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솔뫼들 2020. 4. 1. 21:01


강화도에 간 김에 내처 석모도까지 가 보기로 했다.

다리가 놓인 후 처음 가는 길이다.

강화도에서 석모도까지 다리는 편도 일차로인데도 감염병 때문인지 한산하다.

전에는 주말에 주차장 수준이었다는데...


석모도에 가도 늘 해명산 등산만 했지 해변 둘러볼 생각은 안 했다.

이번에는 정말 드라이브이다.
















기기묘묘한 형태의 바위들이 눈길을 끈다.








전염병을 피해 나온 사람들이 보인다.


민머루해변에서 연결되는 강화나들길도 잠시 걸어보고~






이런 날씨에 해넘이를 보며 노천온천에서 온천욕을 하는 것도 좋을 듯 싶은데 코로나19 여파로 온천도 문을 닫았다.

아쉬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