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혀기곰 2020. 9. 29. 13:47

 

 

어젠 사람들만 많았지 그리 많이 마신 것 같지가 않았는데 오전 내내 못 일어났습니다. 

 

오후 두세 시 쯤 겨우 정신 차려서 후루룩 칼국수 한 개 끓여서 해장 합니다. 

 

 

 

 

 

 

라면은 한 개인데 물을 두 개 물을 부었더니 싱겁기에 양념장 조금 뿌려서 먹었습니다. 

결국 면은 절반만 먹고 궁물만 호로록~~~ 

 

 

 

 

 

 

오늘 저녁에 울산 홍이 장군 오신다고 기별이 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오는 거라 무거운 몸 이끌고 시장 나가서 회 사왔습니다. 

 

일반 회는 울산서도 많이 먹을 수 있으니,

꽁치와 청어회로 사왔습니다. 

 

꽁치회는 포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습니다. 

 

 

 

 

 

 

채소와 마늘, 챔지름 깨 까지 뿌려져 있으니 이렇게 잘 섞어서...,

 

 

 

 

 

 

앞접시에 먹을만큼 덜어서 초장 부어서 섞어 먹으면 됩니다. 

다행이 홍이장군도 잘 드시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른 손은 마사장 님 손입니다. 

 

 

 

 

 

 

저는 전자렌지 닭알 찜도 만들어서 내놓고, 

 

 

 

 

 

 

마 사장님이 통닭 한 마리 시키더군요. 

반, 반 입니다. 

 

 

 

 

 

 

 

 

나중에 다른 한 분이 합류 하면서 사 온 안주, 

이런 안주를 사오는 분은 딱 한 분이니까, 어떤 분이 오셨는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ㅎㅎㅎㅎ 

 

가격은 어묵 꼬지 4개에 만 원이 넘더군요. 

 

 

 

 

 

 

오늘 죽는거야~ 가즈아~~~~ 

 

 

 

 

 

 

1차로 홍이장군 탈수~

두 번째로 마 사장님 탈수~

세번 째로 그 분 탈수~~

 

혼자 남은 저는 대충 치우고 방 닦고,

침대를 뺏겼기에 방바닥에 대충 구겨 누워서 콜콜~~ 

 

 

아침에 일어나서 4명서 마신 소주 헤어보니 겨우 10병. 

인당 소주 2병 반에 마카다 식해 되었더군요. ㅠ.ㅠ 

 

 

곰님표 닭알찜과 멕시칸사라다 맛을 봤어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