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daum blog에서 정보와 지식을 얻고저합니다. 블로그에 자작글 이천꼭지를 쓰겠습니다

25 2021년 01월

25

그룹명/내가 쓴 글. 하 하 한바탕 웃자고요

오늘(1/25)은 망처(亡妻)의 기제(忌祭)일입니다 즉 제 처가 사지(死地)미국 LA 에서 숨을 거둔 날입니다 제가 뫼시는 기제사중 망처의 제사가 그런대로 엄숙한 편입니다 어젯밤의 망처의 제사가 자그만치 열 일곱번째의 제사입니다 2004년 1월5일 급서로 화들짝 놀랜체 화장후 잿봉지와 함께 귀국해서 어물쩡 장례후에 퇴직한 직장 홈피에 "이헌영이 상처하였습니다" 고 알렸지요 예규에 벗어난 난데없는 부음에 깜딱 놀랜 동료들의 반응이 구구각각 이었습니다 그 중 몇 몇 후배들의 "형님 조심하싶시요 혼자되면 3년을 못 산답니다" 가 기억납니다 아닌게 아니라 그때 당시로서는 어찌나 울울 당황했던지 바로 망처의 뒤를 따를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소싯적 길러진 강한 정신력(군인정신)으로 자알 자알 이겨내고 이렇게 장..

21 2021년 01월

21

그룹명/내가 쓴 글. 한빛아파트 관리원 청소원들을 칭찬 합니다

나는 한 겨울 접어들면서 걷기운동을 단지 내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코로나 19사태로 하상도로와 (유림)공원 내에 걷는 이들이 없기 때문 이지요 우리 아파트의 외곽으로만 걸어도 걷기 코스로는 참 잘 마련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차도가 아닌 안전한 보도를 두 바퀴 걸으면 빠듯이 5천보 당일 목표를 완수 합니다 날마다 오전 오후 두 차례를 외곽 보도를 걸으면서 참 역동적인 장면을 목격 합니다 아파트 경비실의 관리원들이 초소 내에 있지 않고 전부 밖에서 청소만 하고 있습니다 관리원들을 괴롭히던 낙엽 치우기는 끝났지만 종일 계속해서 비질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업무인 분리수거 배출 전후 3일간을 배출물 처리에 골몰함은 물론이고 심지어 각동 지하 공동구의 잡다한 농기구 청소 도구 등도 정리정돈 해 놓고 지하 배수..

14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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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내가 쓴 글. 휴전선 "군사분계선"에 대한 회상

오늘(1/14 목) Chanel A 방송(재방송)에서 휴전선 일대의 사진을 보면서 이미 70년전 53.7/21 휴전 전후의 처절했던 전방 전투 상황이 회상되었습니다 휴전 전 유리한 고지 점령을 위한 피아 최후 발악적인 고지쟁탈전이 극에 달했을때 양구의 1106야전공병단에 배속된 신임 공병소위 일행 4명이 춘천에서 숙박을 하는데 양구 화천방향에서 연속적으로 진동하는 포성에 놀래서 떨고 있는 일행을 진정시키면서 사병시절 화천전방 수도고지 격전을 치루면서 공병장교는 최전방에는 없다고 안심시키면서 "절대로 전방에서 죽을 일은 없으니 마음 놓아라"고 극언에 가까운 역설에 그런대로 안심했고 이튿날 야공단 본부에 도착하자마자 각각 야공대대로 분산 배속되면서 서로 아쉽게 해여졌는데 나는 115야공대대에서 3중대 3소대..

1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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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1.1.11 11:11분에

2021.1.11. 11:11분에 나는 조금전에 끝난 대통령의 신년사 발표 보다 용하게도 날짜 시간이 겹치는 희소한 현상에 마음을 쓰고 있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신년사, 신년사(?)라고 별 다를게 뭐 냔 일상의 불신감에 중요 방송매체들도 신년사 방송이 끝나자 마자 뒷 담론 없이 정규방송하는것을 봐도 이젠 대통령이 아무때 뭔 소리를 해도 무관심 시큰둥한 국민반응을 방송도 알아차린듯 하는 소리마다 사실과 동 떨어진 자화자찬 거짓말 헛소리 뿐이니 ... 정치가 국민이 원하는 정치의 정 반대로 가고 국민 전체의 생활이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정부 정치 하는짓거리는 국가 장래가 점점 암담해지는 길로 달리는 판국이고 대책없고 전도가 막막한 젊은이들 취준생들 무직 군상들의 앞날이 딱하지도 않는가 그런중에 친정부 친여..

09 2021년 01월

09

그룹명/내가 쓴 글. "딸"이 사 준 옷에 대하여

나는 손 귀한 집에서 3남 1녀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6.25 전쟁중에 군에 징집될때에 누대 종가 절손 된다고 온통 전 집안 어른들이 울며 불며 난리를 지긴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안 죽고 휴전이 되자 불야 불야 재촉해서 혼인을 시켰습니다 그 후 소위때 장남 중위때 차남 대위때 삼남 손 귀한집에 아들만 낳다가 제대를 하자마자 고명딸을 낳아 어느듯 중년여성으로 미국에 이민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웃집 여친 할머니는 딸만 셋을 두어 각각 극진히 효도를 받는데 (딸이 알면 섭섭해 하겠지만 내 딸은 있으나 마나 고작 온라인 효도밖엔 안 하지만) 딸들이 엄마에게 올때마다 좋은 옷을 사다 주워 한번도 못 입어보고 제철을 보낸다고 남는옷을 제게 주는 선심덕에 이렇게 붉은 여자용 겨울 쪼끼를 얻어 입으면서 생각해 보니 10..

07 2021년 01월

07

그룹명/내가 쓴 글. 생노병사의 비밀

kbs의 "생노병사의 비밀"이 시청자들을 "초보 의사"쯤으로 만들어주고 있지만요 전 국민 개개인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건강", 건강을 중히 여기도록 만들어 준것도 수 십년 방영한 KBS방송의"생노병사의 비밀"이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전 국민이 내 몸의 건강에 대하여 기본상식을 갖게되고 건강조심을 하게 된것도 그래서 국민 수명의 연장에도 중요 역할을 한것이 "생노병사의 비밀"덕이라고 봅니다 이제까지의 방영 프로가 인체 각 부문의 고도의 의학 상식을 보급한게 부인할 수 없는데 오래도록 보면서 더욱 흥미를 갖게 된것은 점점 더 재미를 더 하는 연출방식 덕일것입니다 그런중에도 이번 방송(1/6 수)은 노령자들의 시선을 집중케 하는 프로였습니다 배우 박정수씨의 나레이숀과 출연한 노년들의 젊은이 못지 않는 활..

01 2021년 01월

01

그룹명/내가 쓴 글. 새해 새날 맞이

또, 또 2021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거듭 거듭 아흔번이나 해마다 새해를요 아흔번,. . .이제는 새해에 대한 감회라는것도 새해의 새로움조차 느끼지 못하고 무덤덤해졌어요 겨우 겨우 정신가다듬고 되세겨 보면 내 주변의 모든이들보다 너무 오래 살았다고 무엇 하나 이룬것도 보람도 없이 헛되게 살았다고 이젠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사뭇 가책하며 살아야 한다고. 그리고 또 정신 차리고 생각해 볼것은 누대 선조 조령께 장수를 점지하신 은공과 이제까지 보필해 준 내 가족에 고맙게 생각하고 남은 여생 감사하고 보답하며 조심 조심 살아가야지.

31 2020년 12월

31

그룹명/내가 쓴 글. 우송 이헌영의 소사(小史), 일기수첩

우송 이헌영이 일기를 쓰기 시작한 게 군 복무 중일 때입니다 "나의 자서전"에 기록된 대로 1953년 휴전 직후 전방 공병부대 소대장 복무 당시에 "소대 업무일지"의 일일 기록이 마침네는 나의 사생활 일기로 둔갑을 해버리더군요 주 1회가량 후방으로 내왕하던 부식 구매차 (보급계 목포 출신 유원식 하사로 기억됨) 편에 산 실용 일기(46 배판)를 쓰기 시작한 후 10여 년을 날마다 당일 행적이나 특이사항을 기록해 가면서 간부후보생 과정에서 강요되어 길들여진 "수양록"이 체질화해서 날마다 무엇인가를 써야 했던 것이 군에서 제대 후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는 서술체의 장문의 일기 쓰기가 참 어렵고 큰 고역이었습니다 할 수 할수 없이 간단한 수첩에 나날의 실행사항만 간추려 쓰기 시작한 게 정확히 1962년도 이후입..

29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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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내가 쓴 글. 영정사진에 대하여

영정사진에 대하여, 누가 이렇게 마음을 써 주셨나 ! ! ! 오늘 6.25참전용사회 유성지회에서 받은 내 영정사진을 보고 새로운 형태의 영정사진과 "국가는 당신의 헌신을 기억합니다"의 문구와 영전에 세울 받침등 세심히 배려한 사실을 보고 감사하는 마음이 치솟았습니다 영정사진(영구사진)에 대한 관심은 옛날부터입니다 1990년 우리 내외의 회갑년 즈음에 내외가 숙의한 결과 미리 영정사진을 준비해 놓겠다고 대동에서 역전까지 걸어와서 유명사진관에서 정성스럽게 사진을 찍어 액자에 담아둔적이 있습니다 그 후 10년이 훨씬 지난 2004년초에 불의의 상처시에 할멈의 영정사진을 영전에 세워놓고 가족들앞에 체면을 세웠지만 그때 펼쳐본 내 사진은 어느 젊은이의 사진같아서 사뭇 불안했던게 사실입니다 이번에 찍어주신 고마우신..

24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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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내가 쓴 글. 내가슴속에 빛나는 불멸의 영웅 ?

내가슴속에 빛나는 불멸의영웅? 요 며칠전에 우체국 택배에서 요상한 택배상자를 하나 받았습니다 한 2주전 쯤 참전용사회 동료회원(한창수씨)로 부터 전화 받은대로 참전용사들에게 뭐 메달이라나 하는것을 배부해 줄것으로 미리 알았었습니다 금년은 6.25 70주년, 년초부터 코로나 사태로 아무런 행사가 없었지만 갈수록 극성스런 코로나 번창이 오히려 (時)정국 안정에 큰 역할하다시피 "참전용사 여러분이 아니었으면 이 나라가 없었을것," 등등 수도 없는 공치사를 맘에 없는 소리 안 해도 되는 당국자와 또 속 보이는 헛소리를 안들어도 좋은 참전용사들이 함께 코로나 역병에 대하여 어떤 점 다행으로 여겨지는 속 마음은 역시 다 함께 같은 입장일듯. 숨겨 두는 메달보다 외양 치장과 헛 공치사에 더 많은 손과 마음을 쓴 메달..

20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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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스크랩. 불편해야 건강하다

불편해야 건강하다 뭐든 과하면 안 된다. 편한 것도 그렇다. 나를 비롯한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는 너무 편하다는 것이다. 힘 쓸 일이 없다. 걸을 일도 없다. 씹을 일도 없다. 모든 게 편하다. 편해도 너~무 편하다. 사실 그게 가장 큰 문제다. 잠이 오지 않는 것도 사실 너무 편하기 때문이다. 낮에 힘들게 일하고 많이 걸으면 눕는 순간 잠이 쏟아질 텐데 하루 종일 앉아서 회의만 하고 3보 이상은 차로 움직이니 잠이 오지 않는 것이다. 그런 것에 관한 책 하나를 소개한다. 아오키 아키라가 쓴 “불편해야 건강하다. 도시에서 실천하는 원시인 건강법”이란 책이다. 일본에는 100세 이상 노인이 5만명 있는데 그 중 80%는 몸져누워있다. 원인 중 하나는 지나치게 편리한 생활이다. 편리하니까 몸을 사용하지 않는..

20 2020년 12월

20

카테고리 없음 우리들은 섬김이입니다

우리들은 섬김이 입니다 그 이름도 생소한 섬김이 입니다 일상의 생활이 힘드시는 유공자들을 내 부모 섬기듯 지성끝 섬깁니다 특히 나라위해 몸 바치신 국가유공자중 노후의 생활이 힘들고 어려운분을 찾아가 여생이 편안토록 생활 전부를 도웁니다 내 부모 섬기듯 지성끝 도와 드립니다 외로운 할아버지 할머님을 위해서는 할말 못 할말 없는 정다운 말벗이 되고 입에 맞는 음식솜씨로 요리사도 되고 아들딸 방 청소하듯 청소도 해 드립니다 이렇게 이렇게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이 국가에 신명 바친 공훈에 대한 보답되도록 국가보훈처가 일구월심으로 찾고 보살피고 섬김이는 앞장서서 지성으로 섬깁니다. (내 삶을 도와주시는 섬김씨께 감사하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