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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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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만들기/자녀관계

2019. 11. 28.

부부관계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유형)

 

 

가정에서 부부관계가 자라나는 자녀들에게는 많은 영향을 미친다

필자를 찾아오는 어린아이나 청년들이 간혹 정신적 질환을 앓아서 오는 경우를 본다

그 원인의 내막은 주로 부부관계의 가정불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직 정서적으로 어린 자녀들에게 미치는 부모들의 불화를 통한 충격의 후유증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심지어 정신지체 장애로 발전되기도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런 환자들을 대할 때 마다 가슴이 미어지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서 몸과 마음을 바로 교정하기에 힘이 들 때가 많다.

 

 

그러면 부부관계가 자녀들에게 미치는 정신적 영향을 10가지 유형을 통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1) 바가지 부부

 

항상 불평과 불만이 입에서 떠나지 않는다.  

아무리 부부라도 부부는 돕는 배필이라는 근본적인 생각을 망각해서 안 된다.  

서로 각자의 영역과 자유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꼬치꼬치 캐묻고 달달 볶지 말라.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매사가 부정적이며 회의주의에 빠질 수 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려들지 않는다. 꾸중과 잔소리가 듣기 싫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하지 않고 차라리 들을 꾸중이나 잔소리를 듣는 편이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역시 자녀도 잔소리꾼이나 또는 이론가가 되어 버린다.

 

 

2) 침묵하는 부부

 

부부가 때로는 서로의 성질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눈치를 보고 침묵을 한다.

그러나 그것도 어느 정도여야하지 생활습관이 되어 버리면 안 된다.

부부 사이에 침묵은 금이 아니라 금이 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런 부부의 사이의 자녀들은 일단 창의력이 없다. 하고자 하는 의욕도 없다.

그러므로 자연적으로 대인 관계에 있어서 대화를 잘 이루지 못하고 학습에 있어서도

적응력이나 발표력도 부족하다.

 

 

3) 돈돈 머니머니 부부

 

물질제일주의로 사는 부부는 무엇이든 돈과 연결시키는 부부를 말한다.

 

이런 부부는 정말 피곤하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성에 혼란을 가져오기 때문에 곤란하다. 목적을 위해서는 과정을 무시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결국 이들의 자녀들은 가치성에 혼란이 와서 무엇이 옳고 진정성인지를 잃고 만다. 돈이란? 결혼생활의 행복에 있어서 필요조건이지 행복의 조건이 아니다. 이런 부부의 자녀들은 모든 평가기준을 돈으로 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돈으로 해결을 하려고 한다. 그래서 숭고함이나 진실성이 결여될 수 있다. 그래서 결국 자녀들도 부모나 사람들의 기준을 돈에 따라 정하고 모든 인생을 돈으로 환산을 하고 결국 돈의 노예가 되어 돈이 없으면 끝장을 내고 만다.

 

 

4) 폭력 부부

 

폭력은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행위만을 말하지 않는다. 말의 행위로 폭언을 하는 것도 여기에 해당된다. 이런 부부관계 속에 자란 자녀들은 약자에 대한 배려나 양보는 보기 힘들다. 그런 부보의 행위를 보면서 혐오감을 느끼지만 어느 사이 약자에 대한 나약한 모습을 보며 쾌감을 누리는 것을 닮아가게 된다.

 

결국 힘이 최고라는 비인간적인 행위를 최고의 수단으로 삼는다. 말씨도 거칠어지고 행동도 난폭해진다. 그리고 자제력이 부족하여 삶의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잃게 된다. 그러다 부부가 이혼을 하게 되면 자녀들은 자신의 나약함에 비애를 갖게 되고 자기 책임도 있다는 식의 자책감을 갖게 되어 그 후유증으로 정신 장애를 앓을 수 있다.

 

 

5) 퉁명스런 부부

 

부부 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퉁명스러움의 빈정거리는 행위이다.

 

이러한 행위는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속이 상하고 자괴감을 일으켜서 결국 부부 관계를 무너뜨린다. 이런 부부에게서 자라나는 자녀들도 물론 짜증을 잘 낼뿐 아니라 상대방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하기 어렵다. 서로의 말 수 없기 때문에 대화의 장을 만들기도 어렵고 귀한 대화의 장에도 분위기를 망치는 돌발발언을 하게 된다.

 

 

6) 험담 부부

 

부부 서로 간에도 상대방의 약점을 들추거나 상스런 말을 해선 안 되겠지만 특히, 다른 사람에게 배우자의 흉을 보아서는 절대 안 된다. 이런 부부들을 보면 그게 뭐 어떠냐? 다 알고 있는 일인데?” 식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자녀들의 귀는 둘이 아니고 열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들어도 못들은 측 하는 것뿐이고, 상상과 짐작을 할 뿐이다. 그리고 비밀유지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남의 흉을 잘 보고 결국 참소하는 자가 되어 어떤 그룹에서나 결국은 소외(왕따)를 당하게 된다.

 

 

7) 사치하는 부부

 

기본적인 예의를 벗어나 분에 넘치게 타인의 눈을 의식하고 외형에 치중하여 사치를 하는 부부들은 한마디로 실속이 없는 겉치레부부라고 할 수 있다. 인격은 옷이나 치장에 있는 것이 아니다. 검소한 몸가짐이 오히려 자녀들에게 겸손과 인격적 가치관을 더 심어줄 수 있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실속은 없으며, 허세가 심하고 과시욕이 넘쳐서 먼저 쓰고 보자는 식의 생각을 하기 때문에, 속이 빈 강정과 같은 인생을 살게 되고 돈 문제로 시비가 잣고 법정에 서게 된다.

 

 

8) 바람 부부

 

외도란? 바람피우는 것만이 아니다. 도벽이나 자신의 취미활동으로 인하여 자녀들이나 가정은 나 몰라 하면서 밖으로 나도는 남편이나 아내를 말한다. 이런 부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불안과 외로움을 곧잘 느끼고, 부모사랑의 결핍으로 자신감이 결여되고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을 하다가 안 되면 결국 문제를 일으키고, 사고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항상 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불만이 가슴 속에 응어리져 있다.

 

 

9) 남남 부부

 

상대방에 대해서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달달 볶는 것도 문제지만, 무관심 무간섭의 부부 관계도 그에 못지않게 위험하다. 부부는 피부의 느낌과 마음의 느낌으로 사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의 개인적인 일이나 사업으로 항상 바쁘다. 일만 열심히 해서 돈만 벌어서 들어오면 최고인줄 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부는 결국 자녀에게도 무관심을 하고 자신들의 일만 하기 때문에 자녀들은 고아처럼 자라나는 외톨이가 된다. 그래서 애정결핍으로 문제아가 많이 발생을 하게 되고, 결국은 부모의 의견을 무시하고 모든 일을 혼자서 결정을 하게 된다.

 

 

10) 대화하는 부부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고 그 말을 청취하며 자녀들 앞에서 배우자의 인격을 높이며 신앙 안에서 부족한 부분을 서로 감싸며 말씀과 기도 속에 주의 사랑으로 서로가 사랑하고, 서로가 세워주고, 서로가 용납하고, 서로의 대화 속에 부부가 살아가는 가정에서 자라는 자녀들은 올바른 사회성과 인간애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삶의 존엄과 경이로움을 위하여 행복을 추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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