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혀기곰 2016. 3. 25. 05:47



늦은 아침인지,

이른 점심인지... 아리까리한 시간에 사리곰탕+소새끼 끓여서 한 그릇 후루룩~~






첫끼니가 늦으니,

두 번째 끼니도 어중간하게 먹게 되네요.


갈비탕 데우고~~






당연히 당면은 들어가고~ ^^







반찬으로는 찌짐 나부랑이와~






그거께 안주로 먹다가 남은 황태구이로 먹었습니다.






술시에 호출 받습니다.

츠자 자취방에 츠자 둘이 모디가 술 묵는다꼬 올래? 이겁니다.


안가면 이상한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주가 없어서 반찬으로 술 마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우리동네에선 마땅히 사갈게 없습니다.

그짝 동네도 주택가다보니 뭐 살때가 작은 마트 밖에 없어서 꽁치 통조림과 어묵 한 개 사들고 털레털레 갔네요~


이런걸로 술 드시고 계시더군요 ㅎㅎ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안주 입니다.

꽁치 통조림에 고추가루만 솔솔 뿌린 겁니다.


중간 중간 이렇게 먹었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저 제 기억엔 수십년만에 이렇게 먹어보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객지로 많이 댕길때 휴게소 들여서 이게 눈에 띄면 꼭 사먹었는 겁니다.

지금도 마트갔다가 이게 눈에 띄면 꼭 사게 되더라고요.... 상표는 상관 없습니다. ㅎ







묵고 죽짜~~

저는 언제나 첫 잔은 소맥으로~






국수 삶아 왔길래 요만큼 덜어서 호작질 할겁니다.






꽁치 통조림 얹어서 먹어보니 비린내가 살짝 나서 그렇지 맛은 좋네요 ㅎㅎㅎ







2016년 2월 15일



날씨 :

맑음.... 그리고 추웠는지는 기억이 안남.


오늘은 :

츠자가 호출 하길래 어제 못 준 초코레또 주는 줄 알고 갔더니... 그런건 없고 술만 마시다가 초가 되어서 돌아왔네... ㅎㅎㅎ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노병은 불러 주는 츠자들도 없어요 ㅠㅠ
같이 노시더~ ㅎㅎ
쪼코렛은 없고 초가 되셨다는 대목에서 빵~~ㅎㅎ
뭐 인생이 그런거쥐욤~ㅋㅋㅋ
그케요 ^^
하따...
저기에서...
술마시고 싶으요 ㅋ
내 맘이랑 똑 같으셔......
내 주위엔 어찌된게 자취하는 츠자가 하나도 엄노...ㅠㅠ
자취하는 츠자들은 없어도 잔소리 하는 마누라는 있자네...
밥만 먹고 살수없는 ㅋㅋㅋㅋㅋ
이 글 캡쳐해서 제수씨 보여주고 이쁨 받아야지~~ ㅎㅎㅎㅎ
형님...산해진미 챙기가 시주할께예...ㅡㅡ
이래저래 주디조심 손가락 조심 ㅠㅠ ㅋ
오호~~
캡쳐 해서 공증 받으러 가야할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어떤 산해진미보다 집에서 밑반찬으로 안주하면서 먹는 술맛이 가끔은 무지하게 달죠..(젓가락)
저도 포항가면 이쁜처자님들과 술자리에 초대해 주시는 겁니까(?)(^^)
곰님(!)(!) 콜(?)(?)
그게 제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지그 마음이 내켜야 콜 해줍니다. (ㅎㅎ)(ㅎ)
안주가 부실해도 츠자님들과 같이 마시니 술이 술술 잘 들어가셨겠습니다~~
그래서 꽐라~~ ㅎㅎㅎ
아~ 갈비탕... 2월초에 외동 어딘가에서 8천원짜리 왕갈비탕 한그릇 하고는 아직....
수입갈비 사서 탕 끓이면 온가족이 저렴한 가격에 즐길수 있습니다.
초코렛 보다는
힘들이지 않고도 넘어가는
술이 제일이지요
그것도 츠자들이랑 ...^^
그 말 들으니 그렇네요 ^^
초코레뜨의 초는 쵸!
초죽음의 초는 초!
어제도 초 되가꼬 디니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