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20. 9. 29. 13:44

 

 

해장~

해장이 필요해~~ 

 

엊그제 지호 마미가 챙겨 준 냉면이 있는데 끓이기가 귀찮아~

그래서 라면 삶았습니다. 

 

라면이나 냉면이나 하시는 분들이 계실건데,

라면은 물 붓고 면 넣고 푹 삶으면 되지만, 냉면은 면을 삶아서 찬 물에 씻어야 하는 수고를 더 해야 하거등요. 

 

그런데 라면이 맛이 읍네. 

랭면 삶을 껄

 

 

 

 

 

 

속이 안 풀려서 시원한 것 꺼냈습니다. 

망설임... 밀크 쉐이크 맛입니다. 

 

그러나 속이 안 풀리는 건 매 일반,

아니 오히려 단 것을 먹었더니 속이 더 부글부글~~

 

 

 

 

 

 

점심은 건너 뛰고 저녁에 밥 했습니다. 

 

저번 주  이쁜 수원 츠자가 하사하신 뱅어포 잘라서 밥 먹습니다. 

 

 

 

 

 

 

이거 조금 달아서 그렇지 꽤 맛있는걸요? 

 

 

 

 

 

 

어제 안주로 먹으려고 끓여 둔 청국장도 데워서 밥 비벼 먹습니다. 

 

 

 

 

 

 

 

 

 

 

그리고 상추 와 쑥갓 꺼내서 먹습니다. 

상추와 쑥갓도 사 놓은지 오래 되어서 얼렁 읍쌔야 합니다. 

 

 

 

 

 

 

예전에 안주로 배달 시킨 족발 넣어서도 쌈 싸고.

 

 

 

 

 

 

인스턴트 떡 갈비 남은 것도 먹어줍니다. 

오늘은 완전 재고 털이 중입니다. ㅎㅎ

 

 

 

 

 

 

족발 + 떡갈비~

 

 

 

 

 

 

오늘은 진짜 전화기 껏습니다. 

그리고 밤 10시 고이 고이 잤습니다. 

 

물론 자다 깨다 했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