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20. 10. 7. 15:45

 

 

속은 씨리고,

밥을 먹자니 부담스럽고,

그래서 또 이 놈 한 개 뜨거운 물 부어서 후루룩 마시고는 아침 끝,

 

 

 

 

 

 

 

 

점심은 어제 같이 술 마신 현역 군바리와 다른 친구 한 놈과 오랜만에 광장반점 갔습니다. 

 

물가가 많이 오르다 보니 중국집 메뉴 가격도 많이 올랐네요. 

짜장면이나 짬뽕은 조금 올랐는 것 같은데 요리 부분은 많이 오른 듯. 

 

 

 

 

 

 

언제봐도 아름다운 단양군과 춘장양,

 

 

 

 

 

 

앞에 분이 시킨 볶음밥,

이 친구는 밀가루 음식을 피하려고 웬만하면 밥을 시킵니다. 

그러나 술에 짜리면 정신 줄 놓고 면도 막 먹습니다. ㅎㅎㅎㅎㅎ 

 

 

 

 

 

 

아주 고슬고슬하게 잘 볶아졌네요. 

 

 

 

 

 

 

 

 

 

 

오늘 따라 짜장소스도 아주 맛있게 보입니다. 

 

 

 

 

 

 

닭알 후라이는 반숙인데 조금 덜 튀겨진 듯 합니다. 

저는 흰자 부분이 조금 더 노릇하게 튀겨진 걸 참 좋아 하거등요. ㅎㅎㅎ

 

 

 

 

 

 

저하고 현역 군바리가 시킨 짬뽕,

 

 

 

 

 

 

 

 

요즘 호박이 비싼가 봅니다.

오늘은 호박이 없습니다. 

 

저는 짬뽕에 돼지 호박(쥬키니) 들어 간 것을 좋아합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오늘은 정말 맛이 좋습니다. 

모처럼 맛있게 짬뽕 먹었습니다. 

 

 

 

 

 

 

아까 볶음밥에 올려진 짜장 소스가 너무 맛있게 보여서 짜장 소스 조금 얻어서 짬뽕 면 덜어서 비벼 먹어봤습니다. ^^ 

 

 

 

 

 

 

 

 

점심 먹고는 오늘은 아주 얌전히 그냥 헤어 졌습니다. 

 

초저녁, 

오랜만에 얼여사가 전화를 줬습니다. 

술 한잔 하자고 하던데 온 삭신이 파김치가 되어서 미안하지만 다음에 먹자고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전화 줬는데 같이 한잔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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