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20. 9. 10. 18:15

 

 

드디어 목적지에 왔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바로 당진 입니다. 

서산은 제가 몇 번 가봤는데 당진은 첨 오네요. 

 

옛날 노가다 할 때 당진에서 일 하려고 팀 까지 짯었는데, 갑자기 집안에 일이 생겨서 못 와봤는데,

이렇게 당진을 와 보네요. 

 

이 곳에서 쪼인 하기로 한 분에게 어디서 만나냐고 전화로 물어보니, 

이 곳에서 기다리라고 하기에 주차하고 들어 갈 겁니다. 

 

 

 

 

 

 

이 곳은 한진 포구라는 곳 이랍니다. 

아침엔 우측 포장마차 촌에서 신선한 바지락, 조개, 고둥등을 즉석에서 사서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뭐 이러하다~

 

 

 

 

 

 

횟집에 들어 왔습니다. 

주문 하려고 메뉴판을 들바다 보는데,

 

앞에 분이 대 광어를 먹고 싶다고 합니다. 

 

오잉????

포항에도 광어 천지빼까리 인데 이 곳까지 와서 광어를 드시려고요? 

 

할 수 없이 대광어와, 

포항에서는 먹을 수 없는 간재미 무침을 시켰습니다. 

 

 

 

 

 

 

 

 

반찬들이 쫘라락~~~~

 

 

 

 

 

 

뭐가 있는지 보고 가시겠습니다. 

다 아는 것들은 그냥 지나다고 낮선 것은 주께겠습니다. 

 

 

 

 

 

 

 

 

 

 

 

 

 

 

 

홍어, 묵은지

 

 

 

 

 

 

 

양념게장

 

 

 

 

 

 

 

가오리 찜, 

아주 좋았어~~ ^^

 

 

 

 

 

초생강, 락교

 

 

 

 

 

 

 

 

술은 항상 지역 소주로~~

 

 

 

 

 

 

아직 다른 팀은 도착 전이어서 우리끼리 먼저 한 잔~~~~

운전 한다꼬 고생 많았습니다. 

 

 

 

 

 

 

가오리 무침, 

처음 이걸 시켰더니, 한 분이 "뭘 그런 걸 시키냐?" 라는 표정 이던데, 드셔 보시디만 엄지 척~~ ㅎㅎㅎㅎㅎ

 

 

 

 

 

 

대 광어 회~

엔삐라 크기를 보니까 광어가 크긴 큰 것이겠네요.

 

 

 

 

 

 

 

 

이것들도 스키다시입니다. 

 

 

 

 

 

 

 

 

 

 

 

 

항공 샷~

 

 

 

 

 

 

자~~

다른 팀 두 분 도착~~~

 

지금부터 말 섞지 말고 부지런히 먹기만 합시다~~ ㅎㅎㅎㅎㅎ

 

 

 

 

 

 

 

 

마카다 멀리서 온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

 

 

 

 

 

 

맛 조개 찜도 한 개 시켰습니다. 

 

 

 

 

 

 

저는 맛 조개를 먹어 봤지만,

포항 놈 두 놈은 안 먹어봤다고 하더군요. 

한 개 먹어 보더니 자동적으로 엄지 손가락이 하늘로 치솟더군요. ㅎㅎㅎㅎㅎ

 

 

 

 

 

 

매운탕,

 

 

 

 

 

 

 

 

으아~~~

너무 잘 먹었다~

 

배 터질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