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자임큐텐 2편 : 유비퀴논 vs 유비퀴놀 - 차이를 알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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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이야기 ]/CoQ10(비타민Q)

2017. 4. 15.

코엔자임큐텐 2편 : 유비퀴논 vs 유비퀴놀 - 차이를 알아야함!!! +_+ 코엔자임큐텐 / 건강리뷰

2014.02.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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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큐텐이 사실은 두 종류 였다??


유비퀴논 vs 유비퀴놀


차이점을 친절하게 정리해주는 양군의 코엔자임큐텐 2편!!



 

 

 

지난 포스팅에서는

코큐텐이 무엇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왜 부족한지를 얘기했는데

못 보고 왔으면 냉큼 보고 오시오~ < 코엔자임큐텐 1편 클릭 >

 

이번 포스팅에서는 

코큐텐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해볼께

 

 

 

 

손가락 꾸~욱 눌러줄꺼지 +_+

 

 

 

 

 

 

 

코큐텐은 우리 몸에서 합성이 가능해서

영양 상태가 양호하고 건강한 상태라면

필요한 만큼의 코큐텐은 충분히 생산할 수 있어

 

그런데 나이가 들고 병이 들고 영양이 불균형 하면  추가로 코큐텐을 공급 해줘야해

물론 음식으로도 코큐텐을 보충할수는 있어!

얘기했지? 'Ubiquitous = 동시에 어디에나 존재하는' 

유비퀴논이기 때문에 식물이나 동물의 세포에도 모두 코큐텐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지만 그 양이 극히 적어 -_-;;

소고기 1인분 150g 정도 먹으면 5mg 정도의 코큐텐이 들어있는 정도...

평균적인 식사를 통해서는 하루에 3~5mg정도의 코큐텐을 섭취할수 있다는거지.


그런데 우리가 부족한 코큐텐을 채워주기 위한 권장량

 

하루 용량으로 50~200mg

잇몸병에는 100~150mg

심장병이나 암 등의 중병에는 300~400mg

파킨슨병에는 900~1200 최대 2400mg까지


이러니 식사를 통해서 코큐텐을 충분히 섭취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워 ㅠ ㅠ


그래서 코큐텐 역사를 보면 1957년 코큐텐이 발견된 이후로

코큐텐의 합성에 대한 연구가 시작됬고

1970년대 초반에 합성된 형태의 코큐텐 제품이 출시가 됬어.

 후1977년 가네까 라는 회사에서 처음으로

효모 발효를 통해 추출된 코큐텐을 대량 생산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시작했지.

 

 

합성된 코큐텐과 발효로 만든 천연 코큐텐에 대한 직접적인 비교 논문이나 임상시험 같은게 없어서

(양군이 못찾았을수도 있으니 아는 사람은 좀 알려줘봐봡 +_+)

양군도 직접 비교는 못하겠으니 패쓰;;;

국내에는 대웅제약이 합성 코큐텐을 생산하는 회사라서

담당자와 통화했는데 역시 자료가 없데 -_-;;;

 

근데 한 논문에는 

합성으로 생산된 코큐텐이든 발효를 통해 추출된 코큐텐이든

인간의 코큐텐과 생물학적으로 동등한 트랜스 형태라서 차이점은 없고

코큐텐 구조 자체가 퀴논 옆에 붙어있는 가지가 너무 길기 때문에

흡수면에서는 둘 다 10%미만이라고 정리는 해놨더라고!


 




합성이냐 천연이냐는 선택의 문제이긴 한데 

임상 연구에 사용되는 코큐텐제제들은 

합성제제에서 종종 발견되는 불순물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서

대부분 이 가네까 사의 코큐텐을 사용하고 있어.

 

원료가 좋다보니까 

가네까사가 현재 전세계 코큐텐시장의 80%정도를 점유하고 있지.

게다가 2007년에 유비퀴놀 제제까지 출시하면서 계속 시장을 선도 중인데

 

유비퀴놀제제가 왜 시장을 선도중인지 다음 그림을 봐봐봡!!

 




 

유비퀴논의 형태는 항산화제로의 역할을 다 마치고 난 형태 즉 활성이 없는 상태이고

유비퀴놀은 항산화 역할을 할 수 있게 환원된 형태 즉 활성형태야.


우리 몸이 처음에 합성할때는 유비퀴논의 형태로 합성을 하지만 

바로 유비퀴놀의 형태로 전환이 되어서 

우리 몸은 유비퀴놀의 형태가 95% 정도로 존재해!

나머지 5%는 유비퀴논이겠고

그래서 유비퀴놀을 Natural CoQ10 , Active reduced CoQ10 이라고도 해


이 유비퀴놀을 제품으로 생산하기에는 

유비퀴놀이 몸 밖에서 열 빛 산소에 노출되면 너무 쉽게 유비퀴논으로 전환되버리는 문제 때문에

생산하기가 어려웠었는데 가네까 사에서 연구를 통해 처음으로 안정적인 제형의 생산이 가능해졌고

이제는 많은 제품들이 가네까사의 유비퀴놀제제를 사용하고 있어

 

 

 


 

 

이렇게 제품에 

가네까사 원료 유비퀴놀을 사용중이라고 써놓기도 하고

네까사 로고를 표기하기도 해서

우리제품은 가네까사 원료에요~ 라고 부각시키는거지!!

 

 

 

 

 

 

그런데 유비퀴놀의 형태가 활성형의 유비퀴논인건 맞는데

과연 유비퀴놀의 형태로 복용하는것이 유비퀴논보다 효과적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좀 있어. 


일단 제조 업체측의 자료만 보면

이건 머 유비퀴논은 가져다 버리고 유비퀴놀만을 복용해야 할 것 같아!!

 


 

 

유비퀴놀 150mg는 코큐텐 즉 유비퀴논 900mg와 복용 후 혈중농도가 비슷할정도라고

마케팅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그런데 실제로는 안 그렇다는 연구 결과도 많아.


유비퀴놀은 활성이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복용해도 어짜피 위산에서 유비퀴논으로 전환되어 차이가 없고 

유비퀴놀의 증가된 수용성이 흡수율에 차이가 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수율 면에서도 차이가 없고

흡수가 된 후에도 체내에서 유비퀴놀로 전환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는 거지.


반면 


가격은 유비퀴놀이 비싸니까 비용대비효과면에서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유비퀴놀제제들을 강조하는 제조회사들의 마케팅을 비난하기도 해!!





심장관련 질환자들을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테판 시나트라 박사

유비퀴놀제제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고 해.


자기 환자들을 임상실험 했을 때 두 제제의 차이는 거의 없었고

오히려 몇몇은 피로를 호소하는 부작용이 있었다고 하거든.

코큐텐은 원래 에너지를 만들어주는데 핵심물질이기 때문에

복용을 하게 되면 만성피로가 개선이 되는 측면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유비퀴놀 제제를 복용한 몇몇은 피로를 호소하는 아이러니한 부작용이 생겼다는 거지.



 

 

 

그러니까 

양군 생각에는 

 

젊고 질환없이 건강하고 잘 먹어서 영양이 부족하지 않은 분들은 

코큐텐 자체를 섭취할 이유가 없고

30대 이후 건강한 분들은 코큐텐제제로도 충분하다고 봐.

이런 분들은 유비퀴논을 유비퀴놀로 바꾸는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거든.


하지만 


40대 이후 질환을 가진 분들은 이 전환에 문제가 생기게 되.

 

 

 

아래 논문은 간에 문제가 있는 분들의 유비퀴놀 전환률에 대한 논문인데

 



 

대조군과 비교했을 시 유비퀴놀의 비율이 감소했고 특히 간암의 경우는 많이 감소하지.

 



 

 

아래 논문은 관상동맥질환자들의 유비퀴놀/유비퀴논의 비율이 떨어져 있어서

산화적인 스트레스를 알려주는 마커로 볼 수 있다고 하는 내용이야.

 

 

 

 

 

 

그니까 이런 질환을 가진 분들은 유비퀴놀의 형태를 복용하는게 좋겠지.

그래도 혹시 위에 시나트라 박사의 임상시험처럼 피로감이 오는 경우에는 복용을 중단하는게 좋아.

 

 

근데...... 

이렇게 유비퀴놀제제를 복용하고 싶어도

유비퀴놀제제가 국내에는 한개도 없어 OTL


식약청에 문의를해보니

유비퀴놀이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허가는 되 있다고 하는데

생산하는 회사가 한 군데도 없나봐 -_-;;;;


그러니까 앞에서 얘기한것처럼

꼭 유비퀴놀이 필요한 분들은 직구를 통해서 구매할 수 밖에 없는데....


직구를 통해 구매하는건 양군은 사실 조금 걱정인게

유비퀴놀은 제제화시켜 안정화되었다지만

보관조건이 좋지 않으면 산화될 가능성은 있거든.

적정보관 온도가 30도 이하인데

겨울이야 그렇다해도 여름에는 제품의 안정성이 확보가 되는걸까 싶네;;;

산화되버리면 굳이 유비퀴놀을 복용하는 의미가 없잖아!

 

그러니까 국내회사들이 어서 유비퀴놀제제 제품들을 생산 해줬으면 하는 바램!!! +_+


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코큐텐 제제를 복용해도 큰 차이가 없으니

코큐텐 제품들을 사서 복용하면 되!!

단 원료는 가네까 원료가 좋다는거!

 

복용할때는 식사와 함께 복용해야 흡수가 잘 되

얘네들은 지용성이라서 지용성물질들의 흡수경로를 따르거든

그니까 리파아제 담즙산 요런 애들이 잘 분비가 되어야 흡수가 잘되니까

식사 직후 바로 복용하는게 좋아!!

 

알긋지? +_+

 

 

 

그리고 한가지.......

 

가네까사는 발음부터 그렇지만 일본회사야

그렇기 때문에 혹 방사능의 문제가 걱정이 된다면

가네까사는 일본에도 공장이 있지만 미국에도 있으니까 

방사능이 걱정된다면

가네까사원료의 생산지까지 확인해서 직구하도록해!

 

 

 

 

 

Written by 친절한 약사 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