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한줄로 적는 오늘....

혀기곰 2020. 3. 22. 16:06

 

 

 

 

지난달 27일 상주였던 친절한분,지호아빠,식도락 세명이서 조촐하게 49재 지냈습니다.

우리에겐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형님은 저희가 잘 보내드렸습니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이 블로그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의 추억이 닮긴 공간입니다.

지킬수 있을때까지 지키려구요.

아직 임시저장 포스팅이 많습니다.

그중 글을 작성한건 제가 올리겠습니다.

물론 생전 형님이 허락하셨구요.

그럼 조만간 포스팅 하겠습니다.

마카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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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혀기곰님 글을 보는게 즐거움이 었는데,,,직접 뵌적은 없어도 꼭 아는분이 돌아가신거 같이 마음이 아프네여...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쓰신것 보고 반가움에 처음으로 글로 인사를 드렸었는데,,,마지막 인사일줄은 몰랐습니다.
글이 올라오면,,,눈물이 날거 같아요...혀기곰님 편히 쉬세요...
그리고 계속 글 올려주시는 지킴이 분들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면하소서.
ㅠㅠ 이렇게 좋은분들이 있었으니 혀기곰님도 천국에서 흐뭇하실겁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혀기곰님도 마지막 가시는길이 외롭지 않으셨을거 같네요...부디 영면 하세요...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혀기곰님 가시는길이 외롭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이블로그가 지켜진다니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늦게나마 명복을 빌겠습니다..
가시는 길 외롭지 않을 것 같아요..
부디 편히 쉬시기를 ㅜㅜ
`곰님`은 좋은분들이 많으셔서 여전히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가끔 와서 들여다 보곤 하는데..오늘 가슴이 뜨거워 지네요..
뵌적도 없고 댓들 몇번 안달았지만 부고 소식에 눈물나고 먹먹했었는데...
임시저장 포스팅이 많다고 하시니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슬프다. 허망하고.. 핸드폰으로 다음을 뒤적거리다 우연히 내 블로그를 들어왔고 수년만에 .. 혀기곰님의 이상한 제목에.. 장난 치시는줄 알고 그런데 놀럽고 황망하고 아이고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신 것인지 그저 얼수없어서 그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으셨던 것인지 궁금해 뒤적였으나 여전히 알수 없네요..가장 기억에 남았고 늘 솔직하시어 허심탄회한 글이 좋아 잉간미 철철 넘치시던 분...많이 허망합니다..삶은 그저 한줄기 바람인가가요. 여전히 와 닿지가 않어요.
문득..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눈팅만 자주하던 1인이지만....곰님 생전엔 거의 매일 빠지지않고 들어 왔었어요...아직 여러사람들의 마음에..계시는듯요...아프로도 생각날때 종종 들어올게요.....곰팅 포스팅 기다릴게요.....좋은 분들이 옆에 계셔서..참 행복하셨을거예요...건강 조심하세요...
가셨다는거 알면서도 종종 들어와봅니다. 삶과 죽음에 연연하지 않는 성격임에도 내 마음에 담아둔 분들이 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면
뭔지 모를 아픔이 일렁이네요..오늘도 무심히 들어와 봤는데... 새로운 포스팅이....세월은 빠르고 슬픔은 더해가네요.
저도가셨다는거 알면서 들어와 보면서 눈물 훔치는 일인 입니다. 블로그 정말 재밌게 봤고 갑자기...슬푸고 또 슬푸네요. 생각나서 와 봤었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20년 살면서 저랑 비슷하게 약주 좋아하시고..그리고..세상에 대한 내려놓으심이 많은 분이라 웃으며 정독하던 한 사람 입니다.. 돌아가셨단 얘기에 술을 줄여야 하나 고민도 했던 속물 입니다..코로나 때문에 힘든 요즘 지진에도 웃음을 주셨던 혀기곰 님이 너무 그립네요.. 보호자가 사라진 기분입니다...ㅡ..ㅜ
곰님... 열심히 함 살아보고.. 언젠가 참소주 한잔 대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마트에오니 삼양라면골드가 한정출시되었네요..혀기곰님생각납니다.그토록 부활시키라고하셨는데..계셨으면 좋아펄쩍뛰셨을텐데..ㅡㅜ
내 블로그에 오셔서 생일 축하한다는 글도 남겨주셨는데...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렸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