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일기

인삼을 사랑한 시골아낙네 사는이야기와 시골밥상

익을수록 더 맛있는 가을 별미 무청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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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일기/시골밥상

2014. 11. 7.

 

 

 

 

 

 

 

촌부의 가을걷이는

이제 겨우 인삼 수확을 끝냈을 뿐,

 

서리태도 수확해야 하고

김장김치도 담궈야 하는데~!

 

어느새 절기는 겨울로 접어드는 [입동]

 

텃밭에서 여전히 싱싱하게

파릇파릇 아삭한 무청 다듬어서,

 

익을수록 더 고소하고 맛있는

가을별미 [무청김치]를 만들어 봅니다^^*

 

 

 

 

 

 

[무청 효능]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만 예방과 장 기능 활성화

 

 

 

 

서리를 맞아야 알차게 여무는 서리태도

어느새 여러번의 서리를 맞고

잎을 떨구며 수확을 기다리고.ㅎ

 

 

 

집 앞 단무지 무우도

더 큰 추위가 오기전에 수확을 서두르고~

 

 

텃밭에 배추도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며

빨리 김장 담그라고

바쁜 촌부의 마음을 더욱 급하게 만드네요.ㅎㅎ

 

오늘은 김장김치 담그는 날^^

 

 

 

 

 

 

서리가 내리고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추워지면서

 

텃밭에는 배추랑 무우 쪽파

김장 재료만 여전히 파릇파릇^^

 

방울토마토나 가지, 고추, 호박같은

 

추위에 약한 열매채소들은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상황.

 

한손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매일 바라보면서 걱정만 하는 엄마를 대신해서.ㅎ

 

두 아들이 팔 걷어부치고

드디어 텃밭 정리를 합니다^^*

 

 

 

 

 

 

어수선하고 정신없이 늘어져 있는 무청들~!!

 

무청을 적당히 솎아주어야

무가 튼실하게 잘 자라기도 하지만~

 

비타민 풍부하고

섬유질도 가득해서 변비에도 좋다고 하니.ㅎ

 

하나도 버리지 않고

이쁘게 솎아서 맛난 김치를 만듭니당^^

 

 

 

 

 

 

 

[무청김치 재료] 무청( 마트 열무2단 정도), 마늘10쪽

[양념 재료] 소금(천일염) 밥숟가락으로 3큰술

고춧가루 종이컵으로 1컵

 

액젓 3큰술(김치에 액젓을 잘 넣지 않는 충청도 며느리지만.ㅎ)

 

무청김치 담글때는 액젓을 넣어야

익을수록 고소한맛이 좋더라구요~^^*

 

 

 

시골아낙네 김치 담그는 스타일 다들 아시지유..ㅎ

 

1. 재료를 깨끗이 씻어서 절인 뒤에

물에 다시 헹구지 않고~!

 

2. 고춧가루는 절인물에 개어 놓고~

 

3. 밀가루 풀 쑤어서

마늘 몇쪽 찧어서 넣고.ㅎ

 

살살 아기 다루듯이 버무려 주면 완성~^^*

 

 

 

 

 

아삭아삭 익을수록 더욱 고소하고 맛있는 무청김치~!!

 

 

칼국수 먹을 때 아주 딱이구요.ㅎ

 

송송 썰어서 [볶음밥]에 넣어도 굿~~ 입니당^^*

 

 

 

 

 

오늘은 촌부의 가을걷이 두번째

 

텃밭에 배추랑 무우 쪽파 갓~!!

몽땅 뽑아서 김장김치 담그는 날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아들넘 독서 설문조사에 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하트 모양 [공감] 꾹~ 잊지 마셔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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