기다리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홍이 장군님이 또 혹시 시주를....
이런~~
또 모르제~~ 달인이 지 쓰는거 보내준다면 낼롬 받을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