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혀기곰 2018. 3. 5. 05:53




오랜만에 섞어라면 끓여봤습니다. 


오랜만이 아닌가?

얼마전에도 끓였는 것 같기도하고?


아몰랑~~ 


암튼 사리곰탕면 1개에, 남자라면 반 개 섞어서 끓였습니다. 

이렇게 끓이면 신라면 블랙 맛 비스므리합니다. ㅎㅎㅎ






점심은 임연수 구웠습니다.

한 똥가리만 구울려다가 소금 간을 약하게 하였기에 냉장고에 계속 놔두면 상할까 싶어서 3똥가리 다 구웠습니다. 







그리고 오밤중 이런 냔이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집에서 나올땐 비가 오지 않더니 도착하니 비가 장대같이 오더군요.


우산을 챙기지 않아서 비를 쪼까 맞았습니다.

덕분에 을매 없는 머리숱이 더 허전해질 것 같습니다. ㅠ.ㅠ 






마땅히 먹을 게 없다고 마트표 돼지머리 눌린 것을 준비해놨네요. 







된장박이 깻잎 장아찌






액젓에 담근 고추와 마늘,






순두부 찌개인데 아무것도 넣지않고 간만 했는데도 아주 맛있네요. 

조선간장과, 액젓, 그리고 액상 조미료 조금 넣었다네요.


저도 조만간 따라 해봐야겠습니다. 







마셔라~ 마셔라~~~ 술이 들어간다 쭉~쭉~ 쭉 쭉 쭉~~ 






간단하게 술 마시고 학산사 돌아오니 술이 조금 모자랍니다.

며칠 전 마트에서 사 온 캔맥주 땁니다. 






한 캔으로는 양이 차질 않아서 한 캔 더 땃습니다. 






한 캔 더 딸려다가 냉장고까지 가기가 귀찮아서 그냥 잤습니다. ㅎㅎㅎㅎㅎ



게으름이 극에 달하시는것 같습니다.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실듯.
안 할라꼬,
어떻게 이룬 게으름인데 이걸 버리라꼬?
앙대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집에는 냥이도 없으시면서 대문에 냥이는 누구네 괭이래요?
제가 냥이를 무지 좋아하는데,
혼자 되고 부터는 같이 살면 둘 다 고생할 것 같아서 같이 있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 냥이는 '쑬 메이트' 집 고양이 입니다.
두 마리인데 사진에 나오는 냥이는 '야미' 라꼬 막내 뇨자 꼬내기입니다.
아~~
다시 읽어 보니 제 블로그 사진 이야기군요.
죄송합니다. 이젠 글도 잘 이해 못하네요 ㅠ.ㅠ

고양이를 좋아하다보니 제 컴퓨터엔 고양이 사진이 참 많습니다. (전부 인터넷에서 퍼온 것)
많은 사진 중엔 블로그 대문에 올리지 못하는 사진들도 있고(용량 때문에) 올릴 수 있는 사진만 가끔 번갈아서 올립니다.
외국맥주를 드시니 쪼까 있어 뵙입니다~~ㅎㅎ
오호~~
나~~ 양놈 맥주 먹는 싸람이예요~~~ ㅎㅎㅎ
오~~ 저도 순두부 담백하게 한 번 끓여서 먹어 봐야겠네요. ^^
맛있더군요.
잘하셨습니다 ~~ 고까이~~ ㅎㅎ
넵~ ㅎㅎ
요즘 노병은 집에서 마실때는 비싼 외제 맥주에 소주 타서 마십니다.
캔 하나에 소주 반병 ㅎㅎㅎ
안주는 뭘로 하십니까?
그때 그때 다르지요.
대개는 반찬을 안주 삼아 반주로 마시고 그렇지 않을떼는 곶감이나 과자 ㅎㅎㅎ
헉!!
곶감이나 과자?? ㅎㅎㅎㅎㅎ
곶감 좋아해요 ㅎㅎㅎ
과자는 웨하스나 크라운산도 ^^*
몇 달 전 꼬깔콘 먹다가 송곳니(주로 이것으로 음식 씹는데) 끝이 약간 부러지는 바람에 지금은 아예 과자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ㅠ.ㅠ

아니~
꼬깔콘 먹다가 이가 왜 부러지냐고요~ ㅠ.ㅠ
저도 비싼 맥주에 소주 타 마신답니다 (ㅋ)(ㅋ)
저는 맥주 한 병으로 섞어 마시고는 그냥 소주로 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