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27 2020년 12월

27

순리 댓글 20 자연이 그린 그림

자연이 그린 그림 순리

뜻한다 되는 것이던가. 머물고 떠남이....

자연이 그린 그림 2020. 12. 27.

뜻한다 되는 것이던가. 머물고 떠남이....

댓글 자연이 그린 그림 2020. 12. 27.

22 2020년 11월

22

가을 바람 댓글 20 자연이 그린 그림

자연이 그린 그림 가을 바람

소슬히 스쳐간 바람 한 줌. 그 또한 가을 한 줌

자연이 그린 그림 2020. 11. 22.

소슬히 스쳐간 바람 한 줌. 그 또한 가을 한 줌

댓글 자연이 그린 그림 2020. 11. 22.

07 2020년 11월

07

가을 바람 댓글 34 소소한 풍경

소소한 풍경 가을 바람

스산한 바람. 여심에 스미네.

소소한 풍경 2020. 11. 7.

스산한 바람. 여심에 스미네.

댓글 소소한 풍경 2020. 11. 7.

14 2020년 10월

14

바람의 풍경 댓글 24 풍경

풍경 바람의 풍경

그곳에 서면... 또다른 바람.

풍경 2020. 10. 14.

그곳에 서면... 또다른 바람.

댓글 풍경 2020. 10. 14.

20 2020년 09월

20

이 또한 과정 댓글 14 색과 선

색과 선 이 또한 과정

소멸, 그 무상함. 이 또한 과정

색과 선 2020. 9. 20.

소멸, 그 무상함. 이 또한 과정

댓글 색과 선 2020. 9. 20.

19 2020년 07월

19

바람이었다 댓글 30 물위의 풍경

물위의 풍경 바람이었다

온세상 마구 뒤흔든 건. 바람, 바람이었다.

물위의 풍경 2020. 7. 19.

온세상 마구 뒤흔든 건. 바람, 바람이었다.

댓글 물위의 풍경 2020. 7. 19.

24 2020년 05월

24

추상 댓글 18 추상과 비구상

추상과 비구상 추상

물은 움직이지 않았다. 물결이 바람에 흔들렸을 뿐....

추상과 비구상 2020. 5. 24.

물은 움직이지 않았다. 물결이 바람에 흔들렸을 뿐....

댓글 추상과 비구상 2020. 5. 24.

26 2020년 04월

26

바람 댓글 16 문과 창

문과 창 바람

스침인 듯 머뭄인 듯. 새털처럼 가벼이... 손아귀 한 줌 그만큼의 바람처럼.

문과 창 2020. 4. 26.

스침인 듯 머뭄인 듯. 새털처럼 가벼이... 손아귀 한 줌 그만큼의 바람처럼.

댓글 문과 창 2020.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