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꿍시렁꿍시렁

혀기곰 2019. 4. 21. 20:17



내씨더~~ (접니다)

아직까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 퇴원해서 지금은 집 입니다. 

물론 다 다음 주 화요일 또 입원 이지만요. ㅠ.ㅠ 


한 달에 20일 정도는 병원 생활하고 열흘 정도 집에 있습니다.  


다 알다시피 저는 독거 노인네가 되다보니, 

집 생활보다 병원 생활이 편하고 좋습니다. 

때 되면 밥 나오고, 운동하고 ㅎㅎㅎㅎ





집에 오면 밥도 해 먹어야 하고, 모든 걸 스스로 해결해야 하기에 많이 귀찮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선 늘 하루에 한 끼만 먹고, 대부분 라면으로 해결합니다만.... 집이 참 편하네요 ㅎㅎㅎ








암튼 저는 잘 지내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변한 것이 있다면 몸무게가 조금 빠졌습니다. 


한 20년 정도를 105kg 정도로 유지 했었는데 지금은 보시다시피... 좀 줄었습니다. 

지금은, 사진보다 4kg 정도 더 줄었습니다. 91kg  ㅠ.ㅠ 







웃긴 건 몸무게가 거의 15kg 정도 빠졌는데 뱃살은 그대로라는..., ㅠ.ㅠ 





며칠 있다가 밀린 사잔을 올리든가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술 걱정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 요즘은 술 거의 안 마십니다. 

어제 보름만에 소주 한잔 해봤는데 소주 한 병에 완전 넉다운. 

소주 한 병 나눠 마신 건 기억하는데 눈 떠보니 아침 ㅠ.ㅠ 


암튼 이젠 술도 맛없고, 마시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그러니 술 때문에 걱정은 하지 마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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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반가운 소식이네요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이제는 통치 하신다니 반갑고 감사드림니다.
쾌차하시기를 기원 드림니다.혀기님
어디가 아프신지는 모르지만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저도 금주 24일째인데 술마시고 싶은 욕구가 불현듯이 몰려듭니다
금주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무슨 걱정입니까? 다 크다 못해 늙으신 양반 자기가 알아서 하는거죠!ㅎ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편하신대로 하세요.살이 많이 빠졌는데 뱃살은 그대로시라는 건 입원중에 움직임도 덜하시고 몸이 쇠약해져서

지방이 빠진게 아니라 근육량이 그만큼 빠진거라고 보시면 되요.ㅠㅠ 살 빠졌다고 좋아하시면 안되고 그만큼 운동

하셔서 근육량을 유지하셔야 자립하여 보행하실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체격이 워낙 좋으신데 근육량이

저렇게 많이 줄어들면 나중에 혼자 걷기 힘들어질 수 있는 상황 올 수 있어요..
반가워요~ 건강하세요
사는 재미가 어찌 술하고 담배에만 있겠는지요
이참에 야속하게 들리시겠지만
팽개쳐 버리셔요 까지꺼 ...^^

스무날을 병원에서 지내신다니
많이 걱정 됩니다
그런데
병원 식사는 혀기님 건강에 맞춤이겠거니 생각합니다
맛나게 드시고
얼른 쾌차하시길요

영양 모자라는것 아닐까요
어디가 어찌 불편하신지는 잘 모르지만
영양보충이 영글게 되어야 완쾌가는 길이 빠르실것 같아서 .......

여하튼 편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월이거든요 ...^^
무슨일이래요? 건감 잘 챙기세요...
ㅎ 간만에 소식 반갑습니다 술양도 좀줄이고 담배도 마찬가지...운동을 조금씩 하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만...여하튼 건강 신경쓰시고 가끔씩이라도 글 올려주시고요...
안녕하세요, 혀기곰님^^;;
몇년전, 요리레시피 찾다 우연히 얻어걸린 님의 첫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모든글을 역순으로 다~ 읽어가며 참으로 즐거워했던 팬입니다.
글이 끊겨도 바탕화면에 혀기곰님을 고정해두고 호시탐탐 새글을 기다리며 걱정도 많았답니다.
망설이다 염려되는 맘을 전합니다.
첫글부터 다시 정주행중입니다. 현재 2010년 4월 보고있습니다. 다시 보니 새록새록하네요 저도 모르게 미소도 지어지고...
곰님은 건강회복에만 매진하시구요 이제 건강하니더~ 하실때까지 복기 열심히 하고 있겠습니다^^
작년에는 참 잘해 드셨는데... 7월것 다시보니 맛난것 많던데요? 늘 평안하시길요~^^
곰님!!! 정말로 정말로 어떠 하신지요? 오늘은 또,오늘은 행여 하고 근황을 기다려도 소식이 없네요.
몸조리 잘 하시고 조금이나마 기력을 회복 하시면 근황이라도 올려주세요.
점점 더워 지는날들 더더욱 관리에 신경 쓰시고요...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의8월입니다.
건강 쾌차하시길 바람니다. 혀기님~~~*
블친님,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요?
혀기곰님이 무척 그리운 날이네요.
가을바람의시원함이 상쾌함을 주는군요.
시원한 가을바람과함께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혀기곰님 ~~아직도 병원에 계신건가요?
블로그로 안오셔서 걱정이됩니다
혀기곰님 잘 안부차 들렸습니다
궁금하네요
이렇게 가시다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