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20. 6. 3. 14:48

 

 

어따~

속 씨리라~~

 

아침은 라면에 김치 넣어서 끓여서 호로록~~

 

 

 

 

 

 

점심은 묘한 국밥을 끓였습니다. 

베이스는 콩나물국인데 이것저것 잡다하게 넣어서 낋이 봤습니다. 

 

콩나물국 팔팔 끓을 때 닭알도 한 개 풀어 넣었고, 

오징어와 오징어 내장도 넣고,

김치와 파 꼬치까리도 넣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안주로 먹다가 남은 문어도 몇 똥가리 넣었습니다. 

 

 

 

 

 

 

이거 문어 국밥이라고 해도 될랑가? ㅎㅎㅎㅎ 

 

 

 

 

 

 

저녁은 오징어 시락국에 밥 말아서 춉춉춉~~

 

 

 

 

오늘은 때려 죽여도 술 못 묵겠다. 

 

살다 보니 이렇게 술을 스스로 거부하는 날이 오는구나~

 

 

술을 몸에서 거부하기 전에
스스로 절제하였으면 하는
뒤늦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