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20. 8. 21. 12:20

 

 

옥이네에서 술 실컷 마시고 숙소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울산 삼식이가 살살 꼬십니다. 

 

심야 중국집이 있는데,

짬뽕 맛도 좋고 안주도 맛있다고 한 잔 더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왔습니다. 

울산 옥이네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뭐 이러하다~

 

 

 

 

 

 

메뉴판에 없는 음식들은 벼르빡에 붙여 놨더군요. 

마라룽사도 팔더군요. 

 

 

 

 

 

 

기본 찬,

 

 

 

 

 

 

 

 

안주 1,

토마토 닭알 볶음 (13,000원)

 

토마토를 닭알과 같이 볶았는데,

술이 취하여 확실한 맛은 기억이 아리까리한데 맛이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두 테이블에 나눠 앉았더니 두 그릇에 나눠 왔나 그럴겁니다. 

즉, 요만큼 씩 두 그릇이...,

 

 

 

 

 

 

안주 2,

경장육슬(16,000원)

 

이것도 두 군데 나눠 왔을겁니다. 

 

 

 

 

 

 

고기는 춘장에 볶고,

포두부에 채소를 감싸서 나왔습니다. 

 

 

 

 

 

 

 

 

술 언서스럽지 않나요? 

암튼 실컷 마셔 봅시다~

 

 

 

 

 

 

짜장면은 누가 시킨겨? 

 

 

 

 

 

 

 

 

이건 간짜장 같은데 제가 시킨 듯 합니다. 

 

 

 

 

 

 

 

 

 

 

짬뽕도 시켰네요 ㅎㅎ

 

 

 

 

 

 

 

 

숙소로 돌아와서 전부 잠을 자고, 저 혼자 궁상을 떨다가 잤습니다. 

 

 

 

 

 

아따 췐다~

 

 

글 올려주시는 분 감사드립니다
늘상와서 보던곳입니다. 면식을 참 좋아 하시던분~아 참 술도즐기시었죠 한번은 만나보고픈 블방님이셨지요 올려주시는 글 속에 몸건강이 나빠지는 전조증상 같은걸 느끼겠습니다 참 마음한켠이 아려옴니다.
글올려주시는 분..진짜 고맙습니다.저 즐겨찾기로 항상 보고있어요..그립습니다.
오늘 마음에도 비가 옵니다...
곰님...그곳은 어떠신지요
빈방인줄 알면서도 자꾸 와보게되네요
지난글을 읽으면서도 넘나 마음이 아프네요
고통없이 그곳에서 편안하시길바랍니다...
생전에 한번 뵙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