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6. 9. 12. 12:21



오늘 아침은 이 넘으로 선택~






제 입엔 사리곰탕만 끓이면 누린내가 많이 나서 항상 다른 스프 섞습니다. 

오늘은 이 넘으로~






물 많이 붓고(저는 반찬은 조금 짜게 먹는데 라면 만큼은 싱겁게 먹어지더군요)

삼양라면 스프 반 개 사라곰탕 스프 한 개 다 넗고 끓였습니다. 


파송송도 했지비~~ ㅎㅎ







맛 읍따~

싱거워서 맛 없는게 아니라 라면이 입안에서 뱅뱅 돕니다. ㅠ.ㅠ 






지난 주 부산 여행 다녀오고 난 다음 날 부터 등떠리에 담이 붙어서 개고생 중 입니다.

젊을때 몸을 함부러 굴렸더니 나이 먹으니 표가 많이 나네요. ㅠ.ㅠ 


한의원 가서 침맞고 온열치료 받는데 돌침대위에 엎드려서 받으라꼬 하길래 

돌침대에 엎드렸는데 제  체중을 이기지 못했는지 갈비뼈에서 뚜둑 소리가 나면서 디지게 아프네요 ㅠ.ㅠ 

이런 젠장 병 고치러 왔다가 한 군데 더 아프게 만들어서 왔습니다. ㅎㅎㅎ 




밥은 먹고 살아야겠기에 집으로 오면서 3,000원 짜리 짜장면 집에서 점심으로 짜장면 한 그릇 해치웠습니다.







특이하게 감자를 튀겨서 몇조각 올려 놨네요 ㅎㅎㅎ







짜장면은 아주 맛있다거나 그렇진 않지만 3,000원 하니까 싼 맛에 맛있게 먹어줍니다. ㅎㅎㅎㅎㅎ







저녁은 밥,

어? 호박이파리 며칠전에 버린거 아녀? 


아직 버리지 않았나 봅니다.

상태를 보니 좋지않습니다. 






한 쌈 했는데 역시나네요...

가차없이 버리고 남은 밥은 된장찌개에 비벼서 후다닥~~~ ㅎ







아따~~

잠을 잘려고 누웠는데 등떠리에 붙은 담 때문에 눕지도 못하겠고...

갈비뼈가 아파서 옆으로도 못 눕고... 의자에 앉아만 있으니 허리도 배기고 죽겠네요. 


에이~ 띠발 소주나 한 잔 묵꼬 술기운에 자야할따.

그릴에 가자미 한 마리 꾸바가 소주 꺼냈습니다. 


탄 부분은 다 잘라내고 먹었습니다. 






냉동실 디빌때 가자미만 있는게 아니라,

서대와 박대 그리고 도루묵도 있더군요.


그런데 포장지에 적어 둔 저장 날자를 보니 마카다 몇 년씩 된거라 다 버리고, 

도루묵은 연습삼아 3마리 구워 봤는데 인간이 먹을 음식은 아니더군요... 너 아웃~~~ 


이런 젠장,

이젠 냉동실도 텅텅 비어가는군.

학산사 법회 한 번 열어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대신 영계백숙 꺼내서 소주를 홀짝홀짝~~~ 

아따 술이 들어가서 취기가 퍼지니까 한개도 안 아픕니다. ㅎㅎ






아이 라이크 허벅지 살~~~ ^^

이거 두 개 다 먹는 눔은 물어버린다~~ 한 개는 무조건 남겨놔라~~~ 







닭봉 이런 건 한 개도 안반갑습니다. 

이런건 두 개 다 먹어도 됩니데이~~ 많이 드쎄요~~~ ^^






혼자 소주 마시다가 쑬 메이트와 통신이 연결 되는 바람에 이런 곳에서 2차 시작했습니다. 

오밤중에 안주 배달시키기도 그렇고 술도 없어서 쑬 메이트가 지그 집 옆에있는 편의점에서 장을 봐 왔네요. 

제가 좋아하는 족발과 어묵탕~~~ ㅎㅎㅎㅎㅎ 






췐다~~~




2016년 7월 29일 



날씨 :

오늘도 후끈 후끈~~~ 난로 틀 필요도 없고 사우나 따로 안 가도 되는군하~ 



오늘은 :

담 결린거 참다 참다 한의원 갔다가 갈비뼈까지 다쳐서 왔네,

인자 나이 묵으니 오만데 다 자주 아프는구나... 






족발 잡수실라고 위생장갑도 꺼내신거예요?ㅎㅎ
그런데 오뎅은 숟가락이 없는데 뭘로 잡수실라고요?
저는 곰님과 이정도의 농담 정도는 충분히 나눌 사이였다고 생각을 하고 댓글을 달은건데,뉘신지?

"저 아세요?"

나 누구라고 닉네임이라도 밝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날 그자리에 함께 계셨던 분이라면 죄송합니다.
하지만,상위에 젓가락도 하나고,곰님과 함께하셨던 분도 제가 아는분인데...

이거 뭐 갑툭튀도 아니고 뭡니까?
앗! 죄송.
제가 유리스님과 쑬 메이트님을 착각했네요.
하지만 이건 뭐...
글쓴분이 곰님과 함께 자리를 하셨던 분이라면 제가 죄송합니다.
위생장갑은 왜 꺼낸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 오뎅은 숟가락 필요없이 건더기는 젓가락으로 궁물은 그냥 들고 훌~훌~~ ㅎㅎㅎ

그나저나,
그 밑에 답글들은 모노드라마 찍는 줄 알았습니다.

누가 엉뚱한 말 적어놓고 지우고 튄 모양이군요. ㅎㅎ
한두번 겪는일도 아니라서 아무씨롱 안합니다. ㅎㅎ
뭐라꼬 써 놨는지... 제가 궁금해서 디질 것 같네요 ㅎㅎㅎ
아싸 1뜽!
음........... 여긴선 일등이 아닙니다.
고갱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ㅎㅎ
곰님(!)물론...지금은 벌써 담증상이 나아지셨겠죠(?)
더운날씨에 너무 무리하셨나봐요..(지못미)
저는 어젯밤에 평소에는 잘 먹지 않는 사발면을 먹고 잤더니..얼굴이 퉁퉁 부었네요..(ㅠㅠ)
예전 곰님이 올리신 왕뚜껑면이 맛있어 보여서...사다 맛있게 먹긴(젓가락) 했는데...
그만 후유증이..(근조)
그 넘의 담은 조금 개안타가 또 재발하고를 반복중 입니다.
지금은 어깨와 등짝이 아파다 영 별로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학산사에서 법회 열면 시주품 바리바리 사들고 찾아뵙겠습니다~~ㅎㅎ
언제가 될라나~~저두 궁금하네요~~
음..
법회를 열지 않을때 시주를 해야 빛을 발하는 겁니다.... 쿨럭!!! ㅎㅎㅎ
닭이 무릅꿇고 있는것 같네요~
그치만 삼계탕 다리 너무나 뜯고 싶다는요~^^
그렇네요~
기도하는 소녀.. 아니.. 기도하는 달구새끼 네요 ㅎㅎㅎㅎ
다리잖아요, 북채라고 해요. 봉은 사람으로 치면 상박이죠.
아~~
그래요?

전 닭다리가 봉인 줄 알았습니다.
상박은 윙 인 줄 알았고요... ㅎㅎ
우리집에 담약있는디..;;
약방에서 제조해서 파는데 어찌나 효과가 빠른지~~^^
드리고 싶은맴~~"
이번에 또 담이와서 고생 중 입니다.
한의원 댕겨도 잘 낫지를 않네요.
앗!!!!
저는 명절보내고 집에와서 담약묵고 푹 잦는데~~
드릴방법이 없네...-..-
지금은 또 소강상태입니다. ㅎㅎㅎㅎ
새벽에 침이 츄릅츄릅 ㅠㅠ
새벽에 음식 사진 보면 안됩니다. ㅠ.ㅠ
오늘 저녁 닭 한마리 사다가 삶아야겠어요..^^
추석 잘 보냈습니까?
어제 지진에 별일 없으시죠(?)(?)
술한잔하다 십겁하고 집에왔네요...
나 (삼)계탕 엄청 좋아하는데 (ㅠㅠ)ㅠ
지금은 울산일랑가 구룡포일랑가(?)
구룡포는 안갔으니 울산입니다용(^^)
네(~)(~)(~)
담 결리시는건 지금 어떠신지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조금 괜찮았다가 많이 그러다가...
이런....담도 무지 아픈걸로 아는데..
갈비뼈까정 ㅡㅡ;;
가끔은 곡주가 약 일때도 있네요 ㅎㅎ
언능 쾌차 하시길...
고맙습니다. ^^
학산사에 시주하러 가긴 가야할텐데.....
요즘은 사는게 편해져서 장거리 시주도 가능합니다.
아~~ 가끔 시주 하시지예? ㅎㅎㅎㅎㅎ
짜장면 빛깔이 아주 좋습니다.
명절에 짜장면이라도 먹는다면 최고일 텐데...
상상 속에서 먹어 보겠습니다.
에휴~
거참...형님의 소울 메이트 같은분...
저에게도 한명 필요할듯요 ㅎㅎㅎ
와이프 빼고요 ㅎ
아놔~~
쏘울이 아니라 쑤울(酒) 이라니까....
아놔~~쏘울이면 어떻고..쑤울이면 어쩌겠나여...ㅠㅠㅠ
하나도 없는 이도 있는디...ㅎㅎ
그라고 뽀시기님~~~!!여기서 이러시믄 안된니다여...ㅎㅎㅎㅎ
너무 욕심 내시지 말아주세용~~~하하하하
안녕하시지라여? 곧 밀린 숙제 마치고나믄 들릴께여...ㅎㅎ
닭다리가 맛나게 보이네요ㅎ
저는 허벅지를 좋아합니다. ㅎㅎ
삼양라면 맛있죠! 스프가 맛난다면서..
스프맛은 스낵면과 비슷하죠 ㅎㅎ
스낵면도 맛있죠^^
스낵면에 국수 넣고 물 넉넉히 부어서 푹 퍼지게 끓인 후 닭알 한 개 깨트려 넣어서 휘휘 저어먹어도 맛납니다.
원조라면...그예날에 삼양라면 맛이나는지여??
진 아직도 누가 모라혀도 그옛날 첨 나왔던 삼양이 최고인것같아여....
헌데 요즘것은 그맛도 아니나고..맵기까지 하더라구요..ㅠㅠㅠ
아뇨...
초창기 맛은 아니고....

한 10년 전 쯤에 만든 라면 맛입니다.
햄 맛만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