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수새끼가 간띠가 부아가 절단입니다. 우짜다가 '임박몰' 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임박몰은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는 물건을 싸게 파는 곳입니다. 대부분 50% 정도 할인된 가격에 팔고있고, 아주 싼 것은 90%정도 싸게 팔더군요. 음주 후 갈증을 달래려고 커피를 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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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잡채가 예술이다 (16)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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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을 안 마셔서 그런지 오늘도 새벽 기상~ 할 짓 없으면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 백성인 진정한 돼지새끼가 되는겁니다. ^^ 오늘 아침.. 아니 새벽 끼니는 짜장라면~ 라면을 다 끓여서 절반은 그냥 담고... 나머지 절반은 닭알 풀어서 섞어서 담았습니다. 닭알 푼 쪽~ 닭알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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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돼지국밥 (30)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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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끼는 곰탕~ 이 곰탕은, 며칠 전 소찌개 먹으러 간 식당에서 추석 선물이라꼬 식사하시고 가시는 분들에게 곰탕 한 팩씩 준 것과, 후배가 술 안주로 사 온 곰탕을 섞은겁니다. 햇반 한 개 잘 말아서~~ 호로록 호로록~~~~ 아따~ 궁물은 참 좋은게 고기가 거슬리는구나~~ 고기는 한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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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곰탕 (26)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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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늦은 아침으로, 그저께 쑬 메이트가 들고 온 소고기탕국에 밥 말아서 먹었습니다. 요거 나름 매력있는 음식이네요. 잘 먹었습니다. ^^ 늦은 점심으로 역쉬 며칠 전 사 온 짬뽕을 데워서 먹습니다. 푹 퍼진 짬뽕을 무슨 맛으로 먹냐라고 반문 하실 것 같은데... 한 번 일부러라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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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푹 퍼진 짬뽕 (26)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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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망할넘의 라면 인생~~~ 오늘 아침도 라면.... ㅠ.ㅠ 점심때 외출 합니다. 헉!! 왜그리 놀라세요? 제가 외출하는게 그리 놀랄 일 입니까? 모처럼 누가 차를 가지고와서 짬뽕 먹자고 하길래 얼렁 따라나선 겁니다. 오늘 공략지는 엊그제 쑤울 메이트가 포장 짬뽕을 사 온 그 집입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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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맛있는 짬뽕집 (26)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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