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이 좋아서>/북한산

머루랑 2015. 1. 26. 14:23

       △상장능선의 2봉~4봉

  

    상장능선은 북한산능선 중 유일하게 한북정맥상에 포함되어 있는데 

        예비군 훈련장이 모여 있는 노고산의 동솔고개에서 영봉으로 향하는 육모정고개 까지를 말하며 

        주봉인 상장봉(543m)을 시작으로 모두 9개의  크고 작은 암봉들이 모여 있다.

        국립지리원에서 발행하는 지도에는 상장봉만 표기 되어 있는데 

        9봉까지 나누어 부르는 것은 등산인들 사이에서 편의상 그렇게 불리어지다 굳어진 것이다.

 

        북한산과 도봉산을 경계로 하는 사기막골과 우이령길을 동서로 길게 가르는 상장능선은 

        출입을 할 수 없는 지역이며 능선 양쪽이 모두 군부대로 이 지역은 단순히 '휴식년제'가 아닌 

        <출입금지구간>으로 묶여 있어서 철저히 출입이 통제되는 지역이다..  

 

 

       산행코스 : 우이동의 어느(?) 모처에서 솔고개 방향으로~

 

 

        △능선 건너편으로 해골바위가 보인다

 

        출금으로 되어 있는 상장능선을 들고나는 안내는 물론이고

        산행기를 언급하는 그 자체 또한 참 미안한 일이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경관을 어찌하리...

 

        우이동 종점에서 비포장도로 우이령을 따라 1.3km를 걸으면 영봉으로 올라가는 육모정 지킴터가 나온다.

        여기서 좀 더 진행하면 용덕사가 나오고 육모정고개에서 잠시 가뿐 숨을 돌리고 나서 

        남쪽으로 계속 나아가면 해골바위에서 올라오는 능선과 만나며 영봉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나는 그 길을 따를 수가 없다.

        오늘도 내가 아는 공비루트를 통해 조용하고 은밀한 입산이다,     

 

 

       △올 겨울은 눈이 귀해서 도봉산릉도 거의 민낮이다

 

        험한 암릉 오름길에 내린 눈이 녹아서 다행이지만 

        낙엽이 살짝 덮힌 바닥은 얼어 있어서 주의가 요망된다. 

 

 

       △한낮 기온이 영상 6도까지 올라가는 따뜻한 봄날씨가 좋다

 

         △해골바위와 육모정고개,하루재로 이어지는 영봉능선

 

        △봄이 오는 따뜻한 날씨라서 한 장~

 

       △왕관을 닮은 제9봉(왕관봉)

 

         △3~40명이 한꺼번에 쉬어 갈 수 있는 너른 마당바위

 

        △산새소리도 없는 산정이 너무 조옹하다

 

       △능선 오름길의 기암

 

       △왕관바위와 도봉주릉

 

 

 

        △메뚜기인지 사마귀인지...

       암릉의 능선을 따라 오르는 길은

        내린 눈이  많이 녹았다지만 급경사라서 미끄러워 힘이 들고

        정규 등로를 따르는 것 보다 시간도 두 세 배는 더 걸린다는 것이다. 

 

 

        △왕관봉 뒤로 연이어 이어지는 상장능선 암봉군

 

        △왕관봉정상 부근의 기암

 

        △9봉에서 조망하는 영봉능선

 

        △암릉위 소나무가 줄지어 자라는 풍경

 

        △오늘은 시계가 좋지 못해 가까운 도봉산도 뿌옇게 보인다

 

        △각종 형태의 기암군들

 

      왕관 정상에서의 하산은 온 길을 다시 되돌아 내려가 좌측으로 우회 해야 안전한데

        되돌아 가기가 싫어서 군데군데 눈이 얼어붙어 있는 급경사 암벽을 더듬어 내려간다.

        자칫 실수라도 하는 날이면 끝장이지만 손톱 끝에 정신을 집중해 매달린다.

 

 

       △8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왕관봉(저 날등을 타고 내려왔다)

 

       8봉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북쪽방향이라 그동안 내린 눈이 녹지 않고

       바위 표면에 그대로 얼어 붙어 있어서 오르기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그러나 왕관봉 전체 그림을 담으려면 이곳을 꼭 올라야만 하기에 여기서도 또 무리수를 둔다.

 

       바닥에 배낭을 벗어 놓고 발디딤할 곳의 눈을 치워가며 어렵사리 바위에 올라

       몇 장의 사진을 담았는데 이번에는 내려가는 게 더 문제로다. 

       올라온 곳으로는 못내려 가니 결론은 3미터 아래

       눈이 많이 쌓여 있는 곳으로 내려 뛰는 것~

 

 

        △둥글둥글한 하얀 바위가 아름다운 7봉

 

        △절반의 도봉산이 바라 보이는 풍경

 

       △6봉의 갈라진 크랙

 

       재미와 스릴를 느끼려면 저 갈라진 크랙위를 밟고 횡단할도 있고

       왼쪽의 평탄한 바위를 통해 건너 갈 수도 있다.

 

 

       △6봉에서의 왕관봉 조망

 

        △멀리 오봉과 상장 5봉이

 

        △숲사이로 5봉이 겨우 가늠된다

 

         △지나온 5봉 너머로 도봉

 

         △인수, 백운대 실루엣...이런 풍경이 머루는 좋다

 

        △상장능선의 얼굴인 2봉,3봉,4봉 전경

 

        △아치형 고사목 사이로 바라보이는 상장 풍경은 굿이다

 

      상장능선상에는 모두 크고 작은 아홉 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이 중 솔고개쪽에서 첫 번째 봉우리를 상장봉이라 부르지만 상장능선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아니다. 

        암봉으로 이뤄진 2봉에서 4봉 까지가 실질적인 상장능선의 백미라 할 수 있겠다.

 

 

         △노송이 자라는 정겨운 풍경

 

        △북한산 주봉이 한눈에 조망되는 삼각점 바위에서 긴~휴식

 

        △4봉이 시선 가까이 다가왔다

 

        △4봉 오름길의 누룽지크랙

 

        △갈라진 바위와 그리고 예쁜 소나무들...

 

        △4봉은 후면부로 하산시 주의가 요망된다

 

       △3봉 전경

 

       △절벽위 솔나무 아래 왔따 쉼터~

 

        △인수봉과 염초능선 사이의 숨은벽은 이름 그대로 숨어서 보이지 않는다~

 

         △중앙이 여성봉

 

        △지나온 4봉 풍경

 

        △거북이 같기도 하고 또는 털 뽑힌 생오리 같기도 하고~~

 

       △3봉은 볼수록 참 절묘하다

 

        △3봉 중턱 휴식터에서의 북한산 조망

 

       △북사면의 눈이 얼어 있어서 위험스럽다

 

       다른 때는 몰랐는데 눈쌓인 겨울철에는 3봉을 오르는 길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오늘 알았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그동안 내린 눈이 녹아서 두 번째 발을 디딜 바위 부분이 

       약간 드러나 있어서 오른발을 수월하게 옮길 수 있다는 것이다.  

 

       자칫 배낭이라도 바위에 부딛혀 몸의 중심을 잃으면 끝도 보이지 않는 벼랑 아래로

       나가 떨어질 수도 있기에 일행이 있다면 반드시 로프로 확보를 한 후 통과해야 한다.

       내가 상장능선을 특히 좋아하는 이유는

       그 흔한 로프동가리는 물론이고 전시설이 전혀 없는 자연상태의 그대로 라는 점 때문이다.

 

 

 

        △3봉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상장능선

 

        △바위위 소나무가 자라는 풍경

 

        △나무그늘 아래 쉬고 있는 새 한마리~

 

       △저런 곳을 오르지 못하고 눈으로만 즐긴다면 상장의 절반도 채 못 느끼는 것이다

 

        △건너편으로 여성봉과 오봉

 

        △지나온 상장능선

 

       △기암과 하늘바라기 돼지머리~♬

 

        △송추방면

        △오늘의 마지막 암봉인 2봉

 

       △풍경

 

        △지나온 2봉(전에 찍은 사진) 막걸리 한 잔에 2봉은 오르지 않았다

 

       △상장능선의 매력은 도봉과 북한산을 양쪽으로 조망하며 걷는다는 것이다

 

        △북한산 총사령부는 어림만 할 뿐 보이지 않는다

 

       △서울거주 예비역들의 젊은 날의 추억이 서린 노고산아~~

 

 

 

        오늘도 산속의 동무들을 만나지 못했지만

        나름 신세를 진 셈이니 어찌 너희들을 두고 그냥 내려갈까나.

        서로 먹이다툼 하지 말라고 너른 반석위에 띠모양으로 모이를 충분히 뿌려 놓을테니

        맵쌀, 조, 생땅콩 중 너희들 식성대로 골라들 먹거라~~

       

 

        오늘도 멋진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나를 받아들여 준

        자연에 감사하며 노고산 뒤로 사라지는 저녁 햇살을 받으며 솔고개 근처로 하산을 마친다.

 

 

       △북한산둘레길 충의길 입구

 

       너럭바위에서 눈이 녹아 미끄러운 능선을 따라 내려오다가

        적당한 지점에서 역시 기존 등로를 버리고 우측사면으로 공비산행으로 조용히 치고 내려간다.

        바로 내려가면 솔고개 지킴터가 나올 터이니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없게 사전에 피하는게 상책.

        군부대 1,000인치 사격장을 끼고 철조망이 쳐진 농가를 지나고 어찌어찌 하여 나오면 

        사진상의 북한산둘레길<충의길 구간> 입구가 나온다. 

 

 

       △솔고개 정류장에서 바라보는 상장봉

 

 

 

 

 

 

 

 

 

 

        본의 아니게

        밤고양이 산행을 했지만 

        그렇다고 크나 큰 범법을 지은 것 또한 아니다.

        등산로가 험하고 위험한 구간이 많아서 통제를 하는 것일 뿐...

 

        자신의 능력에 따라 자유로운 산행을 할 수 있는 그런 날은 언제나 올까?  

        아마 지금보다 묶이는 곳이 더 많아 지겠지만 말이다.

        상장대신 공원발전기금 딱지를 받을 수도 있는 

        금줄 산행을 마치고 머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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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편히 쉬셨나요?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월요일!~
행복하고 건강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겨울다운 겨울을 (즐)기지도 못했는데
계절은 벌써 봄을 노래하는 것 같네요.
봄도 좋지만 아직은 겨울이 좀 더 머물러 주었으면 하는데(~)(ㅎ)
방문 고맙습니다.
예전에는 상장능선으로 통행이 가능했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멋진 풍경에 산꾼들이 가만있을 턱이 없었겠는데요..ㅎㅎ
기암의 바위에 볼거리 많은 능선입니다..
덕분에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다른 이유는 모르지만
개방해도 될 것 같은데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공단에서 좀 더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상장능선이 아주 멋지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겨울풍경 즐감했어요.
털 뽑힌 생오리랑 많은 기암들 재회가 즐거우셨겠어요.
벌써 1월의 마지막주, 좋은 시간 보내셔요.
상장을 주는 곳이 아니라
잘못하면 큰 딱지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언제까지 이런 고양이 산행을 해야하는지
좀 더 나은 좋은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래도 경관은 정말 멋진 곳입니다(~)(^^)

북한산은..머루님 덕에..속속들이 비탐구역까지 세세하게 탐닉합니다만..언제나 한번 만나 볼지..
상장능선의 잘~빠진 암릉은..누구나가 볼수 없는..참말로 환상 입니더~
특히, 2,3,4봉의 미끈한 모습은.. 정말, 죽여줍니더~
근데..늘 그렇습니다만..오늘은 특히 더..조금 위험산행을 하셨습니더.. 싸모님이 걱정 하실텐데~ ^^
언제나 그렇듯 아내의 걱정이 많지요.
이제는 나이도 있고 하니까 제발 안전한 곳으로 다니라고 하는데
오래 전부터 몸에 밴 (스타일)을 바꾸기가 쉽지 않네요.
나름 안전하게 산행한다 하는데도 보는 사람은 불안한가 봅니다.
남의 차를 얻어타고 갈 때의 불안한 심정처럼요(~)(ㅎ)

금줄을 무사통과하시고 국공도 피하시구요~~~~멋진 산행 하셨네요...
아주예전에 금줄이 쳐지기전...멋모르고 따라 나섰다가 아주 혼줄이났던 상장능선....하산시 군부대 연병장을 가로질러...옥신각신 햇던 추억이..미소짓게 합니다...시간의 흐름이 어느새 1월의 월말...마무리 잘하세요....
저도 우이령에서 한 번.
아주 오래 전 일인데 오봉을 등반하면서 보니까
우이령을 따라 우이동으로 넘어가도 될 것 같아서
예비역 장교들이 훈련받는 연병장을 가로질러서 우이령에 도착하니
초소의 전경이 신분증을 제시하라고 해서 그냥 통과시켜 주는 줄 알았는데
기록만 하고나선 우이암능선으로 도로 올려보내는 겁니다.

이미 해가 지기 시작했는데요~ㅠㅠ
- 책과 사람.-
내가 읽던 책이 없어져도
그 책의 내용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은 머리에 남는다.
밝은 헷살로 열어가는 수요일입니다.
새롭고 활기찬 모습으로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벌써 새해를 시작한지 한 달이 되어갑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가속도가 붙는지 모르겠어요.
1월을 (즐)겁게 마무리 잘 하십시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저는 글자그대로 머루랑 다래랑 먹고 자랐습니다.
야생 조수류를 위해 모이를 준비하신 그 마음이
너무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 ♡♡♡♡♡♡♡┗┓
┃ 너무 억울한 사람들 ┃
┗ ━ ━ ━ ━━━━━┛

'* ♥ *1950년 9월 15일의 인천상륙작전은 위기일발의 대한민국을
구출한 전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승리였습니다. 특히 군사 전문가
모두 5천분의 1에 가까운 모험이라고 반대했던 작전이었으니까요.

* ♡ *인천상륙작전을 앞두고 월미도에 대한 사흘에 걸친 폭격으로
월미도에 거주하던 주민들이 무수하게 비명횡사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피난을 갔으나 지금까지 고향인 월미도에 돌아가지 못 하고 있습니다.

▶ㅣ◀ 상륙작전 직후엔 미군이 진주하여 출입을 통제했고, 미군이 철수한 뒤
해군 제2함대가 또다시 원주민 출입을 막았습니다. 국방부는 원주민들이
거주했던 땅을 국유화 한 후 2001년 인천시에 거액을 받고 팔았습니다.
인천시는 이 곳에 월미공원을 조성허여 원주민들은 65년 동안 고향인 월미도에
돌아가지 못 한채 지금도 유랑생활을 계속 중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억울한 사람들입니다.


★┻┻━━━┑┍━━━━┑┍━━━━┑┍━━━━┑★
˙인천상륙작전과 월미도 원주민을 테마로 한 다큐멘터리
'월미도의 두 얼굴'이 1월 30일(금요일) 오후 2시 KBS 1 TV
(9번)'열린채널'을 통해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자연을 고맙게 이용하면서
미안한 마음에 하는 제 성의이지요(~)
언제나 가볍게 갈 수 있는 아름다운 산이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행복입니다.

어떤 것과 바꿀 수도 없는 아주 귀중한 보물(~)(~)

공비루트?ㅋㅋ

멋진 사진 잘은보았지만

어찌그런데유 괜시리 걱정되네요

안전하게 다니시길 바래봅니다요~~~^^
아마 공비가 침투한다면
저런식으로 침투할 겁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요.
기도비익(!)


양반체면에 말이 아니지만 어쩝니까.
내 호주머니 경제는 내가 지켜야 하니깐요(~)(^^)
고운님!
닉 따라 발걸음해봅니다.
오늘이라는 "수식어" 앞에서 무엇을 생각해볼까요?

人生에서 한 번 오고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 것
시간 (TIme),
말(言.Words),
기회(Opportunity)
삶 속에 잘 적용하므로 행, 불행이 좌우 될 수도 ~~~~~

人生에서 누구나 항상 갖고 있어야 하는 것
희망(Hope),
평화(Peace),
정직(Honesty)

세 가지 다 갖고싶은데요.
울 님들은?
〃´`)
  ,·´ ¸,·´`)
 (¸,·´ (¸*님들이 계심에 행복합니다.
     시인 /늘봉드림〃´`)
             ,·´ ¸,·´`)

능봉님 방문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뵙기를 청해 봅니다~~
* 주정뱅이의 운명.*
매일 술만 마시며 지내는 한 주정뱅이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일그러진 자신의 운명 앞에 앉아 한숨 쉬며 말했다.
“내 운명이긴 하지만 아무리 봐도 못생겼구나.
넌 어쩌다가 이렇게 찌그러졌니?”
그러자 운명은 주정뱅이를 쳐다보며 한심하다는 듯 말했다.
“아저씨가 술에 취해 이렇게 깔아뭉개 버렸잖아요.
오늘도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반갑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기바랍니다.”-불변의흙-
님께서 다녀오신 코스는 일반인은 길을 터 줘도 못오르겠습니다(ㅎㅎ)
자(칫) 잘못하다간 황천길로 비명횡사 하겠습니다(ㅋ)(ㅋ)
저도 설악의 숨은 골로 다니면서 늘상 겪는 일이지만
암벽등반은 제쳐두고라도 암릉을 타는 기본기술이라도 배워 볼까하고 고심 중입니다 만 (?)(?)
하지 못하니 이렇게 더 간절하고 절실함이 드네요
그래서 님이 부럽기도 합니다`(~)(~)(~)
글을 좀 과장해서 그렇지 우회로도 있고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다만 국공직원의 감시망을 벗어나야
한다는 전제가 있지만요.
바위는 자주 접하다 보면 자연히 몸에 실력이 배어요(~)(^0^)*
오늘은 1월의 마지막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2월을 맞으시며
사랑과 행복으로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
그렇군요.
오늘로 1월이 벌써~~
2월은 또 날짜도 짧은데 더 빨리 지나갈 것 같습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활기찬 월요일되시며
기쁘고 행복한 2월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새로 주어진
한 달이 훌쩍 지나갔어요.
후회 없게끔 나머지는 잘 써야겠습니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소중한 시간 이니까요(~)

복한산
속살~~
산행기에
잠시 머물러다
감사히봅니다,,
글을 자주 올리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마실을 오셔서 감사합니다.
계절마다 갈 적마다 새롭게 마중하는 자연에 매료되어
계속 산으로 발길을 하게 됩니다.

안산(즐)산 하시길 빌어봅니다(~)(^0^)*
그 아름다운 경관을 어찌하리~~~^^
2봉은 막걸리 한잔으로 패스하셨군요.ㅋㅋㅋ
저도 낙엽아래 숨은 얼음때문에 콰당했었는데 배수로에서~~~^^
더 잘아시겠지만 겨울은 얼다녹다생긴 투명한 얼음이 제일 위험한것 같습니다.
덕분에 귀한풍경들 보고 갑니다.
겨울산 몇 번 가지 않았지만 올 겨울엔 넘어지지 않았네요.
스틱을 잘 활용하니 아이젠도
착용하지 않았구요.
더 열심히 산에 다닐 걸 하는 생각이 들 때가
가끔 있지만 그 때마다 님의 방을 마실하면 되지요(~)(^^)
┏┛ ♡♡♡♡♡♡♡┗┓
┃ 입춘대길(立春大吉) ┃
┗ ━ ━ ━ ━━━━━┛

'* ♥ *2월 4일 입춘(立春)은 새해의 첫째 절기이기 때문에 농경의례와
관련된 행사가 많았습니다. 제주도에서는 해마다 입춘이 되면 무당들이
나무로 만든 소에게 제사를 지내며 풍년을 빌었습니다.

* ♡ *" 『열양세시기(洌陽歲時記)』에 보리뿌리점[麥根占]이라 하여 농가에서는
입춘날 보리뿌리를 캐어보아 그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데 보리뿌리가 세 개면
그 해에 풍년이 들고 두 개면 평년작이라고 믿었다는 기록이 보입니다.

▶ㅣ◀입춘 무렵에 추위가 반드시 있다는 뜻으로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는
말이 생겼을 정도로 매서운 한파가 온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 체온 유지에 신경 써
건강한 몸으로 봄을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블벗 여러분,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세상사람 모두에게 입춘대길(立春大吉)...
이제는 추위도 가신 것 같으니
창문을 열고 봄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어요.

추억나무님 방문 고맙습니다(~)(~)
머루랑님
상장능선길을 오랜만에 제대로 보고 갑니다. (즐)겨 찾던 능선길이 막혀 북한산이나 도봉산을 갈때는 늘 아쉬웠는데.....
인수봉 뒷모습과 오봉이 제일 잘 보이는 상장능선길(~)(~)(~) 9봉에 오르면 도봉의 주능선이 손에 잡힐듯 바라다 보여 늘 동경의 대상이죠...
잘 보고 갑니다.(^^)*
역광에다 날씨까지 흐려서
북한산 총사령부 모습을 제대로 관찰할 수가 없었어요.
그나마 위안 이었던 것은 날씨가 따뜻하고
미끄러지지 않았다는 것이죠(~)
따스한 기운이 눈까풀을 무겁게 하네요~~~~
커피로 잠을 쫒으며....잠시 마실 당겨 갑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사실상 겨울 추위도 끝났다고 하고
오늘로서 입춘도 지나니 이제는
봄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머루는 겨울산행도 몇 번 못했는데 겨울이 가다니(~)(~)
드디어 입춘입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되시며
행복이가득하세요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