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일기

인삼을 사랑한 시골아낙네 사는이야기와 시골밥상

비 내리는 초복 날 새참은 부추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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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일기/시골밥상

2015. 7. 13.

 

 

 

 

 

 

태풍이 우리 동네를 지나가는 중인가봐유~

비바람이 요란한 초복

 

미처 닭 한 마리 사 놓지 못한 촌부는

텃밭에 미나리랑 부추 뜯어서

 

뚝딱 부추전 만들어

나름 보양식이라고 우겨봅니당.ㅎ

 

가루는 조금만~!!

각종 채소들을 듬뿍 먹을 수 있는,

 

나름 보양식~!! 부추전 만드는 방법^^*

 

 

 

 

 

 

텃밭에 미나리랑 부추~!!

 

부추는 가뭄에 겨우겨우 생명유지만 하는 정도 ㅠㅠ

미나리도 가뭄에 벌레들 습격을 받아서

한 달 전쯤 싹~ 베어냈더니

다시 웃자라 먹기 좋게 자라는 중^^*

 

 

 

 

 

 

채소 부침개, 부추전 만드는 방법은

 

각종 재료들 잘게 다져서~!!

한 숟가락씩 떠서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기.

 

재료들을 대충 잘라

있는 그대로의 채소전으로 큼직하게~!

 

또는 완전히 갈아서~

당근, 부추, 미나리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채소들을

맛있게 먹일 수 있는 방법~!!

 

 

다양하게 만들어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당^^

 

 

 

 

 

부추, 미나리, 양파 등 각종 채소들과

돼지고기 갈은 것, 물오징어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한 각종 재료들과

가루와 물의 비율은

 

부추1컵: 미나리 1컵: 오징어 1컵: 다진 돼지고기 1컵

양파 1/2컵: 튀김가루 1컵: 물 1컵

 

 

 

반죽을 하다 보면

가루와 물이 왠지 좀 적은 듯 하실겁니당~ㅎ

 

그러나~ 몸에 좋은 채소 듬뿍~!

바삭바삭 고소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한 숟가락씩~ 또는 큼직~하게~~!!

 

부침개는 고소한 맛을 좋아하면

튀김가루로 반죽하고 뒤집기는 딱 한 번만!!

(누르지 말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부침개를 드시려면

부침가루나 밀가루로 반죽하고

 

뒤집기는 앞뒤로 한 번씩 더 하고 꼭꼭 눌러주셔유~

(옛날 어머님들이 주로 활용하던 방법.ㅎ)

 

 

 

 

 

비 내리는 초복 날 새참은

얼렁뚱땅 부추전으로 보양식이라 우기면서.ㅎ

 

요란한 바람과 흩날리는 빗방울에

한나절을 집안에서 뒹굴거린 시골아낙네^^

 

얼른 장터 나가서

토종닭 한 마리 잡아와야겠어유.ㅎ

 

 

~~행복한 한 주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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