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혀기곰 2020. 10. 21. 17:37

 

 

아침은 라면,

밥 말아 먹으면 가장 맛있다고 방송에서 주껬던 스낵면 끓였습니다. 

 

 

 

 

 

 

 

 

이번엔 면을 꼬들꼬들하게 끓이지 않고, 푹 익게 끓였습니다. 

퍼지진 않았습니다.

 

 

 

 

 

 

밥 말아 먹으면 가장 맛있는 라면이라기에 밥 말아봤습니다. 

 

밥 말아 먹으면 가장 맛있는 라면이 따로 있겠는교?

그날 그날 내 입에 맞는 라면에 밥 말아 먹으면 제일 맛있죠~ ㅎ

 

 

 

 

 

 

 

 

오늘은 현충일, 

싸이렌이 울리기에 살짝 묵념하고 낮술 시작 합니다. 

 

냉동실에 숭어있던 돼지새끼 한 조각 체포해서 김치와 볶아서 두부 옆에 놨습니다. 

 

두부에서 물이 질질 흐르기에 

볶은 김치에 물이 가지 않도록 접시를 한 쪽으로 살짝 기울였습니다. 

 

 

 

 

 

 

김치찌개도 끓여서 담았습니다. 

 

 

 

 

 

 

오랜만에 낮술 마시는구나~

빨자~~ 

 

 

 

 

 

 

휴일 이라꼬 한 분이 더 오셔서 빨아삐리뽀 합니다. 

이 분은 낮술을 잘 안 드시는 분인데 오늘은 뭔 바람이 불었는지 낮술 하시네요.

 

 

 

 

 

 

두부김치와 김치찌개가 맘에 안 들었는지 자기 안주를 배달 시키더군요. 

 

순대, 떡볶이, 튀김, 오뎅 모듬이 배당료 빼고 18,000원인가? 

제 기준으로 본다면 이런 걸 이만 원 가까이 주고 사 먹는 것이 이해가 안 갑니다만, 

이런 걸 즐기시는 분들은 제가 시락국 오천 원 주고 사 먹는 걸 이해 못할지도..., ㅎㅎㅎㅎㅎ

 

 

 

 

 

 

튀김도 몇 번을 튀겼는지 무지 딱딱해서 입천장 다 까지겠더군요. 

 

순대 한 조각, 튀김 1/3 조각, 오뎅 한 조각 먹어 봤는데,

제 식성과는 거리가 머네요. 

 

 

 

 

이 것 좋네요. 

 

앞으로는 학산사에서 안주 만들지 않고, 

각자 먹을 안주는 각자 챙겨서 오든지 배달 시키라꼬 해야겠네요. 

 

난 통닭~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