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산책>/여름의 꽃

머루랑 2010. 6. 18. 14:40

 

△함박꽃/ 목련과 관목

또는 산목련이라고도 하는 꽃으로 목련과(木蓮科)에 속하는 낙엽 소교목으로

북한의 故 김일성이 국화로 정한 꽃 이기도 하다

 

 

 

해발 50~1,400m의 한국 전역의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고, 일본과 중국에도 분포한다.

 

 

 함박꽃나무는 키는 7m여 까지 자라고 어린 가지와 겨울눈(冬芽)에는 윤기 있는 털이 보송보송 나 있다.

 

 △함박꽃 꽃망울

 

 

 

 

지름이 7~10㎝의 꽃은 5~6월에 밑을 향해 달리는데 그 향기가 아주 진하다.

 꽃자루의 길이는 3~7㎝로 털이 나 있으며 꽃잎은 6장이고 수술은 붉은빛이 돌며 꽃밥은 넓고 하얀 꽃잎에

대비되는 밝은 홍색이라 아주 예뻐서 누구나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보는 꽃이다.

 

 

 

함박꽃은 생장이 비교적 빠른 편이지만 대기오염이 심한 곳, 해풍이 심한 바닷가 등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함박꽃/ 목련과의 관목

 

 

  

나라의 전지역에서 자라는 관목으로 키는 7미터 까지 자라고 어린 가지와  겨울눈에는 윤기 있는 털이 나 있다.

 

 잎은 가죽질의 난형으로 서로 어긋나는데 길이는 6~15cm, 너비가 5~10cm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지름 7~10cm의 꽃은 5~6월에 밑을 향해 달리며 향기가 아주 좋고, 꽃잎은 6장이며

 

수술은 붉은빛이 돌며 꽃밥은 넓고 하얀 꽃잎에 대비되는 밝은 홍색이라

 

아주 예뻐서 누구나 발걸음을 멈추고 한번쯤 돌아보는 꽃이다.

 

 

타원형의 열매는 9월경에 익으며 다 익으면 붉은 씨가 터지면서 실 같은 흰 줄에 줄줄이 매달리며 

 

나무의 생김새가 아름답고 잎이 무성하며 특히 꽃 모양이 예쁘고 향기가 좋아서

 

정원수로 많이 심고있는 인기식물이다.  

 

 

함박꽃나무의 꽃말은 수줍음이다. 

 

 

 

 

 

아! 지난번 천마산에서 하산길에 만난꽃
이름만큼이나 함박스러운 그꽃..
클로즈업 시키니 더 예쁘네요..
제가 어렸을때 작약도 함박꽃이라고
불렀었던거 같아요..혹 기억이 잘못된건가요?
머루랑님은 어느산에서 만나셨나요?

제 고향 충청도에서도 모란꽃을
함박꽃이라 불렀어요.
시골에서는 함지박만한 큰 꽃은 모두 다 함박꽃이라
불렀던 것 같은데 무어라 부르면 어때요.

이쁘지 않은 꽃이야 세상에 없겠지만
특히 함박꽃이라 불리우는 꽃들은 한결같이 모두 다 예쁘잖아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북한산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17.gif" value="삼" />화사 계곡에도 많은데
저것은 청평 화야산줄기에서 만났습니다<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저꽃 언제적부터 궁금했었지요.
이름이 뭘까,
산에서 내려오면 또 생각없이 지내다가
다른 산에서 또 만났지요.

뭐지?

오늘 꽃나무 한 그루 알았으니
우주를 얻은 것이겠지요?

꽃도 예쁜데 향기까지 있어서
더욱 사랑을 받는 꽃이랍니다.
꽃잎에 상처나지 않고 활짝 피어있는
함박꽃을 보기가 싶지는 않은데 용케 담아봤어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뷰에 송고하시니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덕유에서 함박꽃
원없이 보고 왔네요..
남덕유 오르는길에
지천으로 피어 있더군요..

걸으면서 만들어가는 행복들...
숲이있고 들꽃이 있어서
걷는 발걸음이 더욱 가벼워지지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초원의 덕유길 많이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12.gif" value="즐" />거우셨 겠습니다<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목련꽃봉오리(신이) 비염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산천에 자라는 초목치고 인간들에게
약제가 아닌 것이 또 무엇이 있을까요.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아낌없이 제공하는 자연은
또 얼마나 소중하고 위대한 존입니까.

잘 이용하고 가꾸어서 후손에게 고이 물려주어할 큰 자산이지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