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20. 9. 19. 14:24

 

 

어데 가는 지 물어보니 서산 간다고 합니다. 

아니 서산은 왜? 

 

일행 중 한 분이 '개국지' 를 안 먹어 봤다고 그거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간다네요. 

 

깨꾹지라... 나도 안 먹어 봤나?? 

 

 

 

 

오래되고 유명한 개국지 전문점으로 왔습니다. 

 

 

 

 

 

 

오늘 공략지는 '진국집'

 

 

 

 

 

 

 

 

안녕 고모~~

우리 고모는 뭘 드시는지 나날이 젊어지고 이뻐지는 것 같아요~~

 

고모~

나 용돈 주세요~ ㅎㅎㅎㅎㅎㅎ

 

 

 

 

 

 

대기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잠시 줄 서있다가 입장.

 

수육정식, 게국지, 진보집 특보상품 시켰습니다. 

 

 

 

 

 

 

나왔다~

그런데 이것이 5인 분? 

 

 

 

 

 

 

시원한 무우가 들어간 국인지 탕인데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이 아리까리 합니다. 

 

 

 

 

 

 

들깨 탕인가?

 

 

 

 

 

 

이것이 개국지, 

개국지는 지금은 워낙 알려져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된장 제육~

개인적인 식성으로는 비계가 조금 붙어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

 

 

 

 

 

 

디포리인지 밴댕이인지 암튼 마른멸치 같이 말린 생선인데, 꽈리고추와 같이 볶았는데 아주 맛있더군요. ^^

 

 

 

 

 

 

어리 굴젓

 

 

 

 

 

 

그리고 다 아는 반찬들,

 

 

 

 

 

 

 

 

 

 

 

 

 

 

 

 

 

 

 

 

쌈이 안 보이기에 쌈을 달라고 해서 먹은 기억이 납니다. 

 

 

 

 

 

 

어허이~~

우리 오늘 헤어지는 날 입니다. 

 

그런데 자꾸 이렇게 낮술 마시면.....,  너무 좋쿠로~~ ㅎㅎㅎㅎㅎ

 

 

 

 

 

 

그래도 개국지 정식 먹으러 왔는데 게 껍질과 개국지에 들어 간 김치 건져서 먹어봤습니다. ^^

 

 

 

 

 

 

 

 

아따~~ 배 부르다~~ ㅎ

 

 

저것이 6만원짜리 상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