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연대 10주년 기념 자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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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동학 천도의 세계

2020. 11. 18.

한울연대 자축연을 찾아가는 길.

전동성당을 지나는데 본당 건물은 보수중인 듯 펜스가 높다랗게 가리고 있었습니다.

하여 바로 옆 멋진 수세의 배롱나무가 압권인 건물에 포커스를...

 

 

 

 

 

전동성당의 샛노란 은행나무도 잠시 바라보고...

 

 

 

 

 

경기전 앞에 당도하니 관광객들의 행렬 또한 장관이었습니다.

 

 

 

 

 

<땅살림, 몸살림, 아이살림>을 표방하는 하는님들의 모임 한울연대.

"모시고 안녕하셨습니까?"

 

 

 

 

 

전주 한옥단지 숙소 내부에 걸린 민화 한 점이 유독 시선을 끕니다.

천도복숭아를 노리는 토끼의 해학이 절로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네요.

 

 

 

 

 

지난 십 년 세월, 수 많은 부침과 역경을

오로지 우리민족 최초의 자생 종교 동학 천도의 가르침에 따라 헤쳐온 한울연대.

 

 

 

 

 

그 노고에 대한 자축연,

어찌 이 도도한 흥을 주체치 않을 수 있단 말인가!

 

 

 

 

 

'범 내려 온다'가 근자의 화두라는데... ㅎ

 

 

 

 

 

 

 

 

 

 

우리네 옷인 한복을 입고 한옥마을을 거니는 벽안의 외국인들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도 언제 한 번 용기를 내어 저 화려한 한복을 걸치고 걸어 볼 날이... ㅎ~

 

 

 

 

 

그리고 요 아래서 기념 사진도 한 방? 찰칵!

 

 

 

 

 

한울연대의 발전과 미래에 대한 의견 제시가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맨 왼편, 처음으로 한울연대에 동참해주신 새로운 얼굴을 대하는 소감이랄까요?

몇 마디 대화만으로도 충분한 기대감을 갖게하는 인물이었습니다.

 

 

 

 

 

 

 

 

 

 

 앞 줄 맨 왼편에 앉으신 새로운 얼굴은 광주대학교 이무성 교수님.

매력적인 분이셨습니다.

 

 

 

 

 

- 하늘을 모시고  - 사람을 살리고  - 만물을 공경하는 천도교 '한울연대'

모쪼록 창대한 발전을 심고 드립니다.

 

 

 

 

 

 

 

 

 

 

 

 

 

 

 

 

서해 격포항 해넘이 감상.

 

 

 

 

 

 

 

 

 

 

 

 

 

 

 

 

 

 

 

 

 

 

 

 

 

 

 

 

 

 

 

 

 

 

 

일포장님의 일행 환영 연주

 

 

 

 

 

 

 

 

 

 

 

  마가목, 음정목, 말오줌때 등으로 불리우는  赤과 黑의 오묘한 색감 대비에서

'한울연대' 동덕님들의 '닥치고 열정'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