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들!!

lucky크리슈~ 2008. 10. 19. 23:49

내가 몸담고 있는 디카 동호회의 번개모임에 따라 붙어~

자랑스럽게 나의 연장 (Cannon PowerShot SX100IS)을 당당하게 들고..

(나름 하이엔드 생긴건 그럴싸......사실은 똑딱이 T.T......그래서....내 사진을 매우 평면적이다.)

사실은 반쯤 소풍나온 기분으로 즐겁게 즐겁게

상암 월드컵 경기장 근처 하늘 공원을 오랜만에 다녀왔다.

 

 

거의 정오 12시경, 하늘공원을 올라가는길... 한산하니 나쁘지 않았다....

헉헉헉........도착할 때 쯤 가벼운 등산한 기분~~

날씨는 살짝 흐려서 햇님이 대놓고 나오시지는 않으셨다.

 

 

 

 하늘 공원 입구에 만들어 놓은 오브제.

사람들이 너무 붐벼 전체적인 모습만 담아보았다.

 

 

아름다운 코스모스들... 코스모스 꽃밭은 여러 사람들의 발길을 꼬옥 잡고 놓지 않았다.

내 카메라로 접사 촬영 흉내를 내 보았다..

 

 

 

 

드디어 억세의 향연~~ 이쁘기는 이쁘다!

 

 

 내가 사진동호회를 좋아하는 이유~~

아래와 같은 그럴싸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tip을 얻었다.

흐린날, 흔들리는 솜털같은 억새를 찍으려면 차라리 역광으로 촬영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아래처럼 실루엣을 얻을 수 있다.

 

 

원래의 억새 모습도 한번 더 찍어 보았다.

 

 

역광으로 억새(다른 종유의 억새)의 실루엣을 촬영해 보았다.

 

같이 촬영에 임했던 우리 멤버들..*^^*

우리의 수장은 맨 뒤에 마치 지나가는 분 처럼 나온 바로 그분이다..ㅋㅋㅋ

 

 

 

우리 수장의 photo다이어리. 우리도 하나씩 만들어 보기로 했다....

 

 

나의 똑딱이로 이런 그럴싸해 보이는 역광 사진이 나왔다. 사실 왕 초보로써는 기쁘기 그지 없다. 

 

 

 

내려갈 때, 이 계단 길을 위해 30분은 기다린 것 같다. 마치 놀이동산에서 탈 것을 기다리는 것처럼..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발 딛을 틈이 없었다.

억새 축제 마지막날은 그렇게 저물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