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18. 7. 12. 05:30



아침겸 점심으로 요넘 끓였습니다. 







구성은 일반 라면과 비슷합니다. 

분말 스프, 건더기 스프, 면, 다만 조리법이 조금 다릅니다. 

찬물에 스프부터 넣어서 끓인 후 면을 넣어서 끓여 먹으라네요. 







다 끓였다~








건더기는 얼핏 보기엔 표고버섯, 북어, 호박등이 보입니다. 






어라? 

어제 사 온 울산 꼬마김밥인데 왜 이것 밖에 없는겨? 


16개를 언제 먹은겨? 

아마 울산서 학산사 도착 후 울산 같이 간 넘과 한 6개는 나눠 먹은 것 같은데....,


나머지 10개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풀방구리에 쥐새끼 들락 거리 듯 야금야금 빼 먹었나봅니다. ㅠ.ㅠ 






식어서 딱딱한데 뜨거운 궁물에 적셔 먹으니 먹을만은 합니다. 

확실히 김밥은 오래두지 말고 퍼뜩 먹어 읍쌔야 하네요. 







무김치, 밥식해, 김밥 조합으로 먹으니 이거슨 충무김밥.... 아니 학산 김밥이구나~~ ^^






그리고 밤 12시쯤 출출해서 냉장고를 뒤니니까 죽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죽을 먹었는데 누가 준 건지 지금 생각하니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인자 대가리가 돌 됐네 ㅠ.ㅠ 


다만,

추정하건데 이런 걸 주시는 분은 세상에서 제일 이쁜 아지매 지호 엄마밖에 없으니 지호 엄마인 듯,






배 꺼지기 전에 자자~~~ 



신김치만 볶아서 김에 넣고 돌돌 말아 먹는 김밥.비주얼은 형편 없지만 맛은 있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배 꺼지면 술 생각나니까 ㅋㅋ
북어칼국수는 꼭 밥을 말아 드시면 좋겠군요 ~~~~
자정에 시장하시다
또 한 끄니를 보태시는군요
보통사람들은
그냥 참고 잘텐데 ......

육이오땐
배꺼질라 뛰지마라 ....^^
건데기에 북어도 들었네요~~ㅎㅎ
국물 한번 시원하것습니다~~
지호엄마가 은인이시군요(^^)
꼬마김밥 야금야금...가다 들리다 집어먹게 되죵~~
지난주 구입한 롯데 북어 칼국수는, 여기 사진의 둥그런 면발과 달리 직사각형 면발로 면발 형태뿐만 아니라 면발자체가 달라, 면발 식감은 삭막하고, 분말 스프, 건더기 스프 등도 예전 제품과 달리 너무 실망스럽고, 2박스 구입했으나 1박스는 개봉하여 반품 못하나, 개봉 안한 1박스는 반품할려고 해요. 몇년 동안 애용하였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