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16. 11. 2. 10:09



어제 술을 안 마셔서 그런지 오늘도 새벽 기상~


할 짓 없으면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 백성인 진정한 돼지새끼가 되는겁니다. ^^


오늘 아침.. 아니 새벽 끼니는 짜장라면~






라면을 다 끓여서 절반은 그냥 담고...

나머지 절반은 닭알 풀어서 섞어서 담았습니다. 






닭알 푼 쪽~






닭알 풀지 않은 쪽~






꾸미기는 파송송, 후추탁탁, 오이채, 삶은 닭알 반 쪽






일반적인 짜장라면부터 공략 들어갑니다. 






달다리한 짜장라면 맛 입니다. 






닭알 풀어서 끓이 라면....






달다리하면서 구수한 닭알 맛이나는 짜장라면 이네요 ^^






매운 고추~~

아흥~ 앗흥~~~~ 






점심은 마사장님이 추석 날 챙겨 온 나물 남은 것에 밥 비벼서 먹었습니다. 






고추장 대신 된장찌개 조금 떠넣고 챔지름 한 방울 넣어서 비벼 먹었더니 아주 맛나더군요 ^^







앗~~

저녁에 친절한 분이 돼지국밥 한 그릇 들고 방문 했네요. 


"야~ 너 며칠 전에도 국밥 한 그릇 들고 오더니 오늘도 또 돼지국밥 배달이냐?" 라고 물었더니,


"형님, 원래 돼지새끼들은 돼지 먹고 크는거랍니다" 라고 일축을.... 음....... 







그래도 동생 눔이 형님 굶을까봐 한 그릇 들고 왔으니 맛있게 먹어줘야죠... 

고맙다 잘 무께~~~


[@글쓴이만 보이는 비밀 글]

친절한 분요~~

양덕엔 소새끼 빠져 죽은 궁물은 없어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밥 쪼까 말아서~~






이짜슥~~

이제 내 식성 파학을 다 했구만.... 


내장섞인 돼지국밥 입니다... 잘 했쓰..... 토닥토닥~~ ㅎㅎㅎㅎㅎㅎ







조금 먹다가 다대기 팍 풀어서 맛나게 먹어줍니다.

예전엔 탕이 맛 없을때만 다대기 풀었는데 지금은 식성이 바뀌었는지 다대기 풀어도 맛있더군요. ㅎㅎ 








국밥엔 깍뚜기가 쵝오~~~







매래치도 최고~~~

혀기곰도 최고~~~   <==  응??  이건 아니자네...ㅠ.ㅠ 







대접에 밥 담고 국밥 궁물 붓기전에, 

따로 조금 덜어놓은 밥이 있었는데 거기에 고추장만 넣어 비벼서 마무의리~~~ ^^








멸치는 거들 뿐.... ㅎㅎㅎㅎㅎ







밤 12시...

술이 그리워집니다.


그러면 빨아야죠~






엊그제 먹다 남은 잡채 데우고~






찌짐과 괴기도 꺼내놓고~






유통기한 지난 어묵탕도 보이기에 전자렌지에 데워서 꺼내놓고~







이 눔도, 

언제 시켜먹은건지는 가물가물한데 닭똥집 튀김 몇 개 남은거 마늘소스에 담궈 놓은겁니다. 







술을 따르다 보니...

이렇게 찰랑찰랑하게 따랐습니다. 


이걸 보니 복이 철철 넘치는 것 같네요~ ㅎㅎ






나중에 친구넘에게 이 사진 보여주면서 "복이 넘치는 것 같지 않냐?" 라고 물었더니....


친구넘 曰

"실컷 묵고 디져 뿌래라" 카는 것 같다나 뭐라나.... 망할 쉬키~ ご,.ごㆀ






2016년 9월 17일 



날씨 :

또 비온다 띠발~ 

수건 빨래 빨아야하는데 자꾸 비가 내리고 지랄이야~




오늘은 :

어제와 같다...

묵고 싸고 자고... 




짜장 라면 보니 급 땡기는데요..^^
점심을 짜장라면 드실수도 없고.... ㅎㅎ
찬바람 불때 국밥 한그릇 이면...
뭐 다른설명이 필요 없죠
돼지국밥은 아직...주로 갈비탕 설렁탕 등을 먹어서요
전에 부산 갔을때 못 먹은게 아직도 아쉽다는
뜨끈한 국밥 먹고 기운 차려야 겠어요
부산 돼지국밥은 정말 최강이죠~ ㅎ
비밀댓글입니다
아니?
여기에 왜 이런 댓글을???
고추장으로 흰밥 비빈거 보니 환장허것네~~~언제 먹어 봤더라?
오늘 저녁에 묵아바~~ ㅎㅎ
뽀사~안 가~알 매기, 너는 나를 이져버어려었나~
부산역 길건너편 언덕 좀 올라가서 좌회전,
할매가 하는 엄청난 돼지수육집이 이씀돠!
그옛날 한접시 3000원 했는데,
둘이서 소주 18병 마시고 기절했음돠!
그러나 이제는 병고에 매인 몸!
부산엔 왠만한데 가서 먹어도 수육이 다 맛있더군요.
상호만 알면 다음에 부산갈때 한 번 찾아가보고싶군요.
알뜰하게 음식 재활용을 하시니 먹을복이 넘치시나봅니당~ㅎㅎ
기온이 뚝 떨어져서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래요~~^^
현진님도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십시요 ^^
매일 먹으면 질리고 하루 걸러 먹으면 먹을수 있는 음식은 국밥류와 짜장면
매일 먹어도 안 질리는 음식은...잔치국수~~^^
정답입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아...
돼지국밥 포장해가 함 가야하는디...
요즘 참 거시기한 상황이라 ㅠㅠ
우쨋기나 건강하세요 형님^^;
아따 주글따... 인자 술 못 묵을따 ㅠ.ㅠ
돼지국밥 비쥬얼이 서울식 순대국밥하고 비슷하네요~~ㅎㅎ
순대없이 내장 머리고기만 넣어 줘서요~~
서울엔 잘하는 집들이 순대 넣으면 국물에서 냄새난다고 거의 순대가 안들어가요~ 들어가야 하나두개 정도~~
여기엔 저렇게 팔면 돼지국밥, 순대 넣으면 순대국밥으로 팝니다. ㅎㅎㅎㅎ
짜장이 불은것같아 보이는데,제눈이 불은걸로 결론!

염병. ㅜ.ㅜ
집에 돌아와 바느질 하는데,바늘에 실이 안 꿰어져서 한 20분 고생하다 바늘 허리에 실을 묶었습니다. (제 정신 상실)
아~~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바늘 실 쉽게 끼울수있는 기구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꿈도 못 꾸는 돼지국밥
소주 딱 한병만 반주하면 그 맛 죽음인데 ㅠㅠ
언제 오세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고추장 비벼 멸치에 묵는게 참 맛있어 보입니다 ㅎ
가끔 저렇게 먹으면 별미입니다. ㅎㅎㅎ
넘치도록 마시는 술맛~
쥠음이죠 ㅎ
하하하하 다만 들기가 불편하다는 것 빼고는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