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뭘 먹긴 해야겠고... 먹고 싶은 건 없고~ 결국 선택한 건 라면~ 소새끼라면 한 개에 김치와 닭알 풀어서 끓였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은 법인데, 라면 맛은, 보시는 꼬라지와 똑 같습니다. ㅠ.ㅠ 오늘은 치아가 아프지 않기에 저녁은 쫄면 만들었습니다. 냉장고에 뒹굴고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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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예정에 없던~ (30)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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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주 몇 병 마셨더니 무척 취하더군요. 술 취하면 연습없이 자야죠.... 실컷 자고 일어나보니 동생넘이 옆에 실신모드로 있더군요. 속이 쓰려서 라면 한 개 끓일려고 동생넘 보고 먹을래? 물어보니 안 드신답니다. 저는, 억지로 먹어라 우째라 안그럽니다. 먹을래 물어보고 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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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나물이 천지빼까리구나 (18)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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