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여행 준비

modest-i 2018. 2. 5. 13:47

천혜의 자연 <알프스>를 보다  블로그에서



아이거 등반의 적기는 6~9월 사이



                                                                               [유럽 알프스 아이거북벽 등반정보 & 융프라우 관광정보] 및 아이거 관련 지도 모음



                                                                                동해레드페이스 카페에서 펌함




알프스의 최고봉 몽블랑 산군(山群)을 등반하는 ‘뚜르 드 몽블랑(Tour du Mont Blanc)’ 때문이다. 긴 겨울을 보낸 몽블랑은 6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가 가장 오르기 좋은 시기다                  





알프스의 모든 것을 만나는 길 

뚜르 드 몽블랑은 해발 약 1000~2700m에 형성된 176㎞ 길이의 트레킹 코스다. 원래 알프스 목동과 노새들의 이동 경로였다. 해발고도 4000m를 훌쩍 넘는 히말라야, 킬리만자로 등에 비해 뚜르 드 몽블랑은 편안하다. 구간의 최고 고도가 2700m를 넘지 않아 고산증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고가의 장비를 준비할 필요 없이 평상시 산행 복장으로 가볍게 갈 수 있어 편리하다. 

완주에는 보통 10일 정도 걸리며, 짧은 코스의 경우 6일이면 통과할 수 있다. 완주하려면 하루 평균 5~7시간씩 10일 안팎을 걸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완만한 경사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다. 알프스 최대의 산악 레저도시 프랑스의 샤모니로 들어가 레 우슈, 레 콘타민, 레 샤피유를 지나고, 이탈리아 라바셰를 통과한 뒤 스위스의 샹페를 거쳐 다시 샤모니로 돌아온다. 코스에 따라 투명한 호수와 양떼가 뛰노는 초원, 암석지대와 빙하지대, 아기자기한 집들과 고풍스러운 교회 등의 다채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한국경제 스포츠




 
 
 

알프스 여행 준비

modest-i 2018. 2. 5. 13:01

이 책에서 소개하는 66개 도시와 마을을 순서대로 이으면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독일, 리히텐슈타인 7개국에 걸친 알프스 권역을 한 바퀴 크게 도는 환상(環狀) 루트가 완성된다. 제네바·빈·베네치아 같은 누구나 들어본 대도시부터 알불라 패스·고타드 패스·푸르카 패스처럼 유럽 역사를 좌우했던 고갯길, 마이엔펠트·실스마리아·모뇨 등 알프스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작고 개성 넘치는 산골 마을까지 알프스의 진면목이 담긴 장소들로 엄선한 코스이다. 그 안에는 오트 루트·TMB 트레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프스의 트레킹 코스도 포함되어 있다. 트레킹을 보다 안전하게 즐기기 위한 상세 지도, 캠핑장·고속도로·주요 관광지 등의 핵심 정보는 물론이고 해외 자동차 여행이 낯선 사람을 위해 렌터카 빌리는 법, 유럽 고속도로와 주차장 이용법, 여행 비용과 동선 정하는 법 등을 수록해 알프스 지역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도 무리 없이 시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알프스 제대로 즐기기

레만 호 일대
1. 공존과 상생, 융합과 평화의 국제도시 제네바
2. 레만 호반의 아름다운 꽃 마을 이브와르
3. 프레디 머큐리가 사랑한 도시 몽트뢰
4. 찰리 채플린과 네슬레의 도시 브베
5. 레만 호와 알프스가 보이는 포도밭 길 라보 와인 루트

스위스 중세 고도
6. 치즈가 맛있는 중세 마을 그뤼예르
7. 스위스의 진짜 수도 베른
8.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루체른
9. 중세의 전통과 현대의 파격이 공존하는 장크트갈렌

리히텐슈타인과 그 이웃
10. 라인 강변의 목가적인 국경 마을 부크스
11. 행복한 독재 국가 리히텐슈타인
12.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고향 마이엔펠트

라에티안 알프스
13. 그림엽서 풍경 같은 산촌 브리엔츠
14. 라인 강과 도나우 강의 물길을 가르는 준령 알불라 패스
15.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잇는 교통로 베르니나 패스
16. 베르니나 특급 타고 찾아가는 슬로시티 티라노
17. 영화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의 그곳 실스마리아
18. 하늘에 닿은 눈길, 꿈처럼 아득한 꽃길을 걷다 실바플라나

레폰틴 알프스
19. 헤르만 헤세의 마지막 낙원 몬타뇰라
20. 로마시대부터
티치노 강 상류를 지켜온 요새 도시 벨린초나
21. 마리오 보타의 산악 교회가 들어선 첩첩산중 모뇨
22. 문화를 나누고 역사를 만든 옛길 고타드 패스
23. 론 강과 베르너 오버란트의 시원(始原) 푸르카 패스
24. 스위스를 대표하는 두 고개를 품은 빙하 마을 글레취

융프라우 지역
25. 융프라우 빙하 협곡에 자리한 폭포 마을 라우터브루넨
26. 알프스의 바위를 뚫고 쏟아지는 빙하 폭포 트뤼멜바흐
27.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
28. 크고 높은 산 아래 아늑한 꽃길 융프라우 아이거 워크
29. 베르너 오버란트의 천연 전망대 멘리헨
30. 목가적인 풍경에 둘러싸인 빙하 마을 그린델발트
31. 알프스의 정원 쉬니게 플라테

페나인 알프스
32. 베르너 오버란트의 굵은 산줄기를 넘는 고개 겜미 패스
33.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시옹
34. TMB 트레일과 오트 루트가 만나는 길목 트리엥
35. 샤모니에서 체르마트까지 알프스 횡단 트레일 오트 루트
36. 알프스에서 가장 높고 오래된 고개 그랑 생베르나르 패스
37. 페나인 알프스 투어의 베이스캠프 체르마트
38. 29개의 4,000m급 고봉을 조망하는
파노라마 전망대 고르너그라트
39. 경외로운 마터호른을
길동무 삼아 걷는 길 마터호른 빙하 트레일
40. 수만 년의 시간을 담은 얼음 강 알레치 빙하

바이에른 알프스
41. 바이에른 알프스의 중심, 로만틱 가도의 시작 퓌센
42. 백조의 호수와 동화 속 고성이 실존하는 슈반가우
43. 심신의 휴식과 위안을 주는 호수 반발트제

오스트리아
44. 티롤의 심장, 알프스의 장미 인스부르크
45. 잘츠카머구트의 진주 할슈타트
46. 왈츠가 흐르는 유럽의 문화 수도 빈

율리안 알프스
47. 알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블레드 호
48. 협곡 중의 협곡 빈트가르
49. 율리안 알프스 고봉에 둘러싸인 가족 휴양지 보힌 호수
50. 율리안 알프스의 천연 전망대 보겔
51. 슬로베니안들의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수도 류블랴나
52. 한 도시 두 나라 노바고리차

돌로미테
53. 돌로미테의 풍광이 환상처럼
펼쳐지는 산골 라순 안테르셀바
54. 신(神)들의 지붕 돌로미테
55. 티롤의 꽃, 돌로미테 절경의 백미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56. 물의 도시, 아드리아 해의 여왕 베네치아
57. 동화 속의 무지개 섬 부라노
58.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가 된 고대 도시 베로나

마리팀 알프스
59. 리구리아 해안의 새 둥지 같은 5개 마을 친퀘테레
60. 알프스에서 가장 오래된 로마시대의 도시 수사
61. 이탈리아 국립공원이 된 왕가의 사냥터 그란 파라디소
62. 호수와 목장과 요새가 있는 알프스 패스 몽스니 고개
63. 아름답고 조용한 사계절 휴양지 바누아즈 국립공원

몽블랑 산괴
64. 몽블랑 등정의 베이스캠프 샤모니 몽블랑
65. 알프스 최고의 풍광을 끌어안은 전망대 에귀디미디
66. 세 나라를 거쳐 가는 몽블랑 둘레길 TMB 트레일

저자의 말 ? 다시 알프스에서
부록 ? 알프스 도시의 문장들

 
 
 

알프스 여행 준비

modest-i 2018. 2. 5. 12:04

1981년에 오스트리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인공 시설 설치가 철저히 금지되는 중심 지역(Core Zone)과 숲이나 고산지대 방목장이 있는 주변 지역(Fringe Zone)의 두 부분으로 나뉜다.

52개나 되는 로프웨이가 공원 전 지역을 연결하며, 등산과 스키의 메카로 각광받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알프스는 유럽 중남부에 장벽처럼 우뚝 솟아 있으며, 피레네산맥과 함께 북쪽의 유럽대평원과 남쪽의 지중해 연안지역을 기후적·문화적으로 구분하고 있다. 특히 지중해 연안에서는 강수량이 적은 지중해성 기후의 생성요인 구실을
한다. 문화적·민족적으로 북쪽과 남쪽의 교류를 방해해 왔는데, 지금은 도로와 철도가 많이 뚫려 있다.

특히 프랑스∼이탈리아의 몽스니(길이 1만 2233m), 스위스∼이탈리아의 생플롱(2만 44m), 생고타르(1만 4990m) 등의 고개에서는 긴 터널을 통해 국제열차가 다니고 있다. 도로는 이들 고개 외에 생베르나르(프랑스∼이탈리아)·
그랑생베르나르·슈플뤼겐·마로야(스위스∼이탈리아)·브레너·탈비스(오스트리아∼이탈리아)가 있다.





알프스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빙하가 후퇴하기 시작한 무렵이라고 한다. 알프스 지방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주로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이며, 남동부에서는 크로아티아어가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언어의 사용지역은

제대로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뒤얽혀 있다. 종교는 그리스도교이며, 로마가톨릭이 많지만 스위스의 일부에서는 프로테스탄트가 우세하다.

풍속과 습관에서는 대부분의 지역이 근대화되었으나, 티롤과 바바리아에는 전통적인 의상과 춤 등이 남아 있다.

스위스 ·오스트리아 ·바바리아 지방에는 나무로 만든 가옥이 많고, 이탈리아 ·프랑스에 가까운 지역에는 돌로 만든

가옥이 많다. 산업은 유축()농업과 관광이 대표적이다.


산중의 농촌은 골짜기 같은 데에서 보리 ·감자 ·포도 등을 재배하며, 가축은 이목()형태를 취하고 있다.

즉 겨울에는 축사에서 사육하다가 여름에 눈이 녹으면 산 위의 알프스 목장에서 방목하여 버터 ·치즈 등을 만든다.

또 여러 방향으로 흐르는 급류는 수력발전에 이용되며 산록의 기업을 위한 동력원 구실을 한다. 알프스의 고산 빙하와 암벽은 아름다운 호수와 함께 중요한 관광자원이 되어 있으며, 도로 ·여관 ·스키 시설 등 관광시설과 스포츠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스위스의 그린델발트 ·체르마트 ·다보스 ·장크트모리츠,


프랑스의 샤모니, 이탈리아의 코르티나담페초,


오스트리아의 인스브루크 등



국제적인 등산 ·스키장이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