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혀기곰 2020. 7. 4. 14:23

 

 

오늘 아침은 국수 삶아서 호로록~~ 

국수 삶을 때 미리 4인 분 삶아서 3인분은 사리 지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한 덩이는 바로 말았습니다. 

 

오늘은 망게 귀찮아서 꾸미기고 지랄이고 아예 올리지 않고 간장만 질꺼덩 부어서 먹었습니다. 

 

 

 

 

 

 

면은 오땡기 소면

 

 

 

 

 

 

오늘은 육수가 맛 없다. 

 

 

 

 

 

 

 

오전에 정비공장 들려서 고생 쪼까 했습니다. 

오늘 따라 와 그리 온갖 부품들을 다 뒤집어 가면서 검사를 하는지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공장 댕겨와서 축 늘어져 있는데 친절한 분이 울산 가자고 찾아 왔습니다. 

몸이 천근만근이어서 집에 쉰다고 했더니 차에서 편이 누워서 가자고 하더군요. 

 

친절한 분이 이번에 차를 아주 큰 것으로 바꿔서 편히 누워서 갈 수 있습니다. 

 

오빠 달료~~~ ㅎㅎㅎㅎㅎㅎㅎ

 

 

 

 

울산 신정 시장 도착, 

제가 좋아하는 꼬마김밥 5천 원어치와 잡채 3,000원 어치와  재첩도 10,000원 어치 구입 후, 

 

다른 분식집에서 이런 걸로 점심으로 먹습니다. 

이 집에 들어 온 이유가 간판이 야시시해서 랍니다. ㅎㅎㅎㅎㅎ 

 

오뎅 2,000원 어치

 

 

 

 

 

 

요건,

삼성 폰으로 찍은 사진, 

폰 사진이 이렇게 잘 나오니 웬만한 분들은 다 폰으로 사진 찍나봅니다. 

 

 

 

 

 

 

떡볶이 2,000원

 

 

 

 

 

 

삼성 폰 사진,

정말 잘 나온다. 

 

 

 

 

 

 

김밥 2줄에 2,000원

 

 

 

 

 

 

요 사진도 삼성 폰으로 찍은 사진, 

우째 똑딱이 보다 폰 사진이 더 잘나오는 것 같심더 ㅎㅎㅎㅎㅎ 

 

 

 

 

 

 

튀김도 2,000원

요것도 삼성 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코스트코 들려서 몇 가지 장을 봐서 학산사로 고고~~

 

아따~ 오늘은 산신령님들 모임 날인가 봅니다. 

마카다 모디가 고스톱을 치는지 술 판을 벌리는지 담배를 을매나 피웠으면 산자락에 담배연기가 자욱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친절한 분이 무척 맛이 궁금하다고 산 소고기 패티 입니다. 

마침 현역 군바리가 왔기에 두 장 꺼내서 구웠습니다. 

 

물론 친절한 분의 윤허 하에 구운겁니다. 

 

 

 

 

 

 

 

 

오랜만이구나~

술 잔 밑에 울산에서 사 온 꼬마김밥이 보이네요. 

 

꼬마김밥 사진을 분명히 따로 찍었는데 사진이 없어요~

5,000원 어치 20개 사왔는데 이 날 18개나 드셨습니다. ㅎㅎㅎㅎ

 

네?

안주가 없었냐고요? 

아래로 내려가다 보면 다른 안주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작을 냈다우~ ㅎㅎㅎㅎ

 

 

 

 

 

 

역쉬 코스트코에서 사 온 언양 바삭 불고기인가 하는 제품도 두 장 구웠습니다.

 

 

 

 

 

 

갈비탕도 데워서 내놓고~

 

 

 

 

 

 

소고기 패티는 냉동 된 채로 그릴에 오랫동안 구웠더니 너무 퍽퍽합니다. 

다음엔 완전 해동 후에 팬에 알맞게 구워봐야겠습니다. 

 

 

 

 

 

 

택배 받아라는데요? 

그래서 받았습니다. 

 

이게 뭐지? 

 

 

 

 

 

 

그렇습니다. 

압박의 달인 영감님께서 직접 딴 두릅을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많이 핀 두릅은 천하에 못 쓴다고 했더니 어린 새 순만 따서 보냈더군요. 

고맙습니다. ^^ 

 

이런 통으로 3통 나오더군요. 

 

한 통은 오늘 먹고,

한 통은 다른 분들과 나누먹고

남은 한 통은 장아찌 담궈야지~~~는 개뿔~~~ 

 

두릅이 맛있다꼬 현역 군바리가 열먹 을 하는 바람에(물론 저도 폭풍 흡입 했습니다. ㅎㅎ) 앉은 자리에서 두 통을 작살 냈습니다. ㅎㅎㅎ

올 해는 두릅이 비싸다고 하더니 비싼 걸 아는지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잘 데친 두릅~~

두릅이 향도 강하고 아주 아삭하니 정말 맛있더군요. 

(나중에 온 젊은 놈이 먹어보더니 쓰다고 하더군요. 젊은 분들 입에는 향이 강한 두릅을 쓰다고 표현 하더군요 ㅎㅎ)

 

 

 

 

 

달인 영감, 

이 날 두릅 먹으면서 영상통화로 주껬지만 정말 잘 먹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혀기곰님 유튜브했었으면 어땠을까..싶네요.

대박나셔셔 더 잼나게 플렉스 하셨을수도
우리 삼추니 꼬로록 했어도 블로그 인사 많이 남겨 주세요, 어제 꿈에서 생일 선물 받고 싶은 게 그거래요. 이승에선 베풀 정도로 부자이지 못했지만 저세상에선 살만하대요. 저는 반 백년 금방 가지 싶어요. 삼추니랑도 강산이 곰방 변하더라구요 ㅋ
산신령님 모임 산자락에 담배연기 ㅋㅋ
유튜브 하셨다면 정말 대박났을것 같아요.
언제가 생신이신지??
하늘나라에서도 여전히 행복 하시지요??
전에 곰님글 보면서 형이랑 나눈 대화...
" 곰님 유투브하면 대박일텐데..."
다른분들도 같은 생각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