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육아

lucky크리슈~ 2012. 3. 30. 17:47

EBS에서 마더 쇼크라는 우연히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공감이 가네요.

 

저도 아이를 낳자마자 정말 "신기하다~~ '이런게' 내 배속에 있었다니......."

경이로움과 신기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모성애로 인해 눈물이 난다든지 감동이라든지 그렇지 않았습니다.....오호....통재라....

 

단지 몸이 많이 아파서 힘들었답니다.

이게 언제 나을런지...

 

 

그리고 저절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더군요.

모성애도 아니고,

젖도 아이낳으면 그냥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아니고.....

 

 

이제 초보 엄마는 몸도 신통하지 않은데

젖을 먹이느라 잠도 못자고, 여기저기 쑤시고 고생합니다.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야 드디어 모성애가 조금씩 조금씩 생기더군요!!!!!!

 

바로 이것이 마더 쇼크입니다.

아이는 낳았으나 어리둥절한 상태이지요...ㅋㅋㅋㅋㅋ