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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2012. 1. 7. 14:38

 

 

                                                                     

 

참 오랜만이죠 못 참고 전화 했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몇 십 번씩 통화한 버릇이
내 손 끝에 남아 있나 봐요

왜 화를 내 나요 반갑게 받아줄 수 없나요
연락하지 말라는 지겹다는 그런 얘기는
더 이상은 듣고 싶진 않아요

속상해서 술 한잔 했어요
보고 싶어져도 볼 수가 없어서
미안해요 취한 건 나도 아는데
속상해서 속상해서 술 한잔 했어요

다 알고 있어요 모르는 번호라서 받은 걸
우리 둘이 똑같은 뒷 번호를 바꾼 이유는
내 전화를 피하는 걸 아니까

속상해서 술 한잔 했어요
보고 싶어져도 볼 수가 없어서
미안해요 취한 건 나도 아는데
속상해서 속상해서 술 한잔 했어요

전화를 언제 끊은지 그것도 모를 만큼
나 혼자 떠들었나 봐
기다린다고 돌아오라고 정작 해야할 말을
못 했는데

속상해서 술 한잔 했어요
아무 생각없이 취하고 싶어서
그대 하나 잊지도 못 하는 내가
한심하고 불쌍하고
속상해서 술 한잔 했어요
블로그 잘보고 가네요~
시간나면 들러주세요.
블로그 잘보고 가요~
신곡인가요?,,
참 행복해보이는데,,이별은 너무도 쉽게 찾아오네요,,
잘들었어요,,,역시 후아유님의 감수성은 짱!~입니다요~ㅎㅎ
네 ㅎㅎ 글쵸. 다 자기마음같진 않으니까요 ㅠ 새벽녁님 곧 설이네요^^ 좋은날 보내시고 요즘 날이 계속 흐린데! 우리 모두 힘내요!!!
잠이 들깼나,,오타가,,,읔~ ^^;;;

네~고마워요~~ 휴아유님두 설연휴 잘 보내세요,,,힘내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