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혀기곰 2018. 6. 22. 06:52



아따~

한 며칠 돌아댕긴다꼬 피곤했나 봅니다. 

어젯밤은 푹 잔 것 같습니다. ^^


아침으로 라면 끓였습니다. 

밖으로 싸 돌아 댕길 땐 아주 잘 먹었지만 학산사 주식은 역시나 라면 ㅠ.ㅠ 


그래도 영양 보충 한다꼬 닭알도 풀고, 통깨도 뿌렸습니다. ㅎㅎㅎㅎ







점심은 재고 털이 합니다. 

어무이 기일에 끓여 둔 탕국 남은 것과 서울 광장시장에서 먹다가 남은 빈대떡 육전 등등을 넣고 찌개 끓였습니다. 







짜지않게 끓였서 밥 위에 넉넉하게 넣고 먹어줍니다. 

어라? 웬일로 맛있데? 히안할세 ㅎㅎㅎㅎ 






이것도 아마 여관 방에서 가져온 것 같은데..., ㅎㅎㅎㅎㅎ






저녁은 어데서 산 건지는 잘 모르지만 도나쓰가 있기에 먹고, 

이것도 이번 여행에서 사서 먹다가 남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광장시장표 마약김밥도 먹었습니다. 

따로 산 것이 아니고 먹다가 남은 것 포장해서 왔나봅니다. ㅎㅎ






어제 술 안 마셨다고 술 시작 합니다. 

밤 11시 실쩍 넘어가니 술이 살짝 고프기에 과메기 두 마리 깟습니다. 






묵은지도 조금 꺼내서 씻어 놨습니다. 

이건 아는 분은 다 아시는 건데, 과메기를 묵은지와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과메기가 있으니 분명히 소주를 마셨을 건데 몇 병을 마신지는 모릅니다. 

아마 이 때 컨디션으로는 절대 2병 넘기진 않았을 겁니다. 








자자~~~



야왕 처음보는 제품인데요....
비밀댓글입니다
과메기는 술안주로는 그만이죠(!)(!)(!)
전 아직까지 과메기는.... 저에겐 너무 먼 과메기입니다 ㅜㅠ ㅎㅎ
과메기에 초고추장~~크 술이 몹시 땅기네요~~ㅎㅎ
재고떨이 찌개가 제일 맛있을 것 같습니다.
과메기에 묵은지 조합은 처음이네요.
올 겨울 찬바람이 불면 꼭 그렇게 한 번 도전을 해 봐야겠네요.
저 찌개는 제가 좋아하는 요리지요.
제사를 지내고 나면 어매가 늘 해주던 음식이거든요.
과메기는 묵은지가 갑이지요~~~
소주를 부르는 ~~~~
재고털이
내가 저녁에 재고털이로 차렸습니다
며칠 전 시할아버님 기일이었거든요

장을봐서 이 찌개를 끓이셨다면
솔찮게 돈이 들었을꺼구먼요 ...^^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
그 돈이 무엇이길래 알바를 하려다가 그만
피지 못한 꽃 망울 채 터트리기도 전에 의문의 죽음을~~~

별을 헤아리기도 벅찬 꿈 많을 소녀가
왜?
싸늘한 시체로 돌아왔을까요?

아직은 학업에만 몰두하며 꿈을 키웠드라면 하는
안타까운 가슴입니다.
고인에게 부모님께 무슨 말로 위로를 ...
타인의 생명을 다이야몬드 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그런 마음들이 모아져 살만한 세상이 되길 빌어봅니다.

끼 담으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고운님!
늘 평강을 빕니다.

늘샘 / 초희드림
큰냄비에 재고털이찌개가 본래 맛있습니다. (하하)
야간문은 아마 술집을 돌아 다니는 주류회사에서 주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재고틀이 ㅋㅋㅋ
비가 얼마나 더 오려고 푹푹 찌면서 습이 올라오는데...

"과메기라뇨! 과메기라뇨~~"

부럽습니다.
야관문은 왜자시능교 오데좋은데예 ??
그라모 그렇제 우찌술을 끊으셨나 했심더
울신랑도 야관문 함맥이보까예 ㅎㅎㅎ
우리는 과메기는 아직 몬묵심더 ^^*
괴메기가 가장 떙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