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6. 9. 14. 12:07



에고 더바라~~

점심이나 먹을까 싶어서 3명 뭉쳤습니다. 


뭘 먹을까 의논하다보니 시원한 면도 좋지만 이열치열로 뜨거운 것도 괜찮다고 합의 보고 출발 합니다. 


홍천 뚝배기~

젠장 일요일 이라꼬 문 닫았습니다. 


한방 순대국밥,

이 곳 역쉬 일요일은 장사 안하는군요.


광장반점

여기도 매일반,


어허이 이거 왜 이러는거여?





문덕에 닭개장 잘 하는 곳이 있다고해서 갑니다. 


우장춘 닭개장 입니다.

그러나 여기도 일요일은 휴무 랍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이 집 동태탕 먹으러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휴가라꼬 써붙여 놨네요...ㅠ.ㅠ 


되는 일이 없네요.






근처에 있는 추어탕 집 왔습니다. 






아지매가 날이 더워서 오늘 하루 장사 쉰다꼬 합니다. 

털썩~~~~ 


가는 곳 마다 왜이래~~


제가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대성통곡을 하고 있으니 

아지매가 밥이 3공기 밖에 없는데 그거라도 먹을래? 라고 하십니다. 


추어탕은 어짜피 끓여둔게 있다고합니다. 


들어가자~~~ ㅎㅎㅎㅎ






밑반찬들이 깔리고~~~ 














추어탕 나왔습니다.

탕은 모자라면 더 먹으라꼬 하십니다. 






간마늘고 고추 다진 것 그리고 재피가루 듬뿍 넣습니다. 









아따 한 두시간 가량 헤메다가 먹으니 꿀 맛 입니다. 

이 집은 추어탕 다 먹어갈때쯤엔 아지매가 직접 만든 단술(감주, 식혜) 을 줍니다. 

오늘은 주전자 째로 가져오셔서 실컷 먹으라고 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






추어탕 잘 먹고 나오는데 다라이에 패트병을 넣어서 식히고 있더군요.

뭐냐고 물어보니 멸치 다싯물 만들어 놨다고 합니다.


딸래미들에게 보내줄거라고 만들었다는 걸 빼았다시피 한 병 사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집으로 오는 길에 마트 들려서 장 좀 봐서 학산사 입성~

오늘은 술 먹기 없기~~~ 


냉동 오징어 두 마리에 4천 원 하길래 싼 맛에 사와서 데쳐내고 그 궁물에 두부넣고 국 끓였씁니다. 


오징어 국이라고 끓인 것에 밥 조금 말아서 저녁 먹고... 하루 마감~~~ 






근데 오징어는 어데갔냐? 






살살 저어보니 다문 다문 보이긴 하네요 ㅎㅎㅎㅎㅎ







이게 뭔 맛인지 아리까리~~ ㅎㅎㅎㅎ 






2016년 7월 31일 



날씨 :

오늘도 짱배기 벗어질라칸다. 



오늘은 :

모처럼 외식 한 번 하겠다는데 식당들이 협조를 안하네.. 

밥 한그릇 사먹기가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내일이 추석 이라네요~~

마카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이소~~


찌짐이랑 나물 조기 남글라 포장 해온네이~ ^^ 




일광추어탕 제가 좋아하는 땟깔입니다...
겁나 맛나보인다는 ㅎㅎㅎ
단술맛도 궁금하네요^^
추어탕은 추어탕 맛,
단술은 단술 맛 ㅎㅎㅎ

추석 잘 보냈냐?
맨날 빨았심더 형님 ㅎㅎㅎ
형님도 잘보내셨죠 ?? ^^
술만 뭇지~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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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웬만한 곳은 다 문을 닫네요.
추어탕 폭풍흡입 하셨을듯 ㅎㅎ
추석 잘 보내세요
우리동네는 프렌차이즈 식당 말고는 왠만하면 다 문 닫더군요.
헌명한 이는
그 어디에도 집착하지 않은다
그리고 눈 먼 쾌락만을
뒤쫏지도 않는다
즐거운 일을 당해도 괴로운 일을 당해도
그는 전혀 거기 흔들리지 않는다>>>
추석 연휴가 시작 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연휴 시작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되시기 바랍니다.
속 아프고 우중충한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핸드폰 분실 ㅠㅜ
통신 두절
이런 우짜다가....
이번 기회에 갤 7인가 폭탄 핸폰으로 바까라~ ㅎㅎㅎ
혀기곰님도 즐거운명절보내세요^^
네~
활짝님은 즐거운 명절 보내고있나요?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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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루미국이라고, 마른 오징어를 무우넣고 끓이셨죠.
그땐 오징어가 비쌌고, 대타로 쥐포가 잘나가던 때였는데,
국물이 워낙 시원해, 별 불만없이 밥말아 잘먹었죠.
마른 오징어...
우린 '쑤루메' 라고 불렀습니다. ㅎㅎㅎ

오징어 잡아가 뱃사람들이 배에서 바로 말린 쑤루메는 유달리 달고 구수했었는데 말입니다.
기름진 음식을 먹었더니만
추어탕 급 땡기는데요
저는 맨날 땡깁니다 ㅎㅎㅎ
포항 식당에선 멸치가 항상 올라오는가보죠~~ㅎㅎ
식당 찬으로... 곰님도 집에서 즐기시는거 보면~~
추석은 잘 쇠셨습니까~~?
아뇨~
올라오는 집만 올아옵니다.

저는 입맛없고 반찬 없을때 마른멸치 고추장에 찍어먹으니 좋더라고요 ㅎㅎ
반지 원정대도 아니고,밥 한끼 먹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ㅜ.ㅜ
아예 일욜은 외식은 없는걸로!
일요일 아니면 차가 없어서 움직이기 힘드니 외식을 잘 못합니다.

그 일요일도,
누군가 학산사 방문해야 가능하고요 ㅎ
한 두어시간을 헤매셨다니 제가 다 힘들어서요. ㅜ.ㅜ
저야 뭐 옆에 카고있었지만 유리스가 욕 봤지요 ㅎㅎㅎ
이젠 쉬는 식당이 많으네요
서울에서
천리달려 동두천 도착
그런데 쉰다데요
그 절망스러움 혀기님 마음 잘 알지요 ...^^

그런데
추어탕에 반찬이 참 많으네요
서울은 세가지인데 .......^^
우리동네는 일요일은 왠만한덴 다 놀더군요.
연휴를 잘 지내고 게시겠지용 ㅎ
기름진 음식말고 개운하고 깔끔한걸 먹을랍니다 ㅎ
기름진 것 먹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추어탕보다 직접 끓이신 오징어국이 더 맛나보입니다 ㅎㅎ
오징어를 적게 넣어서 맛은 별로입니다. ㅎㅎ
취미생활(고스톱)하며 추어탕 먹었다는줄
알았어요~~ 제목만 보고요~~
메리 추석 되셨는지요~~ㅎ
술 추석 되었습니다. ㅎㅎㅎ
나이가 들어가면서 저도 추어탕이 참 좋더라구요
왠지 먹고나면 힘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긴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기분 좋게 시작하는 월요일 되세요..^^
술에 쩔어서 살았습니다.
멸치 사진이..살아있네요! 카메라 좋은거 쓰세요? 사진도 잘 찍으십니다.
소니 똑딱이 씁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밖으로 댕길땐 DSLR은 무거워서 그냥 똑딱이만(소니 RX100) 들고 댕기면서 찍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