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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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묵방도담 악양추색다담(岳陽秋色茶談)

하동 악양 소재 도명당님과 여여당님 내외의 주석처를 방문하여 이른바 '악양추색다담'을 나눕니다. 오른편은 판소리의 대가 박정선 명창, 사진 밖 신원 대사 그리고 일포 선생님과 저. 형제봉 자락을 타고 내려온 수승한 지점에 새로운 수련터를 일구신 운하(雲河) 도인께서 공부에 대한 의지를 하늘과 삼라만상 전에 고하는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신 것. 운하당님의 헌배 도명당님의 헌배 신원 대사의 헌배 운하 도인과 오랜 시간 함께 몸과 마음의 밭을 일구신 제자 여러분, 과거 함께 공부한 전력의 도명당님과 신원 스님 등 지리산의 도반 여러분이 함께한 자리. 축원의 대찬 의미를 담은 신원 대사의 화엄경약찬게(華嚴經略簒偈) 독송 염불이 유장합니다. 많은 제자들을 이끌고 계신 운하도인(運河道人) 축하사절로 이 자리에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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