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정심

modest-i 2014. 10. 19. 13:49

1 : 관찰력

 

 

이익과 화근의 뿌리를 관찰하라

 

 

화근의 뿌리를 정확히 관찰하라 : 소진의 합종론

 

 

위험은 과장해도 거짓이 되지 않는다

- 당장 닥칠 수 있는 환란이나 위험을 설득의 근거로 가져가면 덜 위험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다.

-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인간 심리는 위험을 외면하거나

                                              현실을 실제 상황보다 더 안전한 것으로 파악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험을 없애는 것으로 그 이익을 말하면

                                              매우 현실적인 충고가 된다

- 처음에 싹을 자르지 않아 무성해지면 결국 도끼를 써야 한다

- 치욕을 성공의 언어로 변역 하라

 

 

논증을 위한 수단은 널려있다 : 진의 유세가 장의의 설득술

 

 

논증을 통해 실력을 쌓아라

- 연설가는 설득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지 그 방법을 발견해야 한다.

- 큰 걸림돌은 가장 먼저 제거하라

- 장의는 초나라 희왕의 쉽게 격분하는 심리를 잘 이용해서 몇 십 년에 걸쳐서 압박해야 할 초나라를 단 몇 년 만에 무력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 장의의 유세가 갖는 장점은 강약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게 함으로써 선택을 위한 약자의 고민을 덜어준다는 점이다. 이것은 장의가 현실적인 논거들을 잘 활용했기 때문이다.

- 위대한 유세가는 동시에 뛰어난 연기자다

 

 

불복종으로 이익을 끌어내는 법 : 진나라 왕을 두 번 혼낸 조나라의 인상여

- 주는 것이 주지 않는 것보다 낫다

- 상대의 행동에 판단의 근거가 숨어있다

- 죽음을 알면 용기가 솟아나게 된다. 죽는 것 그 자체가 어려운 게 아니고 죽음에 대처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인상여가 화씨벽을 돌려받고 기둥을 노려볼 때라든지 진나라 왕 주위에 있던 신하들을 꾸짖을 때 그 형세는 기껏해야 죽음 뿐이었다.

 

 

예외를 만들면 위험하다 : 흉노의 묵돌이 혁명에 성공한 이유

 

 

 

 

2비교력

 

 

진짜 욕망과 가짜 욕망을 구분하라 : 네 개의 눈으로 사물을 꿰뚫어본 유경(숙손통)

 

 

장군이 되려면 적과 엉켜 싸우지 마라 : 한나라의 영원한 대장 이광

 

 

이 광의 애닮은 운명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조직에게는 능력보다 역할이 우선이다.”

이 광은 중국 역사를 통틀어 그 누구보다도 훌륭한 장수였지만

자신의 역량을 국가로부터 올바르게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혹은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사 줄 수 있는 정부 요직의 인물을 얻지 못해서 일 수 도 있다.

이 순신 장군 역시 유 성룡의 지원이 없었다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간

일 개의 백인대장 역할을 담당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보이지 않는 권력이 오래가는 법이다 : 초나라의 숨은 현자 사마계주

 

 

보수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라 : 지혜로운 2인자의 생존 기술 한 안국

현명하고 넓고 양보할 줄 알아야 무언가를 지킬 수 있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많은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적용한 끝에 신중하게 내놓는 한 안국의 제안들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 안정을 원하는 사람, 자신이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을 보수주의자라고 할 때 한안국은 뛰어난 보수주의자로서 평가 받을 만하다.

 

 

3종합력

 

 

상인이 공부하면 무서워진다 : 한 번 움직여 다섯 나라의 운명을 바꾼 자공

서로 다른 사상들을 그의 내면에서 서로 통하게 했던 유연성을 자공은 지니고 있었다. 자공이 지니고 있던 가장 탁월한 자질은 다양한 사유의 장점을 취하는 열린 사고방식이다.

 

 

교과서적 행동은 왜 위험한가 : 편작과 창공이 말하는 앎의 기본

 

 

철저히 계산하고 대범하게 행동하라 : 36년 외척 정치를 물리친 진나라 재상 범저

 

 

무엇이 자연스러운 것인가 : 사마천의 좋은 정치와 나쁜 정치

빈부의 도란 빼앗거나 안겨주어서 되는 게 아니고, 교묘한 재주가 있는 사람은 부유해지고 모자라는 사람은 가난한 것이다.” – [화식열전]

 

 

4강 직관력

 

 

태산은 흙 한 줌도 양보하지 않으므로 그렇게 높아질 수 있었고,

하해는 작은 물줄기 하나도 가리지 않으므로 그렇게 깊어질 수 있었습니다.

왕은 어떠한 백성이라도 물리치지 않아야 자신의 덕을 천하에 밝힐 수 있을 것입니다. [이사열전]

 

 

기회는 만년에 한 번이라는 생각으로 잡아라 : 진나라 이사의 처세학

때를 잡으면 결코 꾸물대지 말라

 
 
 

^ 평정심

modest-i 2014. 10. 19. 11:59

제1강 관찰력

이익과 화근의 뿌리를 파악하라 : 6개국의 재상을 지낸 종횡가 소진
첫번째 절망은 절망이 아니다 | 차선책을 최선책처럼 만들어라 | 위험은 과장해도 거짓이 되지 않는다 | 세상 사람들은 결과만 기억한다 | 치욕을 성공의 언어로 번역하라

논증을 위한 수단은 널려 있다 : 종횡가 장의의 ‘설득술’
논증을 통해 신뢰를 쌓아라 | 큰 걸림돌은 가장 먼저 제거하라 | 백중지세가 가장 중요한 승패의 고비다 | 위대한 유세가는 동시에 뛰어난 연기자다

불복종으로 이익을 끌어내는 법 : 진나라 왕을 두 번 혼낸 조나라의 인상여
주는 것이 주지 않는 것보다 낫다 | 상대의 행동에 판단의 근거가 숨어있다 | 남들이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 | 복종을 위한 불복종만이 의미가 있다

예외를 만들면 위험하다 : 흉노의 묵돌이 혁명에 성공한 이유
부하들을 수족처럼 부리는 방법 | 애첩보다는 땅이다 | 단순성의 위대한 가치 | 흉노에게 배우는 문화적 상대성 | 발이 땅에 붙어 있는지를 항상 확인하라

제2강 비교력

진짜 욕망과 가짜 욕망을 구분하라 : 네 개의 눈으로 사물을 꿰뚫어본 유경
삼각형을 닮은 인간의 욕망 | 대상에 매혹되지 말고 목적에 복무하라 | 적의 행동은 반대로 해석하라

장군이 되려면 적과 엉켜 싸우지 마라 : 한나라의 영원한 선발대장 이광
뛰어난 인재가 중용되지 않는 이유 | 포식자에게 등을 보이면 죽는다 | 큰 싸움에서 지면 백승의 경력이 무너진다 | 조직에게는 능력보다 역할이 우선이다

보이지 않는 권력이 오래가는 법이다 : 초나라의 숨은 현자 사마계주
점쟁이보다 신하 노릇이 어려운 까닭 | 인재는 시장의 한복판에 있다 | 내가 남을 평가하면 남도 나를 평가한다 | 권력을 향해 점프하는 유목민들

보수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라 : 지혜로운 2인자의 생존기술 한안국
한나라를 뒤흔든 두 권력자의 대결 | 중립을 지키는 이유는 편드는 이유보다 명확해야 한다 | 재산을 모으려면 청렴한 자를 곁에 두어라 | 양보할 줄 알아야 지킬 수 있다

제3강 종합력

상인이 공부하면 무서워진다 : 한 번 움직여 다섯 나라의 운명을 바꾼 자공
현명한 사람은 아무에게나 일을 맡기지 않는다 | 모순어법을 활용한 유도심문 | 적을 강하게 만들지 말라 | 다섯 명을 이간질할 때는 한 명만 속여라 | 잘하면 칭찬하되 잘못하면 덮어주지 말라

교과서적 행동은 왜 위험한가 : 편작과 창공이 말하는 앎의 기본
제2의 법칙은 제1의 법칙에 무너진다 | 결과론적 해석을 경계하라 | 태풍도 작은 바람 하나로부터 비롯된다 | 위대한 지혜는 적절한 변형에서 나온다 | 마음의 방을 여러 개 만들어라

철저히 계산하고 대범하게 행동하라 : 36년 외척 정치를 물리친 진나라 재상 범저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아 죽인다 | 생각은 치밀하게 행동은 대범하게 하라 | 밖으로 쏜 화살이 내부의 적을 맞춘다 |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미래가 보인다

무엇이 자연스러운 것인가 : 사마천의 좋은 정치와 나쁜 정치
가격이 형성되는 포인트를 보라 | 시장에 모든 것을 맡겨라 | 달라지고 뒤집히는 게 기준이다 | 자본의 흐름을 깨는 정책의 어수룩함

베풀지 말고 순환시켜라 : 투자에 대한 사마천식 방정식
아주 오래전부터 경제가 문제였다 | 오물 버리듯 팔고 구슬 넣듯이 사라 | 부잣집 아들은 저잣거리에서 죽지 않는다 | 돈은 증발하지 않는다

제4강 직관력

기회는 만년에 한 번이라는 생각으로 잡아라 : 진나라 이사의 처세학
때를 잡으면 결코 꾸물대지 말라 | 용인술의 제1원칙, “절대 양보하지 않는다” | 권력은 선심 쓰듯 베풀면 안 된다 | 몰락이 찾아오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 기회를 잡지 말고 다스려라

원칙론자로 살아가는 방법 : 급암에게만 있었던 강력한 무기인가
전형적인 원칙론자 vs. 유연한 이론가 | 뜨거운 감자 피해가기 | 반대파를 끌어안는 방법

보완할 수 있는 대체물을 준비하라 : 명을 거스를 때마다 고속 승진한 원앙
보편성이 없으면 원칙이 아니다 | 병을 줬으면 약도 줘야 한다 | 의견은 낼 수 있지만 판단은 왕이 내린다 | 노름꾼에게도 배워야 할 것이 있다 | 원칙을 부드럽게 관철시키는 방법

운명은 인간 심리의 가장 약한 속살이다 : 백이숙제의 완만한 자살과 그 교훈
『사기열전』의 가장 비밀스러운 메시지 | 공자에 대한 사마천의 반론 | 착한 사람은 늘 곤경에 빠진다 | 천천히 세상의 모순된 이치를 음미하라 | 모순을 넘어서면 직관의 힘이 생긴다

제5강 성찰력

준비되지 않으면 일어서지 마라 : 진시황의 턱밑에서 좌절한 형가의 비극
장예모의 형가와 사마천의 형가 | 양쪽에서 당기지 않으면 줄은 일어서지 못한다 | 의심은 사람을 조급하게 한다 | 의심을 견디는 방법 | 독이 있는 것이 아름답다

지나친 정확성은 인심을 잃는다 : 손무는 과연 오왕에게 이겼는가
군대에서는 이론이 곧 현실이다 | 직업에 따른 인식 차는 때로 심각하게 크다 | 합리성에 감춰진 분노

법의 역설에 대비하라 : 국가주의자 상앙의 성쇠
배신자의 싹을 관찰하는 방법 | 덕치에서 실패하고 패업에서 성공하다 | 목수는 목줄을 넘어가지 않는다

엘리트주의를 경계하라 : 굴원에게 비극의 책임을 묻다
물은 섞이지만 기름은 섞이지 않는다 | 한마디 말이 백 가지 공적을 덮는다 | 신하와 군주가 모두 현명하기는 쉽지 않다 | 아름다운 비극은 교훈을 남긴다

제6강 통찰력

군주를 알아야 대중을 다스릴 수 있다 : 춘추시대 최고의 심리학자 한비
사람의 혼을 빼놓는 말더듬이의 명문장 | 하나를 주면 의심받지만 셋을 주면 무슨 말이든 믿는다 | 상대가 원하는 말을 돌려서 하라 | 비판은 신뢰가 깊어진 후에 하라 | 해바라기는 종합적 판단을 흐린다 | 봉건시대 군주의 닮은꼴인 현대사회의 대중

몸과 이름을 함께 보존하는 방법 : 인간의 자존감에 호소해 이긴 노중련
자존심은 인간의 뿌리 깊은 본능이다 | 자기 환멸감으로부터 벗어나라 | 대가를 받으면 고마운 마음은 사라진다

문무의 길항관계 조율하기 : 정나라 명재상 자산이 남긴 유언
약소국의 법칙을 지켜라 | 얻는 것과 다스리는 것은 다르다 | 위상학에 정통하라 | 불보다 물이 무서운 이유

너무 곧은 것은 굽어 보이는 법 : 유식한 숙손통이 무식한 왕을 설득한 방법
군주를 10명이나 갈아탄 자의 처세학 |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 | 사람을 추천하는 일의 어려움

강한 자는 드러내지 않는다 : 노자가 공자에게 해준 충고의 의미
훌륭한 상인은 물건을 깊숙이 숨긴다 | 높고 무거운 것일수록 한 번 더 의심하라 | 모든 것을 해체해야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있다’와 ‘없다’ 중 어디에 방점을 찍을 것인가 | 이것이 이기는 생각이다


부록 - 사기어록史記語錄

발분에 관한 어록 | 승부·성패에 관한 어록 | 경제에 관한 어록 | 능력·인재에 관한 어록
결단에 관한 어록 | 의리에 관한 어록 | 처세에 관한 어록 | 현명함에 관한 어록 | 민심에 관한 어록
기회에 관한 어록 | 생각에 관한 어록 | 직분·질서에 관한 어록 | 원칙·법도에 관한 어록 | 자존에 관한 어록

 
 
 

^ 평정심

modest-i 2014. 7. 26. 19:06

겸양의 미덕과 5단계 리더십

"사직의 위엄과 영험에 힘입어 겨우 작은 공로를 세웠는데, 임금의 총애와 영광이 너무 커서 분에 넘친다.

장수의 직책으로 더 쓸만한 공로도 바치지 못했으며 군인으로서 부끄러움이 있을 뿐이다." '난중일기'에 나온 구절이다.

 

이순신에게는 명량대첩도 천행(天幸)의 결과였고, 부하들 공이었다.

 

겸양은 곧 "적을 업신여기면 반드시 패한다(輕敵必敗之理)"는 마음가짐으로 이어진다.

오만과 자만이야말로 모든 전쟁과 경쟁에서 패배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이순신은 승리의 공을 모두 부하에게 돌렸다.

승전 보고서를 올릴 때에도 부하들 공을 앞세웠으며, 심지어는 종들의 이름까지도 적었다.

 

그러자 부하들은 마음속 깊이 이순신을 존경하고 목숨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싸울 수 있었다.

미국의 경영 컨설턴트 짐 콜린스는 리더는

'뛰어난 업무 능력→팀워크 능력→관리자로서 역량→비전 제시와 동기 부여→헌신과 겸양의 미덕'

순서로 자질이 발전해 간다고 분석했다.

 

마쓰시타전기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성공을 운의 덕으로 돌리고 실패는 자신의 탓으로 돌리라"고 충고한 바 있다.

지용희 세종대 석좌교수의 '경제 전쟁과 이순신 리더십'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