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7. 2. 11. 06:53



오늘도 조기 기상~

어제 하루종일 암 것도 안 먹고 있었더니 배가 고파서 오래 못 자겠네요~ ㅎ


새벽 2시경 일어나서 우동 끓였습니다. 






우동은 마트에서 파는 천 원짜리 우동입니다. 

옛날에 기차역에서 먹던 가락국수 생각이 나서 나름 흉내내본다꼬 쑥갓과 꼬치까리 솔솔 뿌렸습니다. 






오래보고 있으면 퍼집니다.

얼렁 먹읍세다~~ 


휘휘 저어서~~~ 







먹어보니 우동 맛일세~ ^^






궁물은 시원하기 좋습니다. ㅎㅎㅎ






헐~~

다 먹고 난 후 끝맛이 이상하다 했더니 유통기한이 6개월이나 지난 거였군요. ㅠ.ㅠ 


괜찮아 괜찮아~~

까짓껏 피똥 두어번 싸면 되는데 뭐~~~~ ㅎㅎㅎㅎㅎ






점심때 지호 엄마, 아빠랑 밥 먹으러 왔습니다.


이 사진은 예전에도 올린 적이 있지만,

제 블로그는 날짜 순서로 올리는 거기에 그냥 중복으로 또 올립니다.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여남 넘어가는 길에 있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스윗 아시아' 라는 동남아시아 료리 전문점 3층에 위치해있더군요. 










북부 바닷가가 한 눈에 들어오네요~







코스요리 A, B 두 가지 시켰습니다. 

오늘은 지호 아빠가 바가지 쓰는 날 이라기에 팍팍 시켜버렸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쟈스민차로 입 헹구고~






쨔사이(자챠이)가 아주 맛있습니다. 







고추기름에 마늘을 갈아 넣은 것 같은데,

료리 먹을때 찍어먹으니 맛이 참 좋더군요. 






게살스프








요리가 나옵니다.

음식들은 하나같이 정갈하고 맛있더군요.


유산슬









유린만두







블루베리 탕수육









팔보채









회과육










크림새우









요건 단품으로 따로 시킨 냉채 입니다. 








아주 상큼하니 죽여줍니다. ^^






식사는 짬뽕과 짜장으로~






잠뽕은 돼지 불고기가 들어 간 퓨전식 입니다. 






자장면은 옛날 스타일 입니다. 







후식은 빠스와 다른 한 가지지 더....







먹어놓고도 기억을 못합니다. 

복숭아인지 오렌지인지 아리까리한거와 리치인지 람부탄인 그 안에 파인애플을 넣은 것이 나옵디다. 







낮에 봤으면 되지,

저녁에 또 지호네 집에서 뭉쳤습니다. 






만나서 반가울까요?

복 많이 받으쎠~ 






안주 1,

미주구리 회 무침 입니다. 


위에 뿌려진 건 깨소금 입니다.

통깨가 없어서 깨소금 쪼까 넣는다는게 손이 떨려서 팍 쏟았습니다. ㅠ.ㅠ 






안주 2,

돈가스 튀김









안주 3,

미역과 채소를 곁들인 과메기 입니다. 






과메기는 통마리 과메기 입니다. 

올 해 첫 통마리 과메기를 먹어보네요~


통마리 과메기는 편 과메기(반갈라 말린 것)에 비하여 많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강합니다. 

배지기 과메기는 고소한 맛, 통 마리는 구수한 맛. ㅎㅎㅎㅎㅎ






통 마리 과메기는 맛은 참 좋은데 손질하기가 지랄 같습니다. ㅎㅎㅎ






손질이 힘든만큼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지호 엄마가 하사하신 달래와 소고기가 들어간 된장찌개~

지호엄마 된장찌개는 정말 맛있습니다. 








2016년 12월 20일


날씨 :

아주 맑음.



오늘은 :

지호네가 해장하러 가자고 하기에 짬뽕이나 먹을 줄 알았더니,

중화료리집에서 코스를 시켜버리더라~ 


덕분에 모처럼 포식하고 왔네...

덕분에 지호아빠는 지갑이 다 털리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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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경치 좋은곳에서 밥 먹고 싶다~~'
얼렁 오이소~
와~ 코스요리 정갈하고 다양하게 나오네요~ 중식코스가 가족 식사로는 가성비가 좋더군요.
저는 경주에 용문각에 가끔 갑니다. 괜찮더라구요~ ^^
경주 용문각 기억해두었다가 함 가봐야겠습니다.
올해엔 저 과메기 한번 못먹어보고 겨울이 가네요...ㅋㅋ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는 두 세번 정도 먹은 것 같네요.
통과메기는 이게 첨이자 마지막이고요~
멋진 코스요리로군요.
중국술 한병 가지고 갈께 여기서 모입시다 ㅎㅎㅎ
그라입시더~ ^^
하루종일 지호 내외분께 신세진 날이었군요~~ㅎㅎ
나중에 학산사에서 찐하게 쏘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러게말입니다.
미주구리가 무슨 ? 생선 종류인가요?
미주구리가 이나이 되도록 못먹어 본건지
막어놓고 모르는건지 모르는 일인 ~~~^^
오늘도 좋은 반갱일 되시고요~~^^
물가자미 입니다ㅎㅅㅎ
감사합니다~~^^
윗 분이 말씀 하셨다시피 물 가지미입니다.... 표준명으로는 기름 가자미라고 합니다.
지호아빠님과 아내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
생각을 많이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퓨전짬뽕 비쥬얼은 좋네요^^
맛도 개안타
날씨는 쌀쌀해도 햇빛은 벌써 봄이네요.
오랜만에 창문을 활짝 열어보았습니다.

막바지 겨울 건강하게 이기시고
행복한 주말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손이 떨려 들어부어진 깨소금
덕분에 더 고소하셨겠네요 ...^^

코스요리로 바가지 쓰신 지호아빠
기끔 혀기님도 바가지 쓰시는지
엄청 궁금할때도 있답니다 ...^^
백수라서 바가지 씌우는 사람은 없고,
가끔 싼 음식 값은 냅니다.
(♡) 2월 새로운 한주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_^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짱)
공감하고 갑니다(~)(~)(~)
코스요리는 당연하고 평소에 좋아하기에 지금 곤욕치릅니다
하하하하
과메기의 고소함이 느껴지네요. ^^
과메기는 역쉬 통과메기가 최고죠~
맛난 코스 요리로군요!!
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중식과 한식 맛나게 드셨네요^^
오전에 유트브서 '화니의 요리'봤는데
대박인데요 재밋어요!
기쁜한주되세요*
네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8 일곱 색깔의 하루 8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아내고
그것들과 함께 행복하라고 재촉합니다.

주황색 띠는 내 마음에 인내를 가르칩니다.
오늘이란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기다림으로
내일의 기쁨을 찾아가는 길목이라고 가르칩니다.

노란색 띠는 내 마음에 평화의 소식을 전합니다.
평화란 승리의 결과가 아니라 사랑의 열매이므로
평화를 얻고 싶으면 먼저 사랑하라고 속삭입니다.

초록색 띠는 내 마음에 쉼터를 마련합니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보고 느끼면서 천천히 가볍게 걸으라 합니다.
여유와 여백의 기쁨이고 쉼이 곧 힘이라고 말합니다.

파란색 띠는 내 마음에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실패할 수 있고 문득 허무할 때도 있지만
내일의 그림은 늘 밝고 아름답게 그리자고 합니다.

남색 띠는 내 마음에 겸손의 자리를 폅니다.
높아지고 교만해지는 것은 외롭고 위험하지만
남을 섬기고 겸손해 지는 것은 즐겁고 안전하다며
낮은 곳에 자리를 펴고 앉으라 합니다.

보라색 띠는 내 마음에 사랑의 단비를 내립니다.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것은
가진 것이 없고 만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며
사랑의 빗줄기로 내 마음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오늘은 춥지않고 따뜩한 날씨가 된다고하니
따뜻한 마음으로 월요일 맞이 하시길 > . .
-불변의흙-
복숭아에 한표 던집니다
지오 아버님이란 분 너무 멋지네요 ㅎㅎㅎ ^^ 풀코스로 ...
저도 복숭아 같더군요 ㅎㅎㅎㅎ
깔끔하고 정갈해보이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이러다가 지호네 살림 거덜나는 것 아니죠 ㅎ
이미 거덜 냈습니다. ^^
중국집인데도 코스요리가 정말 잘 나오네요~~ 게살스프부터 메인요리 후식까지 ~~ 너무 맛있아보여요 ^^
네 아주 맛있게 잘 나오더군요 ㅎㅎ
과메기 주세요
ㅇㅇㅇ
시즌 끝났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