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선짓국 데워서 먹습니다. 경주 황성장이 우리집 근처에서 열렸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러면 5일에 한 번씩 국을 바꿔서 먹을 수 있을 것 아닙니까? ㅎㅎㅎ 경주 황성 오일장 국을 파는 집에선, 선짓국, 뼈다귀 해장국, 소고기 육개장, 고디탕(다슬기탕), 추어탕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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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젠장 분수도 모르고 (14)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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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컨디션이 조금 좋습니다. 이럴땐 얼렁 일 한대가리 해야 합니다.... 급히 일꺼리 찾다보니 땅 파는거 밖에 없네요.... 일 하러 갈려면 아침 먹어줘야 합니다. 몇일전 만들어둔 국밥 한그릇 먹고 나갑니다. 점심은 이런 곳에서... 상대방 소머리국밥, 난 비빔밥... 요즘들어 비빔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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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땅 파러 간다~~~ (71)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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