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일기

인삼을 사랑한 시골아낙네 사는이야기와 시골밥상

지독한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시골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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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일기/사는 이야기

2015. 6. 15.

 

 

 

 

 

지독한 가뭄에 시골 들녘은 하얗게 타들어 가고~!!

 

그것을 바라보는

촌부들의 마음도 타들어가는 유월!

 

 

비가 온다는 소식에

텃밭에 물도 안 주고 잔뜩 기대를 했건만.

 

하늘도 참 무심타!!!

 

 

병아리 오줌만큼 비를 뿌리고

이른 아침부터 또다시 햇볕은 쨍쨍!!!

 

해마다 공기는 뜨거워지고,

냇가 물도~ 저수지 물도 사라져가는 요즘.

 

하얗게 타들어가는 집 앞 옥수수밭과

인삼밭 예정지에 뿌려놓은 콩이 메말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영화 인터스텔라가 생각나서~!!

가끔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 촌아줌마입니당.

 

 

가뭄으로 메말라가는 시골풍경 둘러보시구요~!!

물을 물처럼 쓰는 습관은 이제 그만^^*

 

 

 

 

 

 

가뭄에는 벌레들도 극성이라 더 무섭고 걱정입니다..

 

 

 

 

 

▲ 생명력 하나는 끝내준다는 잡초! 조차도~

뜨거운 햇살 아래 풀이 죽은 모습^^

 

 

 

 

 

 

▲인삼밭 예정지에 뿌려 놓은 서리태 역시

크지도 못하고 축~ 쳐진 모습이 너무 안타까운~!!

 

 

 

 

 

오뉴월 하룻볕이라는 말의 뜻을~!!

 

이제야 너무너무 절실하게 알아가고 있는 시골아낙네^^

 

이렇게 극심한 가뭄에도

하루 이틀 다른 일이 있어서 돌보지 않으면,

 

텃밭이나 꽃밭이나 엉망진창!!!

 

촌부의 손길을 기다리는 녀석들이 너무 많은 유월~!!

컴앞에 앉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유~ㅎ

 

~남은 오후도 화이팅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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