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20. 9. 10. 18:05

 

 

오늘 어데 가자고 합니다. 

어데 가냐고 한 마디 물어 봤디만 그냥 따라오면 된다고 합니다. 

 

고오뤠~~ 

 

아침부터 챙겨 먹습니다. 

오늘도 며칠 전 끓여 두었던 비비고 육개장 데워서 먹습니다. 

 

 

 

 

 

 

반찬은 강경서 공수한 어리굴젓

 

 

 

 

 

 

육개장에 밥 말아서~

 

 

 

 

 

 

안주로 구어 먹다가 남은 곱창을 넣었더니 아주 훌륭하게 보입니다. ㅎㅎㅎㅎ

 

 

 

 

 

 

맛있다~

 

 

 

 

 

 

하오츠~~~ ^^

 

 

 

 

 

 

기모찌~~  <== 응??  이건 아닌 것 아녀? 아몰랑~~~

 

 

 

 

 

 

쑬 메이트가 준 열무김치로 먹으니 한 맛 더 나네요. ㅎㅎ

 

 

 

 

 

 

 

 

일당들 모였습니다. 

출발 하기 전에 점심 먹고 출발 하자고 합니다. 

 

음,

나는 아침을 든든하게 먹었는데...,

 

이런 곳으로 왔습니다.

이 집은 모 처에 있다가 이 곳으로 이전 했는데 짬뽕 맛이 그렇게 기가 막히다고 하기에 저도 와 보고 싶었던 집입니다. 

 

 

 

 

 

 

저는 아직 소화가 안 되었기에 어린이 짜장 한 개 주문하고,

(어린이 짜장은 일반 짜장보다 양이 적고, 그리고 매운 맛이 없습니다. 이 집 일반 짜장면은 약간 매운 맛이 가미 되어 있습니다.)

 

앞에 분들은 짬뽕과, 차돌 짬뽕을 주문 하더군요. 

 

 

 

 

 

 

 

 

가게는 아주 깔끔하고 사람들도 많더군요. 

우리가 들어 갈 때는 대기 인원이 없었는데 우리 앉고는 대기 인원이 조금 생기더군요. 

 

그런데 밖 테라스에 앉은 분들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도, 

식사 다 하시고, 커피 다 마시고, 그리고도 한참을 앉아서 수다 삼매경에 빠져서 일어 날 줄을 모릅디다. 

우리가 밥 다 먹고 나갈 때에도 그렇게 앉아서 수다만 떱디다. (우리 들어 갈 때 식사 다 하시고 커피 드시고 계셨습니다.)

 

 

 

 

 

 

언제나 이쁜 단양군과 춘장양

 

 

 

 

 

 

 

 

차돌짬뽕

 

 

 

 

 

 

차돌박이를 찐 건지, 구운 건지 확실하게 모르겠지만 짬뽕과 같이 볶은 건 아니고, 

한쪽에 고명으로 올려 두었더군요. 

 

 

 

 

 

 

일반 짬뽕

 

 

 

 

 

 

제가 시킨 어린이 짜장, 

이 집 짜장면의 특징은 짜장면에도 닭알 후라이가 올려져 있습니다. 

 

 

 

 

 

 

 

 

짬뽕 그릇과 비교해보면 어린이 짜장 그릇이 작지요? ㅎㅎㅎ

 

 

 

 

 

 

잘 비벼서 맛 보라고 두 분에게 조금씩 덜어주고 먹었습니다. 

제 입엔 이 집 짜장 맛도 나쁘진 않습니다. 

 

 

 

 

 

 

짬뽕은 요만큼 덜어서 맛을 봤는데, 

맛이 없지는 않은데 제 서타일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그동안 맛이 궁금했던 짬뽕을 먹어봐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