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얼크리하고 배도 부른데 또 어데 가잡니다. 우린 만나면 먹고죽자만 외치나봅니다. 바닷가 어덴가에 위치한 횟집 물회 시키더군요. 제꺼는 시키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밑반찬과 매운탕으로 안주하면 되니까요~ 반찬 몇가지~ 안주꺼리 또 있네 ㅎㅎㅎ 매운탕~ 어따 잘 끓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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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물회 묵짜꼬? (14)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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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흔들리 듯 취하여 삽니다...버려야 하는데 자꾸 쌓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