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길 수 있는 것

modest-i 2018. 4. 30. 08:37

1917 크라곤자산 전투 (1차세계대전)



상식을 뛰어넘는, 허를 찌르는 속도전 (역사 + 응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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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여우라 불리우는 독일의 롬멜 장군이 1차대전 중위로서 참전을 할 때였다.


1917년 10월 롬멜 중위는 이탈리아 크라곤자산을 공격 중에 있었는데

크라곤자산은 1000m가 넘는 봉우리가 3개에 달하는 아주 큰 산이였으며

이 산은 600m지점에서 이탈리아 군의 진지가 기다랗게 구축되었고

또한 이 진지를 엄호하기 위한 진지들이 정상부에 구축되어있었다.


또한 크라곤자산 뒤로는 연결된 요새화된 2개의 산이 더 있었고

이렇게 3개산에 이탈리아군 5개 연대 병력이 배치되어있었다.


롬멜은 전투 개시를 위해 크라곤자산 요새 라인이 시작되는 600m 지점에서

병력을 집결을시키니 고작 7개의 중대 뿐 이였다.


이때, 롬멜은 그 누구도 생각치 못한 미친 작전을 펼치게 되었으니 그 중 2개 중대를 적 진지 한 가운데인 600m와 800m 지점으로 침투시킨 것이다. 


그러자 정상부 진지를 지키고 있던 이탈리아 군은 신이나 사격을 해대었고

그 와중에 롬멜은 침투시킨 2개 중대 가운데 몇 개 분대를 선별하여

아래 쪽 진지를 공격을 시켰다.


그러자 밑의 진지를 지키고 있던 이탈리아 군은 위 쪽이 이미 점령당한 것으로 착각하였고 그렇게 순식간에 이탈리아의 3개 중대가 항복하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아래 쪽 부대 1개 연대를 항복시켰고

온 힘을 다해 정상부를 총 공격하여 크라곤자산을 차지하게되었다.


정상을 차지한 후 롬멜은 나머지 산에 위치한 이탈리아 군에게 반격을 

당하면 막을 수 없다고 판단, 신속하게 먼저 나머지 이탈리아군에게 선빵을 때리고자 하였다.


그렇게 롬멜은 재빠르게 움직인 결과 나머지 2개의 산 중 하나인 므르츨리 봉의 1192고지를 점령 후 므르츨리 봉의 이탈리아 군에게 항복을 권고했다.


1192고지를 빼았겨 안그래도 크게 멘탈이 흔들렸거 심지어 롬멜의 제대로 된  병력 조차 파악할 수 없자 할 수 없어 롬멜의 3개 중대에게 므르츨리 봉의 

이탈리아 군 1개 연대가 항복을 하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이탈리아 군의 전방이 아닌 측면 후면으로 공격하는 식으로 마지막 산인 마타주르 산까지 차지를 하게 되었고 5개 연대 병력 9000명의 포로를 잡을 수 있었다. 


 
 
 

* 이길 수 있는 것

modest-i 2018. 4. 26. 13:29

마하르발1.jpg




2차 포에니 전쟁 시기

 

카르타고의 한니발은 복수를 다짐하며 피레네와 알프스 산맥을 넘었고 기여코 자신의 정예병들과 함께 이탈리아에 당도했다.

 

로마인들은 그와 맞서기 위해 여러차례 군대를 파견했지만 연전연패를 거듭했고

 

이에 8만의 거대한 군세를 동원해 한니발의 군대를 한큐에 쓸어버릴려고 했지만

 

이마저 기원전 208년 8월 칸나이 전투에서 장렬하게 산화되고만다.

 

 

 

한니발.jpg

 

한니발(카르타고 사령관): 이제 로마 연합의 붕괴가 시작되겠군

 

마하르발.jpg

 

마하르발(카르타고 장교): 장군님 대승 축하드립니다.

 

마하르발.jpg

 

마하르발: 이 기세를 몰아 지금 수도 로마로 진격합시다!

그럼 저녁엔 카피톨리누스 언덕에서 만찬을 즐길수 있을겁니다.

 

한니발.jpg

 

한니발: 싫은데? 난 이탈리아 남부로 진격할꺼임

 

마하르발.jpg

 

마하르발:...

 

마하르발.jpg

 

마하르발: 신은 한사람에게 모든 능력을 주진 않는가 보군요.

 장군님은 승리를 할줄은 아시겠지만 그 승리를 이용할줄은 모르십니다.

 

 

 

 

마하르발에 한니발에게 했던 비판은 당시 한니발 원정에 동행했던 그리스인 역사가

'실레누스'가 상세히 적었고

 

200년이 지나 과거 로마사를 연구하던 로마인 역사가 리비우스는 실레누스의 기록을 보고

이 사실을 그대로 옮겼다.

 

 

 

마하르발1.jpg

 

 


때문에 한니발관련 책에선 칸나이 전투승리 이후 항상 저 말이 나옴

 

 

 

웹문서 [유머]에서 펌함

 
 
 

* 이길 수 있는 것

modest-i 2018. 4. 26. 12:11

유명한 일화가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전투기가 격추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전장에서 돌아온 전투기들의 외상을 분석하여 취약 부분을 보강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귀환한 미군 전투기들을 분석해 보니 몸통, 양 날개, 앞쪽 코 부리 부분이 집중 총격을 받았다. 비행기 전체를 강화하면 좋겠지만 그러면 비행기가 무거워져 기동력이 떨어지고 연료도 많이 든다. 전투기의 어떤 부위를 보강해야 할까?

정답은 빨간점 부분이 아니라 빨간 점 외의 곳이다.
왜냐면 빨간 점이 찍힌 비행기는 총탄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돌아온 비행기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생존자의 데이터만으로 통계를 내면 오류에 빠지기 쉽다.
이것이 바로 생존 편향의 오류이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또한 실패자의 경험담은 크게 주목받지 못한다.
다른 예를 들어보자. 공인 시험에는 합격수기가 있다.
나도 공부를 할 때 수많은 합격수기를 봤는데, 생존 편향에 빠지기 딱 좋은 예시라 생각했다.
두 사람을 생각해 보자. 한 명은 일주일 중 하루는 꼭 쉬었다고 하고, 다른 한 명은 수험기간 중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부했다 치자. 두 사람이 합격 수기를 올릴 때, 전자의 사람은 "일주일 중에 하루는 쉬어야 다음 일주일을 잘 보낼 수 있습니다."라고 하고, 후자의 사람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성실하게 공부했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한다면 두 사람 중 누가 옳은 것인가?

이건 사실 아무 의미 없는 정보다. 합격이라는 결과가 모든 과정을 정당화시켜버린 것이다.
떨어진 사람들 중에서, 쉬었던 지난날을 후회하는 사람과 하루도 쉬지 않고 공부해서 지쳐버린 사람은 합격수기를 쓰지 못하기 때문에 모집단에 포함되지 않아 통계에 오류가 생겨버린 것이다. 
합격한 사람은 그 공부법으로 공부한 사람들 가운데 성공한 희귀한 사례에 불과하다.

더 나아가서 성공한 사업가나 연예인의 경험담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폄하할 마음은 없다. 다만 같은 방법과 노력에도 모두가 성공하지는 못한다.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로또 1등 당첨자에게 당첨의 비법을 묻는 것과 별반 차이 없는 셈이다.

요즘 논란인 비트코인도 예외가 아니다. 
성공한 몇몇의 사례를 보고 다들 뛰어들지만
그보다 몇 배는 많은 실패자의 말을 듣지 않고 투기 광풍에 휩싸였다.

그렇다면 우린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전체를 봐야 한다. 모든 의견에 반례를 떠올리고 넓게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또한 우리가 성공했더라도 우리에게 따랐을 운을 생각하며 항상 겸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