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짜~~~ 거나하게 만한전석 차려졌네요. ㅎㅎㅎ 밥은 고봉으로 퍼 담고~ 국은 시금치국, 시금치 국인데 끓여 놓은지 며칠 된 것이라 혹시라도 상할까 봐 사흘에 한 번씩 끓이고 또 끓이고를 했더니 시금치가 물러져서 아주 보들보들 한 것이 치아가 부실한 제가 먹기엔 그저그만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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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날 잡아 묵꼬 피똥싸라~ (18)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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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로제도 이런 노이로제가 없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을만하면 지진이 오고.... 잠 좀 잘려고 하면 침대가 들썩~~~ 니미~ 드러바가 안 잔다. 잠 안 자고 테레비만 보고 있다 보니 배고픕니다. 그럼 그렇지 돼지새끼가 배고플 때가 됐지.. 얼마 전 사 온 짜장면 끓여 먹어야겠습니다. 요런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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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아침부터? (16)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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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살다보니 아침을 빵으로 먹게 되는군요. 그것도 전날 술 마시고 난 후인데도 빵을 먹다니..... 엊그제 마트에서 사 온 빵이 남았기에 빨리빨리 해치워야 합니다.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빵을 꺼내서 전자렌지에 30초 데웠습니다. 요즘 성능 좋은 전자렌지는 20초만 돌려도 될겁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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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콩국수 라면 (12)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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