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혀기곰 2016. 3. 21. 06:08



아따~

어제 쪼까 무리했더니...

우째된게 밥 생각이 없습니다. 


밥 안먹으면 죽는 줄 아는 혀기곰에게는 별일 입니다.


점심때쯤,

어제 시주 들어 온 찌짐들 다시 한 번 팬에 구워서 식혀 냉장보관 합니다.

이래야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오후 3시쯤,

후배 한 넘이 뭔가 봉다리를 들고 털레털레 왔네요.


일단 찌짐 한 접시 꺼내고~






만나서 반갑습니까?

그런데 니는 꼭 술 디지게 먹은 다음 날만 술 묵자고하네.... 날 죽일려고 그라제? 


묵고 죽짜~






이 넘이 들고 온 찌짐중 일부.....

굴전, 조기구이, 육전 입니다.


이넘아 마나님이 전은 기가막히게 부칩니다...

특히 육전은 두툼하게 부쳤는데... 그 맛이 끝내줍니다.... 속된 말로  "투 맨 챱챱, 완 맨 다이 아이돈노"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아무도 모른다.) 







후임이 제주도에서 보내 줬다는 한라봉도 몇 개 들고오고.....







귀한 레드향도 몇 개 들고왓네요...

어이~~ 황 해병 당케~~ ^^







2016년 2월 11일



날씨 :

내가 언제쯤이나 날씨를 알까? ㅠ.ㅠ 



오늘은 :

내가 환장하는 조기를 들고 후배넘이 왔드라~

이뽀가 뽀뽀 할 뻔 했다. ㅎㅎ


혹시라도 학산사로 굴비나 보리굴비 가져오는 분에게는 내 몸을 허락 하노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기 저도 겁나 좋아해요..^^
저는 몇 년 전까진 조기를 안먹었었는데 지금은 환장 합니다.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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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절대 굴비나 보리굴비는 사들고 가면 안될것 같은데요...^^
음........
이런 반응 기대한 게 아닌데... ㅎㅎㅎㅎㅎ
역시 제사음식은 맛있어요~ ㅎㅎ~
꿀맛이죠~ ^^
조기살이 두툼하니 엄청 실한데요~ ㅎㅎ
네 맛도 음청 좋습니다.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네 반갑습니다.~
한라봉이 맛깔스럽게 보이네요 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마지막 글은 진짜 더러워~~😨?
굴비라도 두어마리 던져주고 드럽다 케라~~ ㅠ.ㅠ
전 술안주로...과일이 그리 좋테예...
한라봉 같은것도 좋고...
근디 비싸가꼬...자주 묵기가 ㅋㅋㅋ
우쨋기나 많이 잡숫고 건강하이소 형님...^^
나는 고진교 신도라서... 그런건 인정 못하네....
술안주로 전만한게 또 없죠.
글쵸~
그간은 왜 조기를 외면하셨을까
맛도 일품이지만
몸에도 엄청 좋다카던데 ...^^
제가 보기보다 비위가 약해서...
조기 외모가 험상궂게 생겨서 못 먹었습니다.
그 몸을 허락해도 제가 됐어요~~
아따 등 좀 밀어달라는데 이리 빡빡하게 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