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20. 9. 10. 18:04

 

 

오늘 아침도 인스턴트 음식으로~

 

샘표에서 나 온 국수입니다. 

스프가 들어 있어서 그냥 라면처럼 끓여 먹으면 됩니다. 

 

 

 

 

 

 

다 끓였다~

첨가 된 건더기와 스프만 넣어서 끓이면 이런 모양입니다. 

저는 양념 간장 타서 먹으려고 물을 넉넉하게 부어서 지금은 궁물이 조금 싱거운 상태입니다. 

 

 

 

 

 

 

뭔가 허전한 것 같아서 오이 썰어 올리고, 닭알 지단도 올렸습니다. 

 

 

 

 

 

 

 

 

잘 저어서 먹어보니 국수 맛과 비슷할세~~

라면이나 인스턴트 음식에 길 들여진 분들에겐 괜찮은 맛이고, 

소고기 다시다나, 라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상당히 인위적인 맛이 강합니다. 

 

 

 

 

 

 

점십은 정말 오랜만에 쌈밥 먹을겁니다. 

쑥갓과 상추 씻어서 준비해놓고~

 

 

 

 

 

 

콩 이파리 절인 것도 꺼냈습니다. 

 

 

 

 

 

 

맛있다~~

 

 

 

 

 

 

정말 맛있다~  홍홍홍홍홍~~~ ^^

 

 

 

 

 

 

쌈은 진리여~~

여기에 치커리나, 병풍취, 호박잎이 있었다면 금상첨화인데 말입니다. 

 

 

 

 

 

 

저녁은 라면 한 개~

 

 

 

 

 

 

면은 젓지 않고 꼬들꼬들하게 끓였습니다. 

 

 

 

 

 

 

뭐라꼬요? 

꼬들꼬들이 아니라~ 꾸덕꾸덕하게 보인다고요? 

 

냅둬유~~ 내가 먹을 건데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수~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