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일기

인삼을 사랑한 시골아낙네 사는이야기와 시골밥상

봄날의 시골아낙네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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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일기/사는 이야기

2018. 4. 23.






홍길동

전우치


그리고 손오공과

머털도사.ㅎ


이들의

공통점은

.

.

.

분신술이 가능하다는 것~^^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이 봄에!


제일 부럽고 존경스러운.ㅎ


진정한 능력자들^^*


2018년 4월 23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두릅, 엄나무순, 오가피순,

취나물, 우산나물


기타 등등

온갖 봄나물은~


순서를 정해서 올라오면 좋으련만~ㅎ

 

경쟁이라도 하는 듯

한꺼번에 몰려 올라오는지^^










묵은 가지들 정리할 시간도 없이~ㅠㅠ


서둘러 취나물도 조금 뜯고~


줄기가 제법 실해 보여

수확한 더덕은 아직 애기.ㅎ


이름부터 나물인데~

여전히 먹는 것은 익숙지 않은 우산나물^^


올해도 그저 식용! 보다는

관상용! 으로.ㅎㅎ











두릅이나 엄나무순, 오가피순은

순식간에 피어버리니~

올해는 장아찌는 건너뛰고ㅠㅠ


사실 잘 먹지 않아서^^

그저 데쳐서 초장 찍어 맛보는 정도로~


고들빼기김치는

너무너무 맛있어서 한 번 더.ㅎ







그 와중에~

지난겨울 동안


홍이랑 삼이가 짓밟아 놓은

화단에 새 흙 덮어주기^^


앞에 녀석이 남편 삼이 뒤에가 부인 홍이^^




포기가 제법 커진 비비추도

포기 나누어서 여기저기 꽂아 놓고.ㅎ




얘는 시간이 없어서 내년 봄에 하기로.ㅎㅎ






봄비 내리는

시골집 마당 풍경^^


비가 와서

마당에서 놀지 못하니~


왠지 힘이 없네유ㅠ


꽃향기를 맡아야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붕붕도 아닌~


뚱띵이 시골 아줌마가 말입니당.ㅎㅎ


남은 오후도 화이팅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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