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20. 8. 31. 10:34

 

 

어제 아니 오늘 새벽까지 광란의 밤을 보냈지만,

아침 일찍부터 움직입니다. 

 

산적 놈이 쉬고 있는 곳에 갔다가 다들 일 보러 가야 하거등요. 

 

 

 

 

적당한 곳에 해장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이 집 해장국 가격이 싸지는 않은 것 같은데 제 생각 뿐이겠지요. 

아~ 그러고 보니, 수입 고기가 아닌 한우를 사용하여서 해장국을 끓이는군요. 

 

 

 

 

 

 

반찬 몇 가지가 먼저 나오고, 

 

 

 

 

 

 

 

 

 

 

 

 

 

 

 

 

밥이 나오고, 김치가 있으니 1 숟가락 의식 거행해봅니다. ^^

 

 

 

 

 

 

 

 

 

 

분명히 주문 한 건, 

해장국, 내장탕, 우거지 해장국 이런 정도로 주문 한 것 같은데 사진만 봐선 이놈이 그놈 같고... 어떤 것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비슷하게 보이지만 다 다른 겁니다. ㅎㅎㅎㅎ

 

1번,

 

 

 

 

 

 

2번,

 

 

 

 

 

 

3 번,

 

 

 

 

 

 

4 번,

이 사진이 쭉 이어져 있는 것 보니 제가 시킨 내장탕인가 봅니다. 

 

 

 

 

 

 

콩나물과, 특이하게 해초인 '톳'이 들어 있습니다. 

전 날 마신 술의 영향으로 입맛이 깔깔해서, 톳이 해장국에 어떤 맛의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뜨거운 궁물 후루룩 거리기 바빴거든요. ㅎㅎㅎㅎ

 

 

 

 

 

 

이건 선짓국인가 봅니다. 

여기에도 톳이 들어있군요. 

 

 

 

 

잘 뭇씁니다. 

 

 

 

 

산적 놈 좋아하는,

소주, 핫바, 나뚜루 아이스크림 사 들고 왔습니다. 

 

잘 있나 xxx 아~~ 

자리 잘 잡아 놔라... 내가 곧 가마~

 

 

 

 

 

 

산적 놈이 쉬고있는 하늘 공원에서 내려와서 각자의 길로 갑니다. 

 

형님, 아우님 모두들 고생 많았습니다. 

다음에 또 보입시더~~ 

 

 

 

그리고 울산 홍이장군과 그냥 헤어지기 섭섭하다고 점심이나 먹고 헤어지자고 하기에 이런 곳으로 왔습니다. 

 

 

 

 

 

 

 

 

1층엔 매장이 없고,

2층에 올라와서 식사 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2층 까지 올라 오려면 조금 힘이 들겠더군요. 

 

 

 

 

 

 

갈비탕 2 그릇, 냉면 한 그릇 시켰습니다. 

 

냉면, 

 

 

 

 

 

 

면이 비빔 랭면 같이 가느네요. 

저는 물 냉면 면은 조금 굵은 듯 한 것을 개인적으로 선호 합니다. 

 

 

 

 

 

 

 

 

갈비탕, 

커다란 갈비가 두 똥가리 들어 있습니다. 

 

 

 

 

 

 

반찬 몇 가지~~

 

 

 

 

 

 

냉면 시키신 분에게 맛이나 보라고,

갈비뼈 한 개와 궁물 조금 덜어주고 저도 밥 먹습니다. 

 

 

 

 

 

 

잘 먹었다~~

 

모두들 이틀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마카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홍아 고맙다. 

 

 

`내가 곧 가마~`
울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